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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한콜소회 매너 좋은 고객
진짜 달맞이꽃 추천 1 조회 1,112 23.05.12 01:3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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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2 01:40

    첫댓글 같이 올라가셔서 🍠 받아야죠, 맛샤 ㅋ

  • 작성자 23.05.12 02:03

    3일 전에 갔다와서 생각이 없네요ㅎㅎ

  • 23.05.12 01:59

    굿~ 매너 손님 ^^

  • 작성자 23.05.12 02:04

    매너손들 덕분에 기분 좋은 마무리 콜이 됐네요.

    멋진 콜들만 연결 되시길~~

  • 23.05.12 02:06

    맛사지 가고 싶네요..ㅡㅡ.

  • 작성자 23.05.12 02:16

    일이 연결 잘 되서 지친 날 다녀오세요.
    몸이 재산인데 관리 잘해야지요.

  • 23.05.12 02:17

    @진짜 달맞이꽃 가고 싶어도 엎드리는 자세가 안되용 ㅎ 팔때문에..

  • 작성자 23.05.12 02:19

    @넘하는군 이궁..
    아직도 고생중이군요.
    얼른 완쾌 되야지 몸도 마음도 편해질텐데~

  • 23.05.12 02:23

    @진짜 달맞이꽃 분쇄골절에 나사 까지 박어나서 가동범위가 거희 없어요..앞으로 나란히 정도안 됩니다.
    옆으로는 30도 올라가나 ㅡㅡ.

  • 작성자 23.05.12 02:27

    @넘하는군 헐~~
    넘하는군 ㅜㆍㅠ

  • 23.05.12 02:30

    @진짜 달맞이꽃 더 충격은 ..올말 수술 나사 빼도 정상적으로 가동범위가 나올지 안나올지 모른다고 물리치료사가 그런던데요..지금상태봐서는용 ., 쩝

  • 작성자 23.05.12 02:46

    @넘하는군 나이들어서 골절상 당하면 낫지가 않더군요.

    우리 친구도 지난 겨울에 팔목이 나갔는데 수술 2번에 아직도 깁스하고 다니네요.
    조심해서 다니세요.

  • 23.05.12 02:49

    @진짜 달맞이꽃 네..강사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12 02:56

    @소방관아들 단골집 다니면 온리 맛사지인줄 다 안다.

    너처럼 진상피는 놈들이나 단골도 없이 이집 저집 다니니까 저런 개소리나 묻는거지..

  • 작성자 23.05.12 03:05

    @소방관아들 이놈 샾에서 저런 질문 할 정도면 단골 맛사지 집도 없구먼.

    요즘은 고객 전번에 다 성향 적어놔서 전화만하면 압이 센가 약한가 너처럼 변태인가 진상인가 다기록해 놓고 예약 받는단다.

    돈도 없는 ㅂ충이가 맛사지는 가보기는했냐?
    피방에서 게임하다 국산 맛사지 영화보고 침 질질 흘리면서 상상이나 했겠지.

  • 교보 온나 니 빼줄께..
    아..닌 뭉친거도 없지? 불쌍한

  • 작성자 23.05.12 03:42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낮엔 종일 처자고 밤새 게임만하는 ㅂ충이가 힘이나 있겟나?

    저놈 댓글 스탈 딱 보니 대가리가 비어서 주변에 친구도 여친도 없어가 세상 불만 가득차서 피시방에 쳐박혀 지역타령이나 하고 빨갱이타령이나 하는게 쥐의 관상에 어깨 구부정한 ㄸ충이의 몸매가 확실하다.ㅎㅎ

    .

  • 23.05.12 07:00

    너에게 적합한 짝 하나 구해봤다.
    그녀에게 물어보니 니를 좃다칸다.
    위구멍 아래구멍 잘해봐라. 건투를 빈다.

  • 작성자 23.05.12 10:46

    @까날라 저 여자도 눈이 있고 생각이 있는데
    대가리는 깡통이고 게임에 빠져사는 ㅂ충이를 좋아하겠습니까?

    주변에 친구도 지인도 없으니 대리카페라도 들랑 거리면서 욕이라도 쳐 먹어야 그게 겨우 사람들과의 대화일 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12 10:04

    가끔 그런 콜이 걸리면 기분도 좋고 피곤함이 싹 풀리지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12 10:10

    어플이나 방문시 세게 받나 부드럽게 받나 미리 말하고 두세 번 가서 어느 관리사가 잘 한다고하면 그 관리사로 배정하거나 비슷한 스탈을 배정해줍니다.

    근데 아무리 잘하는 관리사라도 나랑 안 맞으면 받을 때도 힘들고 받고 나서도 개운치 않으니까 몸이 편했던 관리사를 지정해야합니다.



  • 작성자 23.05.12 10:52

    타지에 가서 밤샐때 들리시면 압의 강도를 미리 말을 해주면 좋습니다.

    저는 중독이라서 압이 강한 관리사를 원하고 애들보다는 나이든 관리사가 경험이 많아서 뭉친데를 잘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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