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나도 나이가 들어감인지....ㅎ
리디아 추천 0 조회 514 24.10.24 12:1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0.24 12:30

    첫댓글 리디아님.

    잘하신거 같애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아버님하고 행복하셔야죠.

  • 작성자 24.10.24 12:35

    오전에 건강식품즙 한 잔.
    오후에 커피 한 잔.
    이렇게 마시기로 했어요.

  • 24.10.24 12:37

    참 잘하셨어요^^
    효녀 리디아님^^♡
    아버님이 좋아하신다니
    저도 기쁘네요^~^

  • 작성자 24.10.24 12:41

    네. 요즘 힘이 좀 없다고 그러시더니....
    한 포 마시자마자 기운 나신다시면서...ㅎㅎ
    매일 잊지말고 마시자고 하시네요.ㅎㅎ

  • 24.10.24 12:58

  • 작성자 24.10.24 13:12

    이제라도 우리 건강
    스스로가 챙기며 살아가야죠

  • 24.10.24 13:17

    우리의 아버님
    건강식품
    좋아하셔서
    잘됐네요

  • 작성자 24.10.24 13:24

    같이 둘이 매일 1포식 데워 마시면 된다 했더니...
    좋아하시더라고요.ㅎ

  • 24.10.24 13:36

    님 효성이 지극합니다
    어르신들, 몸에 좋은거 최 우선~

    설마 플라시보 효과라 하더라도^

  • 작성자 24.10.24 15:17

    네. ㅎ
    안먹는 것 보다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거라는 기대심리도 있긴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0.24 15:19

    아. 나이컨님..ㅎㅎ
    잘지내시죠?

  • 24.10.24 13:51

    우리 아버님은 60에 돌아가셔서
    술 한잔 제대로 된 밥 한 끼 나눈 적이 별로 없어요

    효녀 리디아님~~

  • 작성자 24.10.24 15:21

    그러시구나요..ㅜ

  • 24.10.24 13:52

    부녀가
    오손도손. 챙겨 드시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 작성자 24.10.24 15:21

    네. 그 맛에 삽니다
    서로 울타리 되면서....

  • 24.10.24 14:22

    효녀 리디아님.
    참 잘했어요.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24.10.24 15:22

    네. 좀전에 점심 먹고 들어왔어요.
    바람이 제법 서늘하네요

  • 24.10.24 15:33

    나이먹어가니 건강보조식품에 솔깃하게 되더군요.
    신뢰하고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요.
    꿀도 한 숟갈씩.ㅎ

  • 작성자 24.10.24 18:30

    아. 꿀도 ..
    며느리가 보내온 꿀이 그대로 있는데..
    꺼내 놔야 겠어요.
    그 생각을 못했네요

  • 24.10.24 16:02

    다정한 부녀사이
    넘 보기 좋아요 효녀리디아님
    나도?하신 아버지 ᆢ 행
    복해하셨을 모습이 그려져
    미소가 지어집니다

  • 작성자 24.10.24 18:32

    네..ㅎㅎ나도 먹어도 되냐고 물으시기에...
    당연히 ~그렬려고 이렇게 많이 샀다고 했어요.
    머리가 맑아지신다고 했거든요.ㅎ
    요즘 기억력이 자꾸 떨어지신다면서....
    좋아하시더라고요.

  • 24.10.24 18:04

    아버지 드릴려고 사신것같은데요ㅎㅎ
    잘 지내셨죠?
    문득문득 리디아님의 안부가 궁금했어요
    여전히 부녀사이는 살갑네요
    오래도록 알콩달콩 지내시길

  • 작성자 24.10.24 18:44

    저도 문득문득
    마음씨 착한 경이씨 생각납니다 .
    나중에 근처 지나갈 일 생기면~들려볼까 합니다
    보고도 싶고......

  • 24.10.24 18:40

    건강이 최고 입니다.
    항상 아버님 행복해요

  • 작성자 24.10.24 18:44

    네. 아직은 건강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 24.10.24 19:24

    저는 아들이 사서 택배로 보내주는 '김오곤의 녹용홍삼보' 1포(건강 보조식품)와
    영화식품의 '볶은 맥문동 진액' 1포(기관지에 좋다는)를 따뜻하게 뎁혀서 하루, 한 번씩 먹습니다.

    토종꿀 반스푼, 견과류(땅콩 3개, 아몬드 3개, 로니 3개, 호두 3조각, 밤 3개, 은행 3개)와 초코렛(달지 않는) 3조각을 먹고요.
    달걀 찐 것 1개 또는 반숙후라이 1개, 우유 따끈하게 뎁혀서 1잔 꼭 먹습니다.

    그 밖에 제철 과일을 꼭 챙겨 먹는데 요즘은 사과, 배, 홍시, 포도, 토마토, 자몽을 조금씩 먹지요.

  • 작성자 24.10.24 19:35

    네. 맞아요.
    하루 세끼 밥과 반찬은 적당히 하고~
    식간에는 제철 과일을 끼니 반찬 보다 많이 꼭 먹습니다.
    그래도~건강 보조 식품은 따로 안먹었는데...
    이제는~그것도 잘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 24.10.25 07:18

    정말 그 댁은 먹거리가 풍년입니다~^^

  • 작성자 24.10.25 07:21

    @몽연1 아버지나 나나
    특히 아버지 나이 때는 더더욱
    건강하면서 맛난 거 먹을 수 있는 낙이 제일 큽니다
    그러면서~가고 싶은 곳 가고...
    그러면~최고이지요.

  • 24.10.24 19:31

    바야흐러 파크골프 시대가 도래한듯싶습니다.
    저희 옆 동네 모란 지나 복정동 일대의 탄천 양안에
    어마어마한 파크골프장이 새로 생겼더군요.
    저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 관리인에게 여러가지 문의하여 몇가지 상식만 배웠습니다.

  • 작성자 24.10.24 19:38

    네..코로나 이후에
    파크골프 인구가 급증해서..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입장하기 어렵습니다
    공 치는 시간도 제한이 있고요.
    좀 멀리 가면~그나마 여유롭습니다.

  • 24.10.25 07:20

    아버님과 함께 드시는 모습을 상상했어요.ㅎㅎ
    리디아님의 반짝 눈빛과 살짝 패인 보조개...
    행복 뿜뿜입니다.
    멋지세요~

  • 작성자 24.10.25 07:23

    ㅎ..눈에 좋다하고
    머리가 맑아진다고 하니....
    금새 눈빛이 달라지시고 머리도 맑아지신 듯 하다시네요.ㅎ
    겨우 1팩 드셨는데 말이죠.ㅎ

  • 24.10.25 10:27

    두분 건강해지시고 행복한 일상이 최고지요

  • 작성자 24.10.25 10:49

    네.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 24.10.25 12:32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아버님 생각에 건강식품사려다보니
    자신도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10.25 14:08

    네. 맞아요.
    저는 원래~그런거 안 먹는데...ㅎ
    지난해에 코로나 걸리신 후 부쩍 몸도 마음도 허약해지신 거 같아서~영양주사 맞자고 하니....안 맞으시겠다고...
    할수없이 나도 맞겠다하니~같이 병원에서 영양주사 맞았어요.
    신체적 효과는 모르겠는데...
    기분상 효과는 확실히 있더라고요.ㅎ

  • 24.10.27 12:23

    날이 날마다건강히!! 좋은날만요~~

  • 작성자 24.10.27 12:28

    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