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색 꽃노랑색꽃활짝 핀꽃아직 피지 않는꽃그런가 하면 이미 지고있는 꽃도 있으리라이꽃 저꽃서로. 나 잘났다며내 키만 키우면그것은 꽃이 아니라 잡초이다삶의 이야기여성 휴게실톡톡 수다방아름다운 자유마켓돼지띠방ㆍㆍㆍㆍㆍㆍ모두가 적당히 키를 낮추고때로는 용기를 주고때로는 기다려 주기에아름다운 화합이 있어서아름다운 5060 이다나는 이 카페를 사랑한다ㅡ나의 미래의 정원의 모습ㅡ
김포님사람하나 떼였네 가뿐해요
어~바꼈나요?닉네임은 두글자가 딱 좋아요
@정 아 다이어트 한거 같아요
@이젤 그게 아니고..휴대폰으로 하면 "김포"라고 뜨고..컴으로 하면 "김포인"으로 나오는데..히얀합니다.원인이 뭔지 몰라요.
이젤님의 미래 정원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늘 곱고 건강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흔해서 외면받는 아이들을 멋지게 구성해서 귀한 아이들로 만들어주고 싶답디다자꾸봐서 이쁘게
오랜 오랜 카페인연즐거운 놀이터였습니다자꾸 과거형이 되어가고 있어요ㅠ조금 다른곳에 열정 쏟느라~하지만 늘 잊지않고바쁜걸음으로도 다녀가는곳입니다
이렇게 간만의 댓글 만으로도 안부를 알수 있으니얼마나 좋은가요이 만큼이라도 자주 소통하는 관계가 주변에 몇이나 될까 싶네요바쁜걸음 더 감사이지요
이젤님께서 칭송하는 곳이라면 분명 좋은 곳입니다 저도 여러분들을 늘 볼 수 있어 즐겁습니다 출석합니다~^^
든든한. 바위같은 운선님이 계시기에늘 조율을 잘 하신덕이 아닐까요
ㅎ 화합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오랜만에 출석해 보네요.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단어가 화합입니다.세상 곳곳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한국 사회도 편이 갈려 평행선을 걷는 현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이젤님 같은 분이 많아서 이 카페가 평화롭습니다. 이젤님이 돼지띠라는 것도 오늘 알았습니다. ㅎ깊어 가는 가을에 복받는 날들 되세요.
사실 되지띠방 잘 안들여다 봅니다띠방의 대표격을 꼽다보니돼지띠 들통이 났군요마찬가지 이지요온라인 소통이 이렇게 유현덕님 글도 보게되니우리는 인연인게지요
카폐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은것은 맞습니다 많은 언니들을 만났고 나잘났다 까불다가는 혼나지요 질서를 지키고 화합과 배려를 지켜나가고 싶어요 늦게 출첵합니다.
늦은시간도 잊지않고 출첵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즐겁게 지내려고 들어온 카페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안 되지요.사람과 사람이 모인 곳에서는 필연적으로 부대낌과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지만,인생길 걸어온지 한참 된 시니어들 답게, 배려와 이해와 포용력을 발휘하며 어울렁 더울렁 잘 지내야죠.이젤님 좋은 글 감사드리며 잘 읽었어요.이 좋은 카페에서 착한 회원으로 잘 지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늦은 출석합니다. ^^
경험이 노하우를 만들어고개를 숙이게도 하고바람처럼 지나치게도 하지요늘 멋진 댓글의 여왕달항아리님 이시지요
들깨털고 시래기추수해서 삶아 너느라 출석이 늦었네요.이젤님네 감나무엔감이 풍년인가요?저흰 올해 해거리를하네요.ㅠ
시래기 말만 들ㅇㅓ도 부자 같네요저희는 들깨도 감도망했어요들깨는 베는 인건비도 안나왔는데그마저도 비맞아서..
솜씨 맵씨 맘씨 완벽하게 다 되시는 이젤님 5060에 멋진 모습으로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네요 건강 잘챙기시고 아름다운 모습 행복하신 일상 많이 보여주세요 출석합니다 ^^♡
드가님저를 너무 멋지게 포장하신거 같으네요감사합니다 가을 만큼 아름다운 일상 되세요
이제 출석합니다.너무 늦었네요.일 하랴 틈틈이노래 연습하랴 정말정신 없이 하루 하루가 후딱 후딱 지나가고 있습니다.이게 잘 살고 있는건지잘 모르겠습니다.이젤님 같은 분도 만나게 되고 이렇게 소통할 수 있으니 복 받은거죠.^^♡
페이지님바쁜 모든 일상들이 나를 즐겁게 하는것이면 참 잘하는것 이지요그중 하나라도 내가 즐겁지 않으면 지금이라도 안하시면 되구요모두 즐거워서 하시는 일상이라 믿어요파이팅 하세요하나같이 감사하지요
김포님
사람하나 떼였네 가뿐해요
어~바꼈나요?
닉네임은 두글자가 딱 좋아요
@정 아 다이어트 한거 같아요
@이젤 그게 아니고..
휴대폰으로 하면 "김포"라고 뜨고..
컴으로 하면 "김포인"으로 나오는데..
히얀합니다.
원인이 뭔지 몰라요.
이젤님의 미래 정원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늘 곱고 건강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흔해서 외면받는 아이들을 멋지게 구성해서 귀한 아이들로 만들어주고 싶답디다
자꾸봐서 이쁘게
오랜 오랜 카페인연
즐거운 놀이터였습니다
자꾸 과거형이 되어가고 있어요ㅠ
조금 다른곳에 열정 쏟느라~
하지만 늘 잊지않고
바쁜걸음으로도 다녀가는곳입니다
이렇게 간만의 댓글 만으로도 안부를 알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요
이 만큼이라도 자주 소통하는 관계가 주변에 몇이나 될까 싶네요
바쁜걸음 더 감사이지요
이젤님께서 칭송하는 곳이라면 분명 좋은 곳입니다 저도 여러분들을 늘 볼 수 있어 즐겁습니다
출석합니다~^^
든든한. 바위같은 운선님이 계시기에
늘 조율을 잘 하신덕이 아닐까요
ㅎ 화합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오랜만에 출석해 보네요.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단어가 화합입니다.
세상 곳곳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한국 사회도 편이 갈려 평행선을 걷는 현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이젤님 같은 분이 많아서 이 카페가 평화롭습니다. 이젤님이 돼지띠라는 것도 오늘 알았습니다. ㅎ
깊어 가는 가을에 복받는 날들 되세요.
사실 되지띠방 잘 안들여다 봅니다
띠방의 대표격을 꼽다보니
돼지띠 들통이 났군요
마찬가지 이지요
온라인 소통이
이렇게 유현덕님 글도 보게되니
우리는 인연인게지요
카폐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은것은 맞습니다
많은 언니들을 만났고
나잘났다 까불다가는 혼나지요
질서를 지키고 화합과 배려를 지켜나가고 싶어요
늦게 출첵합니다.
늦은시간도 잊지않고 출첵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즐겁게 지내려고 들어온 카페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안 되지요.
사람과 사람이 모인 곳에서는 필연적으로 부대낌과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인생길 걸어온지 한참 된 시니어들 답게, 배려와 이해와 포용력을 발휘하며 어울렁 더울렁 잘 지내야죠.
이젤님 좋은 글 감사드리며 잘 읽었어요.
이 좋은 카페에서 착한 회원으로 잘 지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늦은 출석합니다. ^^
경험이 노하우를 만들어
고개를 숙이게도 하고
바람처럼 지나치게도 하지요
늘 멋진 댓글의 여왕
달항아리님 이시지요
들깨털고 시래기추수해서 삶아 너느라 출석이 늦었네요.
이젤님네 감나무엔
감이 풍년인가요?
저흰 올해 해거리를
하네요.ㅠ
시래기 말만 들ㅇㅓ도 부자 같네요
저희는 들깨도 감도
망했어요
들깨는 베는 인건비도 안나왔는데
그마저도 비맞아서..
솜씨 맵씨 맘씨 완벽하게 다 되시는 이젤님
5060에 멋진 모습으로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네요 건강 잘챙기시고 아름다운 모습 행복하신 일상 많이 보여주세요 출석합니다 ^^♡
드가님
저를 너무 멋지게 포장하신거 같으네요
감사합니다
가을 만큼 아름다운 일상 되세요
이제 출석합니다.
너무 늦었네요.
일 하랴
틈틈이
노래 연습하랴
정말
정신 없이
하루 하루가
후딱 후딱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게 잘 살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젤님 같은 분도 만나게 되고
이렇게 소통할 수 있으니
복 받은거죠.^^♡
페이지님
바쁜 모든 일상들이 나를 즐겁게 하는것이면 참 잘하는것 이지요
그중 하나라도
내가 즐겁지 않으면 지금이라도 안하시면 되구요
모두 즐거워서 하시는 일상이라 믿어요
파이팅 하세요
하나같이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