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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이L샵닷컴 원문보기 글쓴이: 마이L샵
"정치적 창녀", "지성의 탈을 쓴 더러운 강아지", "콘텐츠 없는 약장수", "싸가지 없는 며느리", "황위병".
자기 책임은 쏙 빼버린 언론
보수 권력의 홍위병
'고비용·저품질 인생들'
"그 책임의 일단은 확실히 시각이 몹시 협소하고 특색 없이 고만고만한 언론 탓이다. 이거야말로 국민의 정치적 관심이 획일화되고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는 원인이다."
글 / 한승동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위원, <한겨레> 문화부(서평 담당) 기자. <한겨레> 국제부장, 도쿄특파원, 논설위원 등 역임. <대한민국 걷어차기> 등의 저서와 <디아스포라의 눈> 등의 역서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