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태어나서 가족 구성원이 있다.
부모님, 형제, 학교 동창, 회사원
여러 사람이 있고, 연락하고 또 방문한다.
사람 사는 재미있고, 슬픔이 나누어 있다.
그러나 뜻 하지 않게 혼자되는 때,
사람이 제일 병이 무엇을 까.
정신적이 바로 “고독 사” 이다.
혼자 있을 때 누구에 말도 없고,
밥 혼자 먹고, 운동 혼자하면서
진짜 외론이 것이 ‘고독 “이다.
얼마 전 미국 형무소를 방송에 나왔다.
제일 무서운 병. 아니 혼자 있는 것이다.
2m 방에 식사 때 방문 열여 주고, 나머지 방에 가둔다.
일주일 딱 하루 50분 간 운동하고 나머지
독방에 가둔다. 세상에 2m 인, 방에 혼자 있다.
할 일이 없다, 혼자 있으면 나중에 돌아 버린다.
정신이 없어진다. 끔직한 벌이다.
그 살아 있을 때 죄를 갚아 나간다.
바로 여기 한국에 고독사가 있다.
방에 혼자 있고, 밥 먹고 혼자 텔레비전 있고
점점 외롭고 나가기 싫다.
한국 사회는 젊어 쓸 때는 잘 모른다.
나이 먹고 아들, 딸 들 집에 나가 혼자 있다.
과연 어느 최선을 방법을 찾을 까요.
어떤 사람 사는 세계를 나가 보자.
일단 밖에 나가는 일이다.
집에 안 에 있으면, 운동 부족으로 뼈가 차츰 얇바진다.
두 번 가끔은 나가서 친구도 만나고 회포도 풀고 한다.
적당이 하고 스트레스 푼다.
셋째는 모임이 있다.
계속 하면서 토론하고 책 보고
한다. 물론 맛있을 것 먹고
후식 커피를 쏜다.
넷째 요즘 온라인 잘 되 있다.
얼굴도 몰라, 이름도 몰라.
그러지만 통 하는 게 있어,
바로 취미가 있다. 소통하고 가 개인별로
취미를 가꾼다.
그래야 고독 사 이겨 내고 활기찬 생활을 한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이 먹을수록 사람을 소중이 여깁니다.
첫댓글
여러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더불어 혼자 아니게 마음의 양식인
책한권 읽어 내리는 소일(消日)거리도
괜찮을듯도 싶네요.
독서(讀書)는 적어도 와롭게 하지 않을 듯 요, 하하
추천(推薦) 드립니다., ^&^
네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그래요
앞으로도 고독사는 계속 늘어날 껍니다.
혼자 사는 시대이니까요.
네 반성합니다
고독사
무서운 현실이지요.
네~~♡♡
사람은 누구나 혼자 죽는 겨~
말씀대로 소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살다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혼자서 태어났으니 가는 것도 혼자가 의당합니다.
저는 설령 고독사가 된다 하더라도 전혀 마음의 거리낌이 없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공감백배~
혼자죽는 고독사는 안불쌍
혼자사는사람들은 불쌍해~~~
그래서 나이가 들 수록
종교가 필요하다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