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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3번 지수지민맘ㅡ11월22일 수♡
지수지민맘 추천 0 조회 159 17.11.22 21:3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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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2 21:58

    첫댓글 손글씨수업 재미있겠네요~
    단풍들어있는 산의정취가 멋져요
    좋은공기 마시고 걷다보면 한바퀴 금방이겠어요..^^
    치맥에 피자까지..
    침고이네요..눈으로 먹고가요~~

  • 작성자 17.11.22 22:01

    수업하다보면 시간이 금방가긴 하더라구요.ㅎ
    밖에 나온김에 돌았는데 그닥 춥지도 않고 하니 가을풍경이 더 멋져보이긴 하더군요.
    좀 많이 먹긴 했지만 기분좋게 먹으니 괜찮았네요.
    다시 내일부터 열심히 할려구요!!^^

  • 17.11.22 22:01

    만보 걷는거 힘든데...두시간 걸으시죠?
    간헐적단식...전 일단 못먹는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엄청나서~~~홧팅입니다
    좋은결과 올려주세요^^

  • 작성자 17.11.22 22:04

    일부러 시간내서걷기도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움직이니 그나마 되는거 같아요.
    일단 단식은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참는데까지 열심히 해 볼께요^^

  • 17.11.22 22:17

    저 과자 이름이 대롱과자였군요^^
    신랑이 술집가면 기본안주로 나오는 저걸 그리 조아하던데 이름을 몰라서 ㅠ못샀거든요..
    토요일날 장설때 가서 사와야겠어요 ㅋㅋ 대롱과자!!
    아.. 피자먹고싶은 욕구를 잠재웠는데.. 사진보니까 또 시작됩니다 ㅋㅋ
    맞아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또 뜨네요^^ 문구처럼 저도 좌절금지!
    맛있게 즐기셨으니 즐거운 기운으로 다시 내일부터 집중다욧모드로^^

  • 작성자 17.11.22 22:29

    정확히 모르겠어여.
    그냥 생각나는게 대롱과잔데 그게 아닌거 같아요ㅠ
    오랜만에 먹으니 피자맛나더라구요.
    내일 또 먹을려고 1개 남겨놨어여ㅋ
    먹을땐 먹어야죠.다시 또 빡시게 하면 되니까요.^^;;

  • 17.11.22 22:52

    @지수지민맘 과자이름이 마카로니에요~~^^

  • 작성자 17.11.22 22:57

    @은별맘 그렇군요ㅋㅋ고마워요!!^^;;;;

  • 17.11.22 22:58

    @지수지민맘 네~

  • 17.11.22 23:04

    @은별맘 아... 마카로니인가요? ㅎ
    장날 옛날 과자파는 아저씨테
    "대롱과자 주세효~!"
    하면 아저씨가 몰르실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니 저 혼자 지금 재밌어서 웃고있어요 ㅋㅋㅋ
    마카로니라고 인식했는데.. 대롱과자 임펙트가 쎄서 가면 대롱과자 달라고 할꺼같아요ㅋ,,ㅋ

  • 17.11.22 23:04

    @46★ ㅎㅎㅎㅎ 넘 웃겨요..

  • 17.11.23 00:50

    대롱과자 저도 엄청 좋아하는데..
    꾸준히 많이 걸으시네요. 한결같으신 지수지민맘님 보기 좋으셔요

  • 작성자 17.11.23 07:30

    대롱과자가 아니라 마카로니라네요.
    저도 지금까지 그리알았는데ㅎㅎ

  • 17.11.23 10:42

    그림같은 이쁜 환경이 넘 좋아요 ~
    아..저의 로망인데 ㅋㅋ저런 좋은 곳에서 살면서
    원하는거 배우고.. 진짜 부럽습니다.

  • 작성자 17.11.23 11:33

    이정도는 어디가도 있을거예요.
    실론님이 가까이 있는데 찾지못한거일 수도 있다는ㅎ
    힘들때가 있으면 웃을날도 있을거니 이겨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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