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받았습니다...동생목소리였습니다.
동생: "언니 나 집에 가고있어~"
나: "얼른와~"
조금후에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그리고 기분나쁘게 으흐흐흐흐 하며 웃습니다.
그전화를 받고있는데...동생이 저어기서 걸어오고있습니다.
위에는 군복 무늬의 티에 칠부바지를 입고는 시무룩하게 걸어오네요.
그순간 제가 "너누구야!!!"라고 전화에 물어보니
"나...누구게~~~" 하면서 또 웃네요~
순간 동생이 휴대폰을 잃어버렸다는걸 눈치챘습니다.
동생과 어디서 잃어버렸는지...추리를 하다보니
김수김이란 친구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안경을 쓰고 얼굴에 점이있던 아이....
다음날 김수김이란 아이의 반으로 제가 찾아가서 그아이가방을 뒤져서
휴대폰을 찾았습니다.
그때 얼굴은 본적이있지만 수업을 들어본적이 없는 남자선생님(조금 뚱뚱했던듯..)이 제게 걸어오시네요.
그뒤로 김수김이란 아이가 선생님 뒤를 쫒아오더니....
선생님목을 가위로 찌르네요~ 아주 팍!!!하고...ㅠㅠ
그런데 가위를 꽂고서도 저에게 걸어옵니다.
제가 뒤걸음치며 도망갔습니다.
한참을 도망가다가 숨었는데...김수김이란아이가 저를 차고다니는거예요.
그러다가 깼습니다.
저번주에도 해몽이 대단했습니다.
역시 백학고수님들이네요~
이번해몽도 잘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플필을 알려주시오~~~~~~~~@세요 ㅋㅋ , 플필에서 나올 수도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목에 꽂았는데 안죽었으니 죽음관련수 4,6끝 44, 보시구용...
목9 강조일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플필좀용~~
아....제가 올려놓고 들어와보는걸 잊어버려서 이제야 봅니다.
매번 그러네요 ㅠㅠ 제플필은 12.10/동생플필 11.16 입니다 .
11.16.44..또 3수 나왔네요~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많이 늦었네요.죄송요
감사합니다~
휴대폰23.42 잃어버렸다 찾으면 어찌될까요?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소중한꿈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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