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 모르는 '수상한 손님'…차문 잠그고 경찰서로 간 택시기사 기사
손님을 수상하게 여긴 택시기사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을 지구대로 데려가 표창장과 보상금을 받았다.11일 뉴스1·전북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택시 기사 양모씨(66)는 지난 6일 오후 4시40분쯤 남원 버스터미널 앞에서 대전으로 향하는 콜을 잡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36712?sid=102
목적지 모르는 '수상한 손님'…차문 잠그고 경찰서로 간 택시기사
손님을 수상하게 여긴 택시기사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을 지구대로 데려가 표창장과 보상금을 받았다. 11일 뉴스1·전북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택시 기사 양모씨(66)는 지난 6일 오후 4시40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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