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말한다.
요번에 뜨는 것,
글쎄~~
주식을 하고 있다.
큰 것은 해외 투자를 하고 있고,
작은 것 한국투자를 한다.
매일 경제지를 본다.
그 속에 뜨는 것이 있다.
아무래도 경제지를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요즘 한국 시장이 엉망이다.
뜨는 것 소문이 나면 벌떼 같이 몰려든다.
장기적이 아니고 단타가 판친다.
그 속에 살면서 저는 무슨 종목을 살까?
이번에 00가 뜨는 세상이다.
일단 딱 한주를 산다.
한주를 사고 매일 같이 오르고 내리고 한다.
분명이 우 상항한다.
일주일 과감히 매수 버튼을 누른다.
3주차에 들어서
또한 매수를 누르고
이제 된다.
3개월~~6개월 뒤에 보고
따른 종목을 찾아서 꼼꼼히 보고
투자 계획을 세운다.
절대 남의 돈을 무섭다.
사람들이 왜 손해날까.
그것은 손가락이 무섭다.
엉덩이가 무겁고 저는 3~5년을 된다.
아들이름으로 주식에 산다.
대신증권 우를 샀다.
12,000원으로 사고 계속 나둔다.
10년 뒤에 어떻게 될까.
자 한 주 사볼까.
욕심 부리지 말고
천천히 앞으로 나가자.
아들 목표가 1억이다.
열심히 하면
틀림없이 부자가 될 것이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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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주 사봐
자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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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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