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아빠주식학교 회원 여러분.
얼마 전 부자아빠님이
방송에서 추천해주신
사이토 히토리
'부자의 운' 이란 책
읽어보셨나요?
부자아빠님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책도 열심히 읽으면서
좋은 내용들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본에서 여러 해에 걸쳐
연속 납세액 1위를 기록하였던
거부 '사이토 히토리'의 명언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우선
'사이토 히토리'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시죠?
1948년 출생.
화장품과 건강식품 판매회사
'긴자마루카'과
'일본한방연구소'의
창업자입니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1993년부터 2005년까지
무려 12년간
'일본 사업소득
전국 고액납세자
총합 순위 10위'
안에 들었으며
2004년까지
누계 납세액
총 173억 엔
(원화로 약 1600억 원)
어머어마한
세금을 납세함으로써
납세자 일본 1위에
오른 인물입니다.
대부분의
고액납세자들이
토지매각이나
주식등에 의한
고액납세자가 많은 가운데
사이토 히토리의 납세액은
전부 사업소득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중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이지만
일본 최고부자로
성공한 사업가
사이토 히토리.
하지만
그는 외부에 얼굴들
자세한 신상이 공개되지 않은
운둔형 부자로써
'괴짜 부자' 로 유명합니다.
저서로는
'부자의 운'
'부자의 인간관계'
'부자의 행동습관'
'철들지 않은 인생이 즐겁다'
'상위1%부자의 통찰력'
등이 있습니다.
하면 할 수록
즐거워지는 것이
'일'이다.
사실 세상은
정말로 심플하게
돼어 있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어렵게 만드는 것 뿐입니다.
'나는 운이 좋아'
라고 말하면
정말로 '운'이
따라 옵니다.
말은 정말 중요합니다.
말이 뇌를 콘트롤해서
행동을 좌우하거든요.
그러니까 항상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세요.
즐겁게 생각하세요.
그렇게 하면
곤란한 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난 운이 좋아'라고
말하는 사람은
정말로 '운'이 따라온답니다.
만사를
부정적으로 보는지
긍정적으로 보는지의 차이가
사람의 인생을
좌우합니다.
당신이 지금
고민하고 있는 일도
1년후에는
사라질 것입니다.
고민이라는 것은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을
말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그 일로
평생 고민에 빠지게 되느냐?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일년전에
자신이 무엇을 고민했었는지
기억하고 있나요?
라이벌이라는 것은
'적'을 말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적'을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적을 만드는 일보다
우선 동료를 만들어야 합니다.
경쟁하기 보다
협력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가까운 사람의 조력은
엄청 크나큰 것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응원하지 못하는 것은
치명적인 것이에요.
언제나 멀리만 보고 있다보면
눈앞의 함정에
빠지고 말아요.
'그런 녀석 용서 할 수 없어' 라고 말하면
힘든것은 자기자신입니다.
마음이 굳어 버리고 맙니다.
'용서한다'는 것은
마음을 느슨하게
하는것입니다.
마음이 꽉 조여져있으면
괴로워요.
그러니 어떻해서도
용서할 수 없다면
자신을 용서하세요.
"용서합니다"라고 말하면
마음이 느슨해집니다.
부모가 싫은 사람은
사실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자신이 온힘을 다해
행복해진다면
희안하게도
낳아준 것만으로도
고맙게 여겨집니다.
부모에게 감사하지 못하는 것은
행복해지려는 노력이
부족한거랍니다.
"사람은 말이지. 감사를 모르는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는 일이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세요.
항상 자신을 기준으로 해서
출발점으로부터
자신이 얼마나 왔는지만 보세요.
비교하면 위축되잖아요.
"신에게 기도했더니 소원이 이루어졌어!"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기도만으로
소원이 이루어졌을 리는
없습니다.
기도의 내용을
행동으로 옮겼으니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해야겠지요!
부자아빠주식학교
여러분!
오늘도 우리는
열심히 기도하며
행복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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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좋은글
부자의 운' 저자 사이토 히토리의 인생명언
살라맛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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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 13:2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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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는 운이 좋아!
나는 운이 좋아!
나는 운이 좋아!
오늘도 기도합니다. 간절하개 구하면 이미 얻은것과 다름없다.
날마다 날마다 더욱 좋아지고 있습니다.
글세요
'난 운이 좋아! '기도가 이뤄지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모두가 착한 부자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