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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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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10/23 출석부ㅡ아름다운 5060 은 화합입니다
이젤 추천 1 조회 353 24.10.22 23:12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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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23 13:55

    김포님
    사람하나 떼였네 가뿐해요

  • 24.10.23 14:23

    어~바꼈나요?
    닉네임은 두글자가 딱 좋아요

  • 작성자 24.10.23 15:02

    @정 아 다이어트 한거 같아요

  • 24.10.23 20:16

    @이젤 그게 아니고..
    휴대폰으로 하면 "김포"라고 뜨고..
    컴으로 하면 "김포인"으로 나오는데..

    히얀합니다.
    원인이 뭔지 몰라요.

  • 24.10.23 12:20


    이젤님의 미래 정원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늘 곱고 건강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10.23 13:56

    흔해서 외면받는 아이들을 멋지게 구성해서 귀한 아이들로 만들어주고 싶답디다

    자꾸봐서 이쁘게

  • 24.10.23 14:25

    오랜 오랜 카페인연
    즐거운 놀이터였습니다
    자꾸 과거형이 되어가고 있어요ㅠ
    조금 다른곳에 열정 쏟느라~
    하지만 늘 잊지않고
    바쁜걸음으로도 다녀가는곳입니다

  • 작성자 24.10.23 22:47

    이렇게 간만의 댓글 만으로도 안부를 알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요
    이 만큼이라도 자주 소통하는 관계가 주변에 몇이나 될까 싶네요

    바쁜걸음 더 감사이지요

  • 24.10.23 15:15

    이젤님께서 칭송하는 곳이라면 분명 좋은 곳입니다 저도 여러분들을 늘 볼 수 있어 즐겁습니다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0.23 22:47

    든든한. 바위같은 운선님이 계시기에
    늘 조율을 잘 하신덕이 아닐까요

  • 24.10.23 18:11

    ㅎ 화합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오랜만에 출석해 보네요.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단어가 화합입니다.
    세상 곳곳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한국 사회도 편이 갈려 평행선을 걷는 현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이젤님 같은 분이 많아서 이 카페가 평화롭습니다. 이젤님이 돼지띠라는 것도 오늘 알았습니다. ㅎ
    깊어 가는 가을에 복받는 날들 되세요.

  • 작성자 24.10.23 22:49

    사실 되지띠방 잘 안들여다 봅니다
    띠방의 대표격을 꼽다보니
    돼지띠 들통이 났군요

    마찬가지 이지요
    온라인 소통이
    이렇게 유현덕님 글도 보게되니
    우리는 인연인게지요

  • 24.10.23 18:11

    카폐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은것은 맞습니다
    많은 언니들을 만났고

    나잘났다 까불다가는 혼나지요
    질서를 지키고 화합과 배려를 지켜나가고 싶어요
    늦게 출첵합니다.

  • 작성자 24.10.23 22:50

    늦은시간도 잊지않고 출첵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 24.10.23 19:37

    즐겁게 지내려고 들어온 카페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안 되지요.
    사람과 사람이 모인 곳에서는 필연적으로 부대낌과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인생길 걸어온지 한참 된 시니어들 답게, 배려와 이해와 포용력을 발휘하며 어울렁 더울렁 잘 지내야죠.
    이젤님 좋은 글 감사드리며 잘 읽었어요.
    이 좋은 카페에서 착한 회원으로 잘 지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늦은 출석합니다. ^^

  • 작성자 24.10.23 22:51

    경험이 노하우를 만들어
    고개를 숙이게도 하고
    바람처럼 지나치게도 하지요
    늘 멋진 댓글의 여왕
    달항아리님 이시지요

  • 24.10.23 21:38

    들깨털고 시래기추수해서 삶아 너느라 출석이 늦었네요.
    이젤님네 감나무엔
    감이 풍년인가요?
    저흰 올해 해거리를
    하네요.ㅠ

  • 작성자 24.10.23 22:52

    시래기 말만 들ㅇㅓ도 부자 같네요
    저희는 들깨도 감도
    망했어요
    들깨는 베는 인건비도 안나왔는데
    그마저도 비맞아서..

  • 24.10.23 22:47

    솜씨 맵씨 맘씨 완벽하게 다 되시는 이젤님
    5060에 멋진 모습으로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네요 건강 잘챙기시고 아름다운 모습 행복하신 일상 많이 보여주세요 출석합니다 ^^♡

  • 작성자 24.10.23 22:52

    드가님
    저를 너무 멋지게 포장하신거 같으네요
    감사합니다

    가을 만큼 아름다운 일상 되세요

  • 24.10.23 22:19

    이제 출석합니다.
    너무 늦었네요.
    일 하랴
    틈틈이
    노래 연습하랴
    정말
    정신 없이
    하루 하루가
    후딱 후딱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게 잘 살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젤님 같은 분도 만나게 되고
    이렇게 소통할 수 있으니
    복 받은거죠.^^♡

  • 작성자 24.10.23 22:54

    페이지님
    바쁜 모든 일상들이 나를 즐겁게 하는것이면 참 잘하는것 이지요
    그중 하나라도
    내가 즐겁지 않으면 지금이라도 안하시면 되구요

    모두 즐거워서 하시는 일상이라 믿어요
    파이팅 하세요
    하나같이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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