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캐나다를 떠나야 하나요?"
최근 상담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몇 년 동안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일했습니다."
"아이도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가족의 미래도 캐나다에 맞춰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영주권을 준비하려고 보니
현실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Express Entry 점수는 너무 높고,
주정부 이민은 경쟁이 치열하고,
워크퍼밋 만료는 다가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예전처럼 LMIA를 통해
워크퍼밋을 연장하는 것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4년부터 캐나다 정부는
실업률이 6% 이상인 지역의
저임금(Low-Wage) LMIA 신청을
원칙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 규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직종이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시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Home Childcare Provider는
예외 직군입니다.
현재 실업률 규정으로 인해 많은 저임금 LMIA가
접수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지만,
캐나다 정부는 일부 직군에 대해서는
예외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Home Childcare Provider(NOC 44100)입니다.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다른 직종에서는
"죄송하지만 LMIA 자체가 안 됩니다."
라는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Home Childcare Provider는
여전히 LMIA 진행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직군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파일럿 프로그램이 닫혔는데
왜 Home Childcare Provider를
이야기하나요?"
맞습니다.
Home Care Worker Immigration Pilot은
현재 신규 접수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IRCC는 2025년 말 공식적으로
신청 접수를 중단했으며,
2026년에도 재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는 기존 신청서 처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이 닫힌 것과
직군의 가치가 사라진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반대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왜
Home Childcare Provider를 위한
별도의 영주권 프로그램을 만들었을까요?
그리고 왜 매년 수천 명 규모의
신청 정원을 배정했을까요?
그 이유는 캐나다 사회에서
돌봄 인력에 대한 수요가
계속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영주권 프로그램은
일시적으로 닫혔지만,
직업 자체에 대한 수요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이라면
한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워크퍼밋 만료가 다가오는 분
• 영주권 점수가 부족한 분
• 현재 직종으로는 LMIA 진행이 어려운 분
• Child Care 관련 경력이나 교육이 있는 분
•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계속 정착하고 싶은 분
물론 모든 사람이
Home Childcare Provider 경로에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최근 상담을 하다 보면
"이제 방법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던 분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가능성을
발견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인터넷에서 본
일반적인 정보가 아니라
현재 본인의 상황입니다.
워크퍼밋 만료가 다가오고 있거나
영주권 계획이 불확실하다면,
본인의 경력과 상황으로
어떤 옵션이 가능한지
더컴퍼니 이민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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