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자란 자식이란 다음 웹툰이 있습니다. 일제치하시대의 시골마을이 배경인데 일본순사들을 나으리라고 하며 마을 사람들은 이 나으리를 무서워 하죠. 하지만 이 나으리보다 더 무서워 하는 사람은 같은 마을 사람 중에 있었습니다. 바로 일본놈에 편에 서서 앞잡이 한 매국 친일파죠. 이 사람은 나으리에게 잘 보이기 위해 같은 마을 사람들을 더 핍박하고 고혈을 짜냈죠. 대신 조금의 권력을 취하게 되죠. 이 권력을 위시하며 엄청난 만행을 마을 사람들에게 저지릅니다.
밤이슬 카페의 요 며칠 글 들을 보니 서푼어치 권력만 쥐어주면 아주 헤헤거리며 동료고 가족이고 나라고 모두 팔아먹을 놈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그 나라의 정치수준은 그 나라의 국민수준이라는 말이 딱 맞네요. 이런 국민수준을 갖고 있으니 매국노들이 나라의 최고권력을 잡고 존나 해처먹고 쪽쪽 피를 빨아대고 노예처럼 부려도 저항한번 안하니.
노예들의 특성이 주인에게는 존나 처 맞아도 굽신거리면서 같은 노예에게는 존나 센 척하는..
노예님들 평생 노예처럼 사세요.
이 글에 발끈하시나요?? 네 그럼 당신이 노예입니다.
첫댓글 일제 감점기때 쪽발이 앞잡이 노릇을하며 우리의 아버님과 할아버님 세대를 핏박하고 고혈을 짜 내던 친일 세력들이 아직도 득세를 하고 있으니...답답 할 따름입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친일을 심판하고 역사를 바로세움은, 우리 후손들의 몪일텐데요... 배가 산으로만 치 닫고 있으니..ㅉㅉ!!
공동대리구역에 몰아서 원폭의 매서운 맛을 보여 주고싶네요. 정신차려!!!!! 이 매국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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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글 읽으며 파워님과 같은 생각했습니다.
어게인님, <하나의 이야기>인데, 어째 관점이 이렇게 다를까요?
대다수의 세월호 유가족분들의 슬픔에
깊은 안타까움과 위로의 마음이 있습니다만
어게인님이 애써 변호해 보고자하는 그의원과 유가족대표라는 무뢰배들이 일을 다 망쳐 놨습니다.
여기서 공감 얻지 못하는 말로 억지 부리시면
못나 보입니다.
이번 폭행사건은 그들이 매우 나빴습니다.
그들을 나무라십시오.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내가 방장이면 강퇴시키고 싶네요
쓸데 없이 카페에 분란만 일으키고
회원들을 자극하면 쾌감이 오나보죠
이제 대리기사를 아예 노예로 표현하네.
어게인석세스 이 미친 노예거지새끼!!
방장님은 잠만 자는건가?
이런 애들 강퇴는 빠를수록 좋은데...
이 글 어디에도 대리기사 폭행사건 관련 내용도 유족 편드는 내용도 김현 옹호하는 내용도 없는데.왜들 발끈 하지?? 찔려서인가??
어게인이 댓글 단 글을 보고 평가하시죠. 멀 모르면 중간이라도 가지..그 새끼의 너저분한 발끈이론 개똥철학이라 해두지 똥떵어리
당신! 더러운 입 닥치시오! 얄팍한 지식으로 상대방을 모독하고 내리누르니 친일잔재 청산하고 역사를 바로잡고자 하는 사람들까지 욕 먹이고 사람들에게 등 돌리게 하는 것이요..
아울러 당신 같은 무뢰한 때문에 제대로 된 특별법 만들어서 나라의 적폐를 청산하고 아이들의 한을 풀어주려 노력하는 사람들도 싸잡아 싸가지 없는 사람으로 매도 되는 것이요..당신의 하찮고 무례한 논리는 세월호 유족들과 특별법을 제정하기 위해 노력하는 숭고한 시민들에게 독이 됐음 됐지 득 될거 없으니 입 닥치고 대리나 열심히 하시오!
친일파의 자식은 무슨죄냐며 재산도 뺏지않고 연대책임을 묻지 않으면서, 보리 한섬 얻어먹은 죄로 애먼 사람 간첩으로 만들어 살인하고 자식들을 사지로 몰았죠. 반공을 외치며 죽창으로 사람들을 죽인 놈은 돈과 권력을 쥐었었는데... 지금까지 누구 하나 책임지거나 처벌된 적이 없었습니다. 자식이 죽은 부모를 조롱하고 천일공로할 놈으로 만들어 사람들이 돌맹이 던지길 바라는 나라... 대한민국이네요.
제발 당신이 싫어하는 이 나라에서 사라져주길 기원합니다.
@기억하는너를 바꿀 생각은 안하고 떠나라는 답글이라니... 재밋네. 뭐~ 님도 제 글에 틀린 부분은 없다고 인정하나 보죠? 반박이 없으니~
@오랜시간이 흐를수록 좋은친구 한낱 키보드워리어였네요 하하 관심 한덩어리 가지쇼.엤다~~!!
@오랜시간이 흐를수록 좋은친구 너도 곶 강퇴야 야호 신난다.
@마이달링 ㅋㅋㅋㅋㅋㅋ 나도 신나는데? 웃으면 되는거죠?
글쓴이 활동 중지되었네요.
주인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말이요. 속이 다 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