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언니 - 항상 챙겨줘야되는데~ 생각하면서도,, 사람도 많고 정신도 없
고 그래서,, 그렇게 못해주는게 항상 걸린답~,, 미안해^-^;; 아!! 글구
언니가 준 사진 잘나와서 지갑에 껴놔쮜~ㅎㅎ 공연 사진은,,, 으아악~~~
지혜언니 - 언니~ 제가 좀 말이 없고 그런거는 언니가 불편하고 싫어서가
아니라 원래 말주변도 없고,, 말이 마니 없어요^-^;;<그렇게 주접을 떨어
놓고는-_-^> 앞으론 얘기도 마니 하께용~ 이해해줘요^-^*
은영언니 - 정모에서 본건 첨이죠?ㅋㅋ 엇~ 근데 저에 대한 이미지가 어땠
길래,, 환상이 깨졌다고~ㅠ.ㅜ ㅎㅎ 오랜만에 하는 정모라 제가 약간의
주접을^-^;; 잊으셔요오오오오오~~~~~~~~~~~~>_<
="영원한 우정을 간직할 울칭구들^-^한강에서의 대화~ 절대 잊지못해!"=
세정이 - 못볼줄 알았눈데^_^* 얼마나 방가웠다궁~ㅋ 나의 약한 모습을
가장 먼저 알아챈 우리 세정이,, 너한테만큼은 왠지 나의 그런 모습이 창
피하지 않더구나^-^ 항상 나 위로해주는 세정아~♡항상 고맙구 사랑해,,
호진이 - 울 고2쀄밀리에서의 유일한 청일점!ㅋㅋ 짜식! 너두 좋은말 고
맙다!! 항상 MSN들어가면 너가 있으니까 심심해할 걱정은 없다~ㅋ 각자의
고민들,, 다 털어놓고 마음을 연 친구사이가 되길,,^^
종미 - 참으로 멋진친구,, 종미넌~ 내 자신을 돌이켜볼 수 있게 하는 힘이
있어,, 어제 너랑 얘기하면서 니가 참 부럽기도 하고 너한테 본받아야겠
다는 생각 마니했어,, 내 편지의 PS처럼 되길 진심으로 바래,, 멋진친구,
희애 - 같은 쪽의 꿈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더 많은 조언과 충고를 해주는
희애,,^^ 나는 정보가 마니 부족해~ 많이 가르쳐주길 바라고,, 너두 열씨
미노력해서 작곡가가 되길 꼭 바랄께^_^ 힘내!! 귀여운친구~♡
새롬이 : 정말 오랜만이였어~ 이놈!! 이제 자주 나올거라 믿는다^-^*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한 모습을 보고 괜히 칭구로서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뿐
이더구나,, 우리보다 100배 1000배는 더 힘들꺼라 생각해,, 하지만 곁에
우리가 있다는거 잊지말고,,^_^ 힘내!
민정이 - 사랑하는 마이 달링^-^♡ 오랜만에 이천으로 가는 고속버스를
함께 하니~ ㅋ 나는 무엇보다 심심안해서 좋고,,진지하구 깊은 얘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 20살 되서 가이 살려면 우선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거,, 잊지 않았겠지?ㅋㅋ 제일 가까운 곳에서 지켜봐주는 사랑하는
친구 민정아,, 난 무슨일이 있어도 니곁에 있다는거 잊지 않길 바래^-^
========"귀여운 우리 동생들~,, 어~ㅆ따!! 좋을 때구먼!!ㅋㅋ"=========
레비스 - 레비스 이름 들었눈데,, 까먹었다-_-^ 쏘뤼~(임**,, 머더라?!)
우아~! 그 큰키!! 너무 부럽구랴,, 머먹구 컸냐!ㅋㅋ 담엔 더 많은 얘길
나눠보드라고^-^ㅎㅎ
태빈이 - 역시나 말이 없는 태빈이,, 처음 본듯해^-^ 첨 보자마자 엇~ 차
태현 닮았다!! ㅋㅋ 칭찬이야^-^ 귀여워~,, ㅎㅎ 앞으로는 더 성숙해지고
어른스러운 태빈이가 되길 빌께^-^
필애유인신화 - ㅋㅋ 드뎌 푸를 찾았다!! 안녕~? 난 티거라고해^-^;;ㅋㄷ
토실토실(절대욕아님-_-^) 귀엽게 생겨쏘~ㅎㅎ 앞으로 자주보장!!
가리가리봉봉(?) - 굉장히 성격이 밝구,, 말두 잘하고^-^ㅋㅋ 닉넴 하나
두 안 이상하니까 신경스지 말아요!!ㅋㅋ<우하하~! 가리가리봉봉이래~!<-
퍼억-_-^> 정모 자주나와효~^^
샤샤샥~ - 나름대로 후기 열씨미 쓰셨눈데 실수가 좀 있었죠??<혹시컨셉?
-_-^?>이천에 사는 제가 우미랍니다^^ 성격이 되게 좋으실 것 같아요!!
첨 오시자마자 짓궂은 벌칙! 굴애두 즐거우셨으리라 믿어요!
오징님&토토로??님 - 두분하고는 얘기를 한번~도 안해본듯^-^;; 헤헤!!
그래두 전 기억하고 있다구용~! 요번주에 또 나오시나요?? 앞으로 정모에
서 자주 뵙길,,,^-^
첫댓글 푸하하~ 내가 그렇게 좋아??(이게 무슨소리인지..) 난 너의 비밀을 알고있다(이것도 머야??) 어쨌든.. 므하하하하(엉망진창이야~!)
보아 귀여웠으~~^^
☆★ ㅋㄷ... 마자.. 나랑.. 안졸아죠써.. 흑흑..∏^∏ ㅋㄷ 넝담이긍.... 담에 보면.. ㅁ ㅏ ㄴ ㅣ놀잡.. 웅웅?" ★☆
나..실은 상처받았어오..-_ㅜ 그치만 머 원래 좀 조용하대니까; 드뎌 방학하는고야? 축하해~ㅋㅋ
이야~~멋지다^^ 이렇게 길게.. 존경스러워~~^^* 나두 우미 봐서 넘 방가웠구 우미야 말루 오리지날 보아!! 멋졌으^^ 구럼 담주에 보자^^
ㅋㅋㅋ 피그렛을 찾자~!!! 다음에는 피그렛을 찾아요
우미~~우리 자주 못보더래도 연락 자주 하고,,영원해야 하능거 알쥐~~!!^^*오케이 거기까지!!ㅋㅋ 암튼 서로에게 소중한 칭구가 되쟈~`^^
훗.! 내가 문득 고개를 돌렸을때...쭌 말고 너가 있어야해...알겠니?푸하하~ 너와나의 영원한 사랑을 믿습니까~!!!
칭구~우리 꼭!!대학가자..^^근데 동덕여대4학년이 연주하는 바이올린 들었는데..영아니더라...ㅡ.ㅡ;;휴...동덕..실용음악과는 잘하겠지..^^;;??
나둥 만나서 반가웠구.. 자주 봤으면 좋겠다. ㅋㅋ 바람이라구 할까~!!~
ㅋㅋㅋ 내 목소리가 좋다라.. 고맙구... 담엔.. 은밀히.. 오밤중에.. 대화를.. ㅋㅋㅋ
응. 이번주엔 애기 많이 못했다. ㅋㅋ다음주를 기약해보자.ㅋ
-_-;; 글쎄.. 난 없어서 못먹는다지.. 끊임없이 주서먹으면.. -_-;; 땅거지가 될거고.. 흠.. 나도 미스테리야.. 난 우유를 싫어하는데 어떻게 큰건지.. 세계 8대 불가사의지.. -_-;; 글구 언니.. 나랑 토킹어바웃좀 하시지? 심심해.. 놀아줘~
녀석~ 나를 알아주는건 역시.. 우미밖에 없네~ 이뻐 죽겠어~ ㅎㅎ
ㅋ 우미씨~~~~~~~~' 나도 넘 방가웟옹 +_+// 언제봐드 늘 방가운 우미 ^^* 힘든일잇음 언제나 나에게로 오렴~~ ㅋㅋㅋ >_< 글그 항상 고마운건 나야 ~~ 알쥐 내맘? 크큭;
고마워ㅠ.ㅠ내맘두 알지?짜식!!난.너의 그 보아춤에..아주 뻑가써^^멋쟁이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