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https://youtu.be/SRFDUmAMm4M
바로 엄궁동 낙동강변 살인사건.
사건 재판 당시 변호사는 문재인 변호사였고, "무죄판결을 받아내지 못한 것이 아직까지도 한이된다"라고 말했던 사건.
(지금은 재심을 통해 무죄를 받아냈음)
이게 어떤 사건이냐면,
사망한 피해자는 두개골이 분쇄골절 되었으며, 피해 여성의 뇌 일부를 도구 없이 맨눈으로 볼 수 있을 정도였다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직장동료는 밤이 어두워 범인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함. 이 남자는 피해자와 데이트를 하고있었고, 2인조 남성 두명이 갑자기 습격해 여성은 사망하고 본인은 격투 끝에 도망쳐 나왔다고 얘기했음. 그리고 물증이 없었기에 이 남성의 진술만으로 수사를 진행함.
그 고문받는 장소의 위압감, 공포심, 두려움이 온 감정을 지배하고 '내가 하지 않은 일이니까 어차피 다 밝혀질거야' 라는 심정으로 현재 상황을 벗어나기위해 자백하는 경우가 많다고 함.
용의자로 잡힌 장동익씨는 양쪽 시력이 0.04, 0.02의 시력으로, 대낮에도 스스로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제대로 볼 수 없는 정도의 시력이었음.(시력교정 불가 판단을 받았을 정도)
달도 없고 불빛 하나 없는 그 시간, 그 장소에서 0.02의 시력을 가진 남자와 친구 둘이서 데이트 하고있는 커플을 몸싸움으로 이겨내고 제압해 살해했다? (유일한 목격자였던 남자의 진술로 쫓고 쫓기는 추격전과 몸싸움이 있었다고 했음)
문재인 대통령은 재심을 맡은 박준영 변호사에게 "우리 박준영 변호사가 잘 부탁한다" 라고 사적으로 만나 이야기했고 박준영 변호사는 본인을 '우리'박준영 변호사라고 부르신 것에 계속 메아리처럼 들린다고ㅋㅋㅋㅋ 우리 우리 우리•••
장동익씨의 어머니께서는 2000천장에 달하는 진술서•사건경위서를 유품으로 간직하고 계셨고 그 덕에 재심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었다고..
진술이 계속 변하고 두서가 없는 모양이, 아예 그 장소에 없었던 분들 일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심.
이 분이 바로 장동익씨.
그리고 지금은 무죄를 받아냈음!!
무죄판결 이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그때 당시 사건담당 경찰들을 찾아갔으나, 아직도 본인의 고문을 정당화하며 "딱 보면 안다"라고 무죄판결을 엉터리라고 주장하는 경찰도 있었음. 심지어는 더러운 새x들이라고 왜 이들(장동익씨, 최인철씨)의 말을 믿냐는 망언을 내뱉음..
최인철씨가 직접 그린 그 당시 고문
최인철씨가 고문에 못이겨 "각목으로 때려 죽였다" 라고 허위자백하자, "각목으로는 때려서 그렇게 안죽는다. 네(장동익씨)가 확인사살하려고 돌로 찍어 죽였지."
이런식으로 진행됐다고.
첫댓글 이 사건 볼 때마다 끔찍함..
이래서 사형제도를 마냥 찬성 못하겠는 마음도 있음
미친샠기들 ..
할말이 없다 저번에도 저런 사건 나왔는데 가족들이 죄없는 아빠 재산 이런 문제로 범인으로 몰고....슬프더라 진짜 범죄자는 금방금방 나오는데
범인 잡으면 특진시켜주기 때문에 아무나 일단 용의자로 몰자는 발상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나올 수 있는 발상이지? 진짜 그 세월동안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계셨다니.. 뭘로도 그 마음을 보상할 수 없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