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나이가 60을 넘고
아내와 아들 같이 살고 있어요.
내 인생에 30대 가난하고 공부하고
그래서 저축합니다.
집 사고 완성되었습니다.
자! 30대 저축을 많이 했습니다.
월급 타면 무조건 누나에게 맡겼습니다.
그 때 월급 100만원이면
80만원 맡기고 20만원 생활하게 됩니다.
그 때 까지 혼자 살아 왔어요.
나이가 먹어 39살에 선을 보고
1년간 연애 하고 결혼 하였습니다.
그 때 서울에 작은 집 마련하고
집 걱정 안하고
알뜰하게 생활 합니다.
물론 작은 빌라는 얼마 안가요.
요즘에 혼자 사는 사람.
많고 그 사람 혹시 월급 타면
술 값. 옷 값, 문화 생활비.
방값. 빼면 얼마나 남았을까.
혼자 사는 사람들
돈을 못 벌어요.
혼자 사는 사람.
외롭고. 사람들 사는 세상 갈라면
비용을 들어요.
지금 20~30때 그 때 돈을 모아요.
주식. 은행에 다 해요.
시간이 흘러갑니다.
20~30대 훌쩍 가요.
나중에 아이 키우고
학원 보내고 돈이 없어요.
맞벌이 로 해요.
한 사람 저축하고,
남편을 생활비 해요.
지금 돈이 모으고 생활하면
60대 휠씬 좋아지고
리듬이 윤택하게 됩니다.
세월이 금방 갑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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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얼마 저축해요
자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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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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