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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넘버원가드는 김태술
Fab5lebron 추천 0 조회 2,657 13.04.01 21:03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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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1 21:46

    양동근-김태술은 국대 가드입니다. 당연히 김선형보다 잘해야죠 ;;

    그나마 전태풍이 저 둘이랑 비교가 되지 김선형은 아직 2년차입니다. 완전 어린애에요..

  • 작성자 13.04.01 21:47

    네...제글이 좀 흥분한 감이 있네요...김선형도 참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 13.04.01 21:48

    안양 논란은 선수로 족합니다. 얼마나 더 적을 만드시려고.

  • 작성자 13.04.01 21:49

    ...씁슬하네요...생각해보니 여긴 예전의 그 게시판이 아닌지 좀 오래되버렸고, 저역시 약간 팬심담긴 글을 써놓고 공감받길 바란게 어리석었네요

  • 13.04.01 21:54

    SK팬인 제가 봐도 김태술이 오늘 뿐만이 아니라 에버리지상 1번으로서 김선형보다 한수위인 것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근데 님 글은 김태술을 칭찬하고 싶은 생각보다는 김선형을 까고 싶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뭐 거부감을 일으킬 수 밖에 없는 글이지 않습니까.

  • 작성자 13.04.01 21:59

    네 충분히 SK팬 입장에선 거부감 들만하시게 공격적으로 쓴것 같네요...다음부터는 팬페이지가 아닌 KBL팬 모두의 공간임을 인지하고 조금 조심해서 쓰겠습니다.

  • 13.04.01 22:04

    저도 이 게시판에서 안양을 싫어하는 사람 중 1인인데 요즘 게시판이 도대체 왜이렇게 안양에 싸늘하게 반응하는지는 그들이 스스로 찾아보고 고쳐야 할 일입니다. 항상 말하는건데 이미지는 남이 만들어주는게 아닙니다 솔직히 제 마음이 불편하진 않습니다만 안양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더 강해지겠죠

  • 13.04.01 21:59

    이건 또 뭔 글인가요.. sk팬들 보면 기분 나쁜 글 써놓고.. 생각해보니 예전의 그 게시판이 아니라는 소리는 또 뭔가요? 게시판이 후져서 자기 글을 못 받아들인다 이건가요?

  • 작성자 13.04.01 22:00

    아니요...그런의미는 아닙니다. 예전의 안양팬이 좀 많았던 그 공간이 아니라 이제는 여러팬들이 많이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입니다. 윗 댓글로 어느정도 이해하시라 믿네요

  • 13.04.01 22:19

    설레발좀 치지맙시다-; 김태술 물론 좋은 선수고 전태풍이나 양동근에 비해 이제 전성기 진입하는 젊은 선수라 유리한 건 사실이지만, 많은 분들이 김태술보다 전태풍이나 양동근을 우위에 두었던건 님처럼 단 몇경기 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수년간의 스텟, 퍼포먼스,수상실적 등 종합적으로 봐서 내린 결론이란 겁니다. 절대 과소평가가 아니었어요. 이번 시즌만 봐도 객관적 스텟상 넘버원은 전태풍이 맞습니다. 팀성적은 김선형이고요. 여기에 뭐 운영능력이니 하는 주관적 잣대가 들어가면 솔직히 개취가 되는 것인데 이것도 스텟 차이가 어느정도 나야 의미가 있죠. 물론 현재까지 플옵에서 좋은 모습 보이고 있고 젊으니 만큼 내년이 더

  • 13.04.01 22:18

    기대되는 선수고 꾸준히 경기력으로 증명한다면 굳이 님처럼 넘버원이라고 설레발 치지 않아도 다들 인정할겁니다 왜 인정못하겠습니까

  • 13.04.01 22:19

    뭐 올시즌부터 오늘까지만 놓고 평가하면 맞는 말이죠.

    근데 아직 플레이오프 4강 1차전이 끝났을 뿐이라서..

  • 13.04.01 22:29

    김선형이 이제 막 1번으로 전향한 2년차 선수이고...김태술은 잘하는건 맞지만 솔직히 양동근-전태풍보다 보여준게 없다는;;리그 탑가드는 양동근-전태풍으로 인정받는 분위기에서 갑자기ㅎㅎ양동근-전태풍 뒤를 이을 선수죠 김태술은

  • 13.04.01 22:33

    양동근-전태풍은 몇년전부터 자기보다 큰 전문 수비수들이 수비했다는걸 아셧으면 좋겟네요...플레이오프나 이런 큰경기 말고 정규리그에서요

  • 13.04.01 22:42

    윤호영 이현호가 막던...다시생각해도 토나오네요.

  • 13.04.01 22:44

    지금 시점에서는 맞는 말이죠

  • 13.04.01 22:49

    김태술 선수 정말 대단한건 맞지만 넘버원이란 칭호는 아직 좀 이르지 않나 싶네요...일단 양동근 선수가 남아있구요...공평한 파울콜 하에서라면 전태풍도 넘지 못했다고 봅니다...

  • 13.04.01 22:59

    이정현과 함께 라는걸 알았으면 하네요,,,상대가드들 어렵게 만들고 리당도 가능한 선수라 덕을 많이보죠,,체력적으로요,,,그래서 전 양동근 전태풍이 조금은 더 나은것같습니다

  • 13.04.01 23:03

    솔직히 넘버원은 양동근.

  • 13.04.01 23:11

    아직은 전태풍, 양동근 두명인거 같은데... 둘은 3년간 리그지배했죠....

  • 13.04.01 23:14

    현시점에서 김태술과 김선형의 비교는 어불성설입니다. 저도 김선형 팬이지만 단 한번도 김태술 보다 우위의 포가라고 본 적이 없습니다. 근데 뜬금없이 넘버원?!!! 언제부터 김선형보다 우위면 넘버원 포가되는 거였나요? 제발 KGC팬이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 13.04.01 23:46

    sk팬으로 오늘 경기를 보면서 김태술선수가 상대방 팀이지만 참으로 대단하고 역시 기태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날히 발전하여 kbl에 좀더 기여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

  • 13.04.02 00:01

    김태술이 좋은선수임은 분명하지만 김선형은 좀 심한 과소평가를 받고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맨날 9등 10등하던팀을 정규리그 1위로 이끈 1번가드이고 유력한 MVP후보인데...

  • 13.04.02 00:23

    솔직히 아직은 양동근-전태풍 양강 체제라고 보는데... 확실히 1번포지션 1년차인 김선형에게 김태술급 활약을 바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고,
    아직까지 김태술이 한 번도 no.1 포가라는 생각은 안 들어서...그냥 순수 리딩만 no.1이라 생각 함.

  • 13.04.02 00:24

    포가 자리는 김태술이 NO.1 이라고 생각합니다. 양동근과 전태풍은 플레이 스타일에 트위너 기질이 강하게 보이고. 김선형은 비슷하지만 아직은 그 아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김선형은 아직 전성기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에 얼만큼 발전할지는 모르지만. 현 위치로는 분명 좋은 선수이기는 하나 포가라는 포지션으로 보기보다는 에이스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해서 포가 평가로만 본다면 어느팀에 가도 강팀으로 변화 시킬수 있는 NO.1 포가는 김태술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13.04.02 00:43

    듀얼가드는 넘버원이 될수없고, 퓨어만 가능하다는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NBA도 올시즌은 폴이 넘버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로즈가 엠비피 탄 시즌은 로즈가 넘버원이였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리딩만 보면 김태술을 인정하지만 그보다 앞선 양동근의 공격력과 수비력, 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가진 전태풍이 종합적으로 보면 김태술보다 못하다고 할 순 없다고 봅니다. 요즘 추세로보면 분업화 농구만 인정받는건 아닌거 같애요.

  • 13.04.02 03:25

    이런글은 그냥 무시하고 싶어질만큼 수준이 낮네요.. 그렇게 계속 댓글마다 사과를 할거면 이런글은 왜 쓰셨습니까? 까페에 논란만 되는 정말 질떨어지는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요즘..

  • 13.04.02 06:54

    전 두팀 팬은 아니지만 아마 김태술의 오늘 퍼포먼스를 칭찬하고 리그 최고 포인트 가드 라는것을 적었다면 다른분들도 동의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김선형을 거론하면서 김태술을 적지않았다면 더 좋았을것같네요

  • 13.04.02 11:22

    09-10엔 전태풍, 10-11엔 양동근, 11-12엔 전태풍,양동근 12-13은 전태풍,김선형이죠.... 솔직히 전문가나 몇몇 의견보면 전태풍이 상당히 저평가라는...

  • 13.04.02 12:27

    한국이 좀 보수적인 면이 강한것 같습니다. 1번은 무조건 퓨어여야 하는 사람도 있고, 그게 아니라도 퓨어형 선수와 듀얼형 선수간의 비교에서 듀얼이 크게 앞서지 못하면 퓨어로 추가 기울죠. 실제로는 보통 듀얼이 득점에 퓨어가 어시에 강점이 있는데 전태풍은 이번시즌 어시왕인데 말이죠. 그것도 큰 차이로..제 생각에는 파울콜 뿐만이 아니라 국내농구계 풍토와도 싸우고 있는것 같습니다. 파울콜이 짠 이유도 그 때문이겠죠.

  • 13.04.02 12:24

    현 KBL에서 최고는 전태풍-양동근-김태술 인데~
    나머지 가드들에 비해서 전체적인 포가로서의 기량이 한두수 위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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