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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곰보배추씨앗 받기
이명우(천지) 추천 0 조회 217 10.06.23 20:1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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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3 20:41

    첫댓글 고생 하신만큼 씨앗도 풍성해 보이네요~~~

  • 작성자 10.06.24 09:55

    네 감사합니다^*^

  • 10.06.24 05:31

    와~곰보배추 씨앗이 이렇게나 많이???엄청난 양입니다. 고생많으셨겠어요.

  • 작성자 10.06.24 09:55

    해 놓고 보니 좀 되네요^*^

  • 10.06.24 07:13

    우와~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0.06.24 09:55

    감사합니다^*^

  • 10.06.24 08:19

    씨앗 받기 성공하신걸보니 저도 꽃을 베어 한번 받아봐야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10.06.24 09:55

    네 강원도면 이제 적기가 다가올것 같습니다,

  • 10.06.24 08:59

    씨앗이 엄청나군요...저도 근처에 나가서 찾아봐야겠네요....저절로 자라는걸 좀 봐둔곳이 있거든요...

  • 작성자 10.06.24 09:56

    네 얼릉 찿아 보세요,,늦으면 다 떨어져 버려요,,

  • 10.06.24 09:01

    씨앗이 넘 작아 손도 많이 가겠네여... 곰보배추로 성장하는 그날까지~ 퐈이아!

  • 작성자 10.06.24 09:56

    ㅎㅎㅎ 에고 너무 작아서리 애 먹엇어요,,,감사합니다,

  • 10.06.24 09:40

    한자한자 읽어내려오면서
    아구구를 노래했습니다~~
    씨앗 얼개미로 치고 바람에 껍질을 날릴이유가 있나요?
    그냥 보관했다가 뿌리면 안되나요???
    너무 수고스러운 모습이 안스러워서........이렇게 생각해 봤네요~~
    깔끔한 천지님 맴 땜시롱 몸이 고생하신건 아닌지...........ㅋㅋ

  • 작성자 10.06.24 09:57

    그래도 어느정도는 손질이 되어 잇어야 뿌리는게 감이 오거던요 ㅎㅎㅎ

  • 10.06.24 13:08

    그래도 일이 너무 많쟎아요~~~
    어릴때 머릿이 잡는거야 피가 없으니 잡기 쉬웠지만..........
    이카면 모두 넘어가것지요~~~~~~~ㅋㅋ

  • 작성자 10.06.24 15:27

    일이 많아도 하고 나니 맘이 개운하네요^*^

  • 10.06.24 15:43

    그런맛에 일을 하는 것이겠죠.

  • 10.06.24 10:47

    씨앗 넘 좋아 보입니다~~~~~~1년 동안의 기다림,, 좋은 결과물에 보람이 있으실듯 하네요~~~~~~~

  • 작성자 10.06.24 13:01

    그래요 1년동안 씨 받을려고 준비한 고생이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 10.06.24 11:44

    확 많이 거두셨네요~~노력의 댓가,,,,뿌듯하시겟네요^^

  • 작성자 10.06.24 13:01

    감사합니다^*^

  • 10.06.24 15:05

    앗들이 보물같이 귀하게 보이네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0^

  • 작성자 10.06.24 15:26

    네,,감사합니다^*^

  • 10.06.25 04:54

    씨앗이 몽땅 말려져있나요?ㅎㅎ조금난 곰보배추씨앗 뽑지도않고 열심이 키웠어요 저는 마른것만 가위로 싹뚝 자르곤했는데요 이렇게 한꺼번에 해두 되는군요 ㅎㅎ근데 진짜루 많다요 ㅎ

  • 작성자 10.06.25 12:13

    거의 동시에 꽃이 피고 마르기 때문에 같이 해도 됩니더,,모두 베어서 두드리니 되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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