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은 에너지이다. 이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생각 또한 마음의 변화를 부추기는 운전대이다. 그리고 그런 마음에서 욕망이 생겨나며 불교에서 말하는 탐진치가 발생한다. 실상은 그저 욕망에 의해 전 세계가 굴러간다는 의미다.
이러한 지구를 움직이는 사람의 욕망을 통제하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전쟁을 조장하고 지역과 국가에서 일어나는 자잘한 이슈들을 만들어 언론에 제공하며 그런 이슈들이 모여서 다시 욕망이 결집되고 법칙이 만들어진다. 때문에 무아이면서 범아이다. 모든게 연결되어 사회 지역 국가 전세계 가 끊임없이 살아 있는 생물처럼 움직이는 것이다. 정적이지 않다. 계속 움직인다.
이 보이지 않는 시스템은 인물을 특정지을 수 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한다. Ti들이 일종의 후보이자 실험체 연극으로 치면 주인공 같은 것이다. 모든 피실험체인 지구 상 모든 동물들의 마음과 생각을 감시하고 있다가 쓰임이 괜찮고 실험체로서 고분고분할 것 같으면 Ti들과 같이 머리를 뚫는 것이다. 이러한 예는 종교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런 지구 상 보이지 않는 시스템의 지목을 받은게 대표적으로 예수와 이슬람의 마호메트이다. 이들 말을 보면 거의 정신나간 사람 수준이다. 비유와 상징이 집약적으로 들어가 있고 너무 모호한 말들이 있지만 중간중간 역사의 중간에서 끼어들은 현세적인 말들은 이런 모호함을 희석시킨다.
시스템의 인류 중 한 개체를 뚫어 사회나 국가에 그 개체의 생각을 구현화시키는 프로토콜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데 멍청한 기독교계열 종교들은 이 보이지 않는 시스템 자체를 신이라고 일컬으며 예수와 동일시하고 천주라는 가상의 신과 동일시한다. 그러니 멍청한 새끼들이라는 것이지.... 다른 이단종교들 신천지 구원파들도 머리가 뚫리기는 매한가지이지만 기독교적 가르침에 막혀 그 상위까지는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다 절대...
시스템이다. 시스템.... 뭔가가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것이고 그게 사람들의 무의식과 의식을 조종하며 이벤트를 끊임없이 만든다는게 이 물질우주의 대원칙이다.
Ti들이 겪는 머리속의 환청... V2K... 일종의 통제수단이자 Ti를 test하는 시스템의 농간... 그러면서 피실험자의 마음과 생각을 훔쳐가 시스템의 종복들(갱스토커 개새끼들)에게 그걸 알려주고 구현화시키는 시스템... 그러면서 생겨난 여러 사회 문화적 사회적 이벤트들...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Ti나 일반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면 모르는데로 그냥 그렇게 사는 것이니까... 그리고 원래 세상 자체가 욕망이 없으면 굴러가지 않으니까... 다만 나에게 일어나고 있고 Ti들에게 장난치는 헛짓거리는 버리고 시스템이 꺼져줬으면 하는 바람은 있다.
시스템의 하명을 받는 개새끼들은 여러 이름이 있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등등 이들은 보통사람보다도 하등한 놈들이다. 기독교 계열 믿는 광신도들과 다를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