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논란이 있던 김민희의 인터뷰를 보고
혹시, 라는생각에 김태리 배우의 인터뷰까지 찾아봄
일단 앞서 영화 아가씨는 페미니즘적 시각을 담은
남성적시각의 맞서는 여성해방에 관한 이야기야
여기서 김민희는 히데코 김태리는 숙희역을 맡았고
그 전에 아가씨에대해 좀 얘기를 풀고싶
아가씨의 박찬욱 감독님의 여성에대한 발언을 살펴보면
정말 놀라움 dd

손석희 앵커
사실 만드신 영화들...많이들 아시겠습니다만
친절한 금자씨, 박쥐,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스토커
초기에 JSA 이후에 상당부분이 여성이 주된 논의의 대상이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박찬욱 감독
제가 올드보이를 만들어놓고나서,
상도 받고 뭐 흥행도 되고 그랬는데
그때 왠지 찜찜한 게 남아서 뭘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여자 주인공, 극중에서 강혜정씨가 연기하신 여자 주인공이
주인공인데도 그 진실에서 소외된 채로 영화가 끝나잖아요?
그게 좀 걸렸더라고요. 마음에.
그렇게 진실에서 배제된 여성.
그 찜찜함을 해소해보기 위해서 친절한 금자씨를 만들었고
점차 저도 나이 들고 딸을 키우면서, 관심이 더 생기고.
제가 좋아하는 인간형은 뭔가 어려운 처지,
고통 받는 처지에 있다가
그것을 벗어나보려고싸우는 사람들이에요.
상대적으로 여성이 그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가 의지로 의도해서 그런 것은 아닌데
하다보니 그런 걸 넣게 됐어요.
그렇게 고통받는 사람들의 얘기를 관심을 갖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된 것이지
계획을 세우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박찬욱감독의 여성차별에 대한 반응
박찬욱은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여성혐오가 논란이 되는 시기에
여성을 앞세운 영화로 돌아왔다.
여혐 현상을 어떻게 보나? 는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
아휴 참, 정말 한심한 거다.
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살면서 느끼는
공포,억울함은 그냥 현실이다.
막연히 '나는 잘 모르지만 남들이 뭐 그런다더라' 하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것이다.
그걸 가지고 다르게 말할 근거가 뭐가 있나.
현실이 그렇다고 하면
(남자들이)잘못을 바로잡을 생각을 해야 한다.
반성도 하고.
남성들이 범하는 오류를 다짚어서 비판하고있는
인터뷰를보고 맘이 뻥뚫렸다ㅜㅜㅜㅜ
이런걸 사이다라고하지요ㅜㅜㅜㅜㅜㅜㅜ
이어서 영화 아가씨가 아가씨란 제목을 달게된 이유
또한 페미니즘적 시작이 들어있음

그리고 이어서
아가씨에서
숙희역을 맡은
'김태리 배우'의 발언들은 이러함
(인터뷰 발췌)
숙희라는 인물과 이야기에 가장 꽂혔어요.
남성중심 영화들에서
여성 캐릭터는 괜히 나왔다가 소비되고
구멍만 메운 채 사라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가씨’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고유의 색을 가지고
자기 이야기를 풀어가는 가운데
서로 어우러지는 점이 좋았어요.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다룬 영화를
원하는 분위기인 것 같고
이제 이런 영화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요.
여성 관객들이 ‘아가씨’를 많이 좋아해 주시는 이유겠죠.
내면 깊은 곳에서 계속 바라왔던 욕망의 발현인 듯해요.
무수히 많은 리뷰 중
‘여성해방’이란 네 글자가 가장 기억에 남고요.
-김태리 아가씨관련 인터뷰 중-
외에 공식석상에서 수상소감으로 했던 발언 발췌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가씨에서 히데코역을 맡았던
김민희의 논란이 되었던 발언
마지막에 넣은이유는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임
김민희 베를린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고

"사회적 분위기가 그렇기 때문에 어쩔수없다"
"저는 그렇게 크게 불만을 가지고있지는 않다"
동영상을 보고 그대로 받아적었음
감독과 다른 주연과는 매우 상반된 시선을 가지고있어서
개인적으로 인텁을 찾으면서 대 흥미돋이었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어쩜 이러지 싶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외
손예진 김혜수 엄지원 공효진 ,,, 수많은 탑스타들이
여배우 중심 영화 고갈문제에 대해 소리칠때
도대체 무얼느꼈는지 묻고싶을정돜ㅋㅋㅋㅋㅋ
올해 가장 인상깊었던 발언을 하나 덧 붙이자면
올해 선보인 두 작품 모두
여성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작품이었다.
내가 가고 있는 길을 걸어 온 선배들과
내 뒤를 따라오는 후배들과 이 길을 걸어나가겠다 고 했다.
-손예진배우 여자주연상 탄 후 수상소감발췌-
아가씨가 인생영화중 하나인 사람으로써
김민희는 과연 무슨 생각으로
아가씨 속 여성해방의 중심이었던 히데코를 연기했을까
싶은 대목임 판단은 모두의 몫이지만
"이세상에 가난은 없어요 오늘 저는 점심을 먹었거덩요"
이거랑 뭐가다를까 싶네
문제시 수정후 아가씨 보러감
내가 박찬욱이었음 진짜 한 대 때렸다.....
야~~!!!! ㅠㅠ 탈덕이다 완전....
사니까 산다 연기하니까 한다 사랑하니까 사랑한다 이런 마인든가ㅋㅋㅋㅋ 영 아니었구나 껍데기만 예쁘지
진짜 저거 보면서 느끼는데 아니 여자들이 지금 이 현상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무섭다는데 그런 무서움을 겪어보지도 못한 남자들이 왜 에이~아니야~다 그런건 아니야~ 이지랄이냐...?아 진짜 개빡쳐
텅텅텅
안녕 미니야 좋아했지만 잘가 멀리 안나갈께
그니까 얘는 매사에 아~무 생각이 없는겈ㅋㅋㅋㅋㅋㅋㅋ 연기를 잘 하는게 아니라 그냥 저게 쟤가 할줄 아는 딱 한가지의 연기 스타일인거임ㅋㅋㅋㅋㅋ 그냥 그게 아가씨랑 잘 맞아떨어진거고
22 나른한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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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화법 뭔가 근혜같냐 말 왜케 못해
헐... 존나 멍청하다...
박찬욱 인터뷰 보고 너무 좋아짐
ㅠㅠ 내 아가씨..
태리는 생각도 멋진 배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