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환 선수가 오늘 열린 호주 대회에서 자유형 100m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네요.
기록은 48초 72로 종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세웠던 48초70을 깨는 기록이고
현재 아시아 신기록 보유자인 중국의 제타오 닝 선수가 기록한 48초41(올해 1월31일 수립)에
이어 역대 아시아 2위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이어서 400m 경기에서는 3분 43초 96의 호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평소 메이져 대회 전에는 조정기 없이 대회를 치르기 때문에 보통
3분 46초~48초 정도의 기록이 나오는데
이번 대회에 역시 조정기를 거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43초대의 호기록을 작성했습니다.
런던올림픽 이후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클래스는 어디 가질 않네요.
올 인천아시안게임에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대한민국의 수영계에서 다시 나오기 어려운 선수인데 국가나 기업이나 지원이 너무 박하네요,,,;;;;
김연아 박태환 둘 다 개피봤는데... 아무 도움이 못됐네요... 무슨 국제적인 한국 죽이기 음모도 아니고...
아직 살아있네요~~ 협회따위믿지말고 끝까지 최선만 다해주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역시 협회가 문제입니다.
불모지에서 세계적인 천재가 나와도 관리를 못하는 우리나라가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