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년 전부터 몸에 좋은 수영을 하고 있어요.
처음에 걷기만하고 점점 나아져서 자유수영을 조금 합니다.
서울시민대학 지하1층 에 위치한 곳에
어울림 수영장이 있어요.
아마 대우에서 아파트 짓고, 기부를 해서 4층 건물 받았습니다.
제가 12시에 수영을 하는 월, 수, 금, 토
이렇게 3~4번 합니다.
자유수영을 하면 좋은 데 몸이 좋고, 특이 빼가 튼튼하고
건강이 좋아 집니다.
4개의 고급반, 성인 반. 초보 반, 라인이 있고 저는 매 끝에 초보자입니다.
거의 언니 20명 들, 나 혼자 남자입니다.
보통 여자들 나이가 50먹고 2명 60 5명 나머지 70이상 합니다.
저는 63년생이라 여자들 귀에 듣고 이야기 합니다.
어제 우연이 들의 이야기입니다.
“와~~저 언니 봐 나이가~~”
“몇 살인가?”
“놀라지 마”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글~세 92살이야~~”
허리가 뻣 뻣 해지고
피부가 매 끌어져.
사람들이 말합니다.
집안에 축복이야.
건강하지. 혼자 다니지.
아마 장땡이야.
부럽고 과연 92살 까지 살 수 있나.
보통 사람이 보면서 92살 몸이 여기 저기 아파서
그 언니 수영을 할 수 있나.
진짜 부럽고 질투나.
오늘도 수영을 하면서,
92살 ~~와 역시 대단합니다.
우리들의 지금 몇 살인가.
건강할 나이. 몸에 약간 고장 나서 고치고 있어요.
서울시민대학에 다니고 있고, 마음이 건강할 합니다.
저는 꾸준히 튼튼한 생각합니다.
앞으로 건강할 때까지 몸과 마음이 운동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첫댓글 대단하네요
오랫만에 수영해보는데
몸이 자꾸 가라않더군요
네~♡♡♡
코로나 때
분당 올림픽 수영장만 운영 했었어요.
물 속에 머리가 들어 가는 수영은 하지 않고
아쿠아만 했었는데
80. 90인 분들이
많았어요.
네 그런 사연 있군요
ㅎㅎ 건강 잘 지켜야합니다. 모두님들 홧팅.
네~~♡♡♡
우와
92세 노인 수영장에서
만날수 있다니
저는 부끄럽습니다
운동 전혀 안하고
뱃장 입니다
네 나이 운동 해야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네~♡♡♡
그분이 유명한 가천대 이길녀 총장 뺨치실 것 같습니다.
92세에 젊은이처럼 지낸 다는 것 자체가 경이롭습니다.
네 맞아요
자연이다2님은 수영은 물론 규칙적인 생활을 하시니
90새룰 훌쩍 넘어서도 건강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