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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K 김병현 사랑 모임
 
 
 
카페 게시글
김병현 소식방 [굿데이폐간](오마이뉴스) '안티굿데이' 네티즌 파워 과시
ALL KILL BK 추천 0 조회 1,361 03.11.14 12: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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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14 12:11

    첫댓글 이번에 확실히 합시다..어때세요 여러분?

  • 03.11.14 12:23

    어쨌든 투자 및 사옥임대 수익올리기 차원에서 굿데이 지분을 갖게 됐으니까 그자체만으로 문제..^^;;;

  • 03.11.14 12:36

    오호..해명글을 올렸다는 것은 약발이 통한다는 뜻..다시 팔 걷어 붙입시닷~~

  • 03.11.14 13:34

    경향신문도 얍삽하네.. 지네 계열회사격인데 지는 쏙빠지겠다는 얘기군.. 완전 옛날 김영삼 정권때 아들이 돈인가 뭐 해먹은거 자기는 안했다고 빼는 격이군...

  • 03.11.14 13:41

    저의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경향은 스포츠신문사를 가지기위해서 노력했었고, 결국 새로 창간하게 된 것입니다. 기사에 적힌대로의 관계가 사실일수도있지만, 결국 경향스포츠신문인 셈이죠. 이름만 굿데이인채로..

  • 03.11.14 13:42

    그리고 이런 내용이 있어서 올립니다. 사실이라면 이 개쉐들을 다 그냥(말이 험해서 죄송합니다.)

  • 03.11.14 13:42

    경향신문과 굿데이는 제발 부끄러운 줄 알아라. 그 노모씨와 경향신문과의 유착관계부터 밝혀라. 그리고도 독립신문이라, 좋아하네. 먼저 스포츠 찌라시부터 독립시키시지. 증언자 노모씨는 노주완 (42)씨로 아래 경향신문 2월 19일자에 선전소개된 인물입니다. http://www.khan.co.kr/news/view.khn?artid=2003021914022

  • 03.11.14 14:30

    경향이 살길은 휴지조각이 될 굿데이 지분 주당 100원에라도 매각하는 수 밖에....

  • 03.11.14 14:58

    안티굿데이서 끝내지 왜 안티조선까지 ;;; 이번을 기회로 이용하려는 자들이 넘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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