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식투자 경력이 24년이다
처음에 주식투자 할 때 아무것도 모르고
돈이 물려서 고통의 경험과
주변에 온통 사기꾼들 꼬임에
팍스넷 계시판의 타인의 글에 심리조종 당해 마음고생과 머리가 하얕게 셀정도로
고통을 당했다
그런데 날마다 차트만 보니
심리 거짓 사기 술수 속임수등이 보이고
주식은 도박하고 틀리다는것을 알게 되고
돈이 몰려서 상승시키는 차트 속에 숨겨진
기법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한 가지에 빠져들면 숨겨진 비밀들을 알아내는 어떤 힘이 생긴다)
신기하게도 주식투자는 전문가가 없다
주식투자를 하면 타인에 의지하면 절대 안 된다
주식매수 후에 마음고생과 고통이 생기면 주식투자를 절대 하면 안 된다
절대 망하지 않는 회사
업종대표주를 선정해서 추격매수를 금지하고 쉬어갈 때 반등구간에서 매수하고
한 번에 절대 전부 매수하지 말고
분할매수를 해야 한다 (심리안정)
그리고 손절은 기본으로 지켜야 한다
손절을 못하면 대세 상승장은 괜찮지만
자기돈을 뺏길확률이 많은 주식시장에서
기회비용을 뺏기고 우울증 수많은 심리고통을 당합니다
(손절을 못하면 주식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주식투자를 할 때 가족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주식투자 자신으로 인해 가족들이 불행해질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주식투자로 돈을 벌지 못하면
주식을 처분하고 얼른 포기하고
주식판을 떠날 줄도 알아야 진정한 고수입니다
( 계속 돈을 투입하며 빨리 떠날줄 모르면
어리석은 사람이며 가족들 눈물과 고통입니다)
저는 코로나 초기에 종합주가지수 1400 근처에서 업종대표주를 주식계좌돈 전부 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기타 업종대표주를 매수했지요
그리고 큰 수익을 올렸습니다 (차도 바꿨지요)
그런데 종합주가지수가 1400 근처에서 반등구간인지
더폭락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야
진짜 고수입니다
주식투자를 오래 하다 보면
이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눈에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뇌기능조종 피해자가 된 초기에는
돈을 벌었는데
뇌가 심리조종 당하며 고통이 심해지면서
주식투자와 선물 옵션을 해도
예전처럼 수익이 계속 발생하지 않아서
주식시장을 떠나서 은행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은행예금 이자도 높습니다)
몸이 회복이 되면
다시 조심스럽게 주식투자를 할 계획입니다
이 글은 프리메이슨연구모임 카페에 작성글입니다
첫댓글
주식투자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계속 돈을 뺏기고
노력해도 되지 않으면
얼른 포기하고
그만둘줄 알아야 합니다
( 그것이 고수 입니다)
그리고 주식 투자자가
남의글을 신뢰하고
좋은글을 믿으면
이미 심리조종에 속은것 입니다
심리조종에 속지 않으려면
주식관련 전문가 행세하는
사람들의 글을 읽지 않는것 입니다
(자기 판단을 못하기 때문 입니다)
주변의 말에 속지 말고
열심히 자기삶을 살면서
가끔식 여유돈으로
투자하는것 입니다
( 자기삶 일하면서 주가가 폭락시
우량주를 분할매수 합니다
분할 매수는 심리 안정을 줍니다
우량주는 업종 대표주를 말하는것
입니다)
★주식투자를 할때는
항상 가족을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의 잘못판단으로
가족이 불행해질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여유돈으로
분할매수와
자신의 생각과 반대로 움직이면
손절 확실히
그리고 자신이 돈을 벌지 못하면
얼른포기하고
그만둘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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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급력이큰 보배드림과
기타 온라인에 계속 뇌해킹범죄 제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