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미국의 기술일지라도, 제가 가해자를 국정원이라고 특정하는 이유
<첫번째 근거>
과거 한겨레 신문 광고에 올라왔던 김철수씨의 대국민호소문을 보면 국정원이라고 특정되어있습니다. 이 당시에 이미 김철수씨가 확인하였습니다.
링크 : https://t1.daumcdn.net/cafeattach/1Smx6/ed78a269971956424f4e77800ef9694b49f6530d
<두번째 근거>
부탄의 대표적인 피해자가 왕정을 반대하는 민주화운동 인사입니다. 그 말은 각 국가가 체제유지에 이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세번째 근거>
개인적으로 인지 피해 초기에 6일동안 얼차려 고문을 받았다고 이전에 적었습니다. 그때 마지막날 내가 도망쳐서 이름만 아는 국정원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겪은 후 결국 다른 친구를 통해서 완곡한 거절을 전해들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서 생각하면 할수록 이게 잘 짜여진 작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 경찰서로 대피하면서까지 겪은 우여곡절이 6일간 받은 얼차려고문의 퇴소식이었던 셈입니다.
친구와 가족에게 내가 정신병 증상이 있다고 의심하게하는 것과 동시에 다양한 소리의 이명이 무얼 뜻하는지 잘 생각해서 ‘추측하기 게임’, ‘알아서 기는 훈련’을 한 것입니다.
즉, 인지 피해자가 되는 과정에서 내가 아는 국정원 직원을 동원한 작전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보다 더 확실한 무언가가 과연 필요할까요?
첫댓글 전파무기 미국인가 청문회 영상보니 러시아에서 첩보요원이 만들어서 사용했다고 하더라구여 버전이 두가지인데 기술이 발전해서
더 다양해졌을거 같다고 하구여. 죄다 영어라 1시간 27분짜리 청문회인데 하바나 신드롬에 관해서 말하다 이런 저런 말들이 나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