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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돌담밑에 서지 말아야...
비온뒤 추천 0 조회 235 24.10.23 08:0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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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23 08:04

    첫댓글 Before The Dawn / Judas Priest
    Before The Dawn은 영국의 세계적 헤비메탈 그룹인 주다스 프리스트(Judas Priest)가 1978년 발표한 곡이다. 앨범 'Hell Bent
    For Leather'에 들어있다. 이전의 폭발적인 메탈 사운드와는 달리 감성미가 풍기는 메탈발라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다스 프리스트(Judas Priest)는 1969년에 결성된 5인조 밴드로 메탈 록을 처음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youtu.be/1Qjoffl_Lgo

  • 24.10.23 08:56

    맹자의 말씀이 지금 국민의 힘 당대표 한동훈이를 두고 말한 것 같습니다
    내부에서 싸우비 말고 외부로 눈을 돌린다면 훗날 자기에게도 유리하지만
    내부의 일을 터집잡아 따르는 무리와 힘을 합쳐 그 자리를 차지 한다면 또 다른 세력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는데
    그걸 깨닫지 못하니 답답한 사람이네요
    우리가 현대에 살고 있지만 옛 선인들의 말씀이 하나도 틀린것이 없지요
    지금 아이들 인성문제로 말들이 많지만 기성인들이 삼강오륜의 질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24.10.24 10:51

    공감합니다.
    말씀대로 옛 선인들의 말씀은
    현대에도 여전히 통하는 것 같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골벵이장희한님.

  • 24.10.23 09:06

    닥칠수 있는 위험을 미리 감지 할 수 있는
    지혜로운 자가 되는거죠
    통찰력과 예지력이
    있으면
    뒤집어 지지 않쵸

  • 작성자 24.10.24 10:54

    멍하게 살다가도
    가끔은 깨어서 위험이 없는지
    제대로 가고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리야님.

  • 24.10.23 10:18

    굳모닝 공감동의함니다 지금세상은 온통 물질 문명시대, 차고 넘치는 풍족하고 풍요로움속에 살고 있지만

    정신은 가난 궁핍 함니다 도덕 윤리가 실종되고 옛날 성현 성인 군자님들의 가르침 깨달음 교훈 말씀은 고리타분 하다고 관심도 없습니다

    1자기중심주의 2개인주의 3이기주의 4시기질투강하고5인색하고 6공과사구분 못하고 7인정과 의리없고 8오늘 당장 이해득실 손익계산 따지고 이하등등

    이렇듯 인간관계도 점점 삭막해지고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생각 정신 마음 영혼 행동 자세 태도 올바르게 하는 맹자 말씀을 뜻깊게 공부 상기하며 실천 행동 하겠다고 다짐 함니다 좋은글 감사함니다
    기온 뚝 따뜻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10.24 11:00

    인간관계가 갈 수록 삭막해지고 메말라간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늘 반듯한 말씀과 자세을 보여주시니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만 용용님.

  • 24.10.23 15:41

    옛 성인의 말씀들이 현 시대에 다 맞지는 않지만 현대인이 살아가면서 접목해서 살아가는 지혜를 발휘해야겠지요 좋은 글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10.24 11:01

    맞습니다.
    그래서 고전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운선님.

  • 24.10.23 17:49

    맹자를 한번 읽어본다 해놓고
    50년 세월이 그냥 지나갔습니다.
    맹자와 변법으로 유명한 진나라 상앙의 설전을 드라마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웬지 명성이 훨씬 높은 맹자가 상앙에 밀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긴 그 드라마는 맹자가 아니고 상앙이 주인공이었습니다.
    드라마는 으레 주인공을 빛나게 하게 마련이죠.
    공부가 되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10.24 11:07

    아무래도 상앙은 법을 다루는 정치가여서
    좀 더 현실적이고 맹자는 유학자로서 이상세계쪽에 좀더 치우쳐
    있다보니 관점에 따라 다르게 평가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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