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너무 아둥바둥...악착을 떨지말고...게임하듯이 자연스럽게...즐기고 살아야 해?
너무 집착한들...아무 소용없고...남을것이 없는 것이야?
단지 느끼고 사랑하고 아껴주고 이해하여주고...받아들여주면...돼?
우리들이 세상에 태어나서 존재하는 이유는....삶이 곧 지옥임을 견ㄷ미는 그 힘을 가지는 것이야?
성공....늬들이 가진 그 꿈들이 사실상...말 그대로...꿈이고 환상일뿐인것이야?
꿈을 깨고 나면...아무것도 변한것이 없듯이....바로 그 희망이라는 것도..그 꿈이라는 것도...
단지 그 순간을 즐기기 위한 것일뿐...다륿ㅏ가 아닌것이야?
왜 그렇게 태어났냐고 묻지도 말아...
단지 모르기에...아니 모를수밖애 없게 태어나게 한것도 다 신의 뜻이야?
단지...신의 길을 갈수 있도록...그 길을 이미..만든 신의 뜻에...
바로 당신이...그것을 스스로 선택하게 한것이야...
당연히 이렇게 살것인데...그래도 괜찮냐고 물었지...
그때..그대는...옳다구나..하면서..뛸듯이 기뻐하며...이 세상으로 내려온것이야?
그렇게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헤어지고 하면서...만남에 따른 이별의 아픔을 알아갈수록...
그 허망에 스스로 몸부림 치면서도...끓임없이..또 사람들과 만나게 되는 것이거던...
그러니...그러한 삶에...지쳐서...그 모든 것들을 포기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들때에는...
다시한번 생각해봐...?
중간에서..포기하고 삶을 끝내고 나면...또 똑같은..도돌이표를 찍고...
금새 또 다시 태어나서..똑 같은 과정들을 또 겪어 나가는 것이야...
삶은 그래...
한번의 여정...여행으로 끝내고 싶다면...그저 즐기고...물흐르듯이...구림가듯이 바람불어 가듯이...
그렇게 지텨지나가야 하는것이야...
왜? 무엇때문에...하고 묻지도 말아...
단지 그것은 정하여진 숙명일뿐이야?
단지 받아들이고..보고 듣고...알면 되는 것이야...
지나고 나면...그리워 한다는...말이 있잖아...
그래서 그리워 하는 것이야?
생을 마치고 다시 태어나지 않는 영혼도 있고....
끝없는 시간동안에...반복하여서...태어나는 영혼들도 있게 마련이야...
풀이던....나무이던..물고기이던...짐승들이나 곤충들이나..날짐승들이나...혹은 인간으로..
백인으로 황인종으로...혹은 흑인으로...
가난한 집안으로...부유한 집안으로...똑똑한 집안으로...양친부모 있는 곳이나...없는 곳이나..
어릴때부터 사랑을 받을수 있다거나 아니면 없다거나...
혹은 건강하다거나...아니면... 처음부터의 불구나...신체장애를 가졌거나..
눈이 안보이거나..귀가 안들리거나...말을 못하거나...팔다리고 온전하지 못하거나...걸을수 없거나...
아니면 수명이 짧아서...금새 죽거나...아니면 길게 살아가거나...
그러다가...죽으면 그 영혼들이...또 다시 하늘로 올라가고...천상으로 가고
아니면 지옥으로 가거나...축생의 지옥...불지옥 얼음지옥...한빙지옥....온갖 지옥들을 다 경험하거나..
천상에 오르거나...아니면 다시는 그 어떤 존재로도 다시는 태어나지 않는...
진공묘유의 체성으로 돌아가서...일원상의 그 밝고 밝은...영원한...진리의 빛이 되거나...하지...
그것은 이 생을 어떻게 살았느냐 하는...실체의 삶의 조건, 여건, 환경들에 다 기록되어서...
그렇게 평가받은 다음에 이루어지는..결과들이지만...
이러한 결정에는...인간의 이해나 깨달음...혹은 평균치 같은...지극하게 인간적 상식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는 분명한 한계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해?
대부분은 모르고 살기에...자신이 죽고 난뒤에....영혼으로 떠 오르면서...후회하게돼?
오래 저렇게 악착을 떨고 아둥바둥...살았을까?
그렇게 살지 않아도 될터인데...하면서...말이야...?
사실상의 친구도 필요없고....친한이들도 필요가 없으며...
그래서 인간은 스스로가 늘 고독하고 외로워 하면서...인생을 살아가는...것이야?
당연한 일인데도...사람들은 불행하게도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차라리 침묵하고...모든 사랑을 표현하면서...나보다 못한이나...아니면 나보다 더 나아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돕고 살면 되는데...
대부분은 그러니...돈이 안되잖아....하고 무시한단 말이야...?
이게 웃기는 일이지...안그래...
우리들이 처음부터 돈벌고 잘먹고 잘 살려고...혹은 사회적 출세를 하고...권력을 쥐고 흔들며...
권세를 자랑하려고 태어난것도 아니란 말이야?
좋은차 타고 고급아파트에 살려고...태어난것도 아니었으며...
은행에 엄청난 돈을 쌓아드고 살려고 태어난것도 아니란 말이야?
그렇게 사는 사람들도...잘 들여다 보면...항상 불안하고 고독하며...외롭고 슬프며...가슴아프고...힘들어해?
즉 즐거움이 별로 없어...
그러니...다 헛된꿈을 꾸고 사는것이야?
깨고 나면...허망하고 허무하며...무상하고 덧없는 그 꿈속에서...딴에는..미친듯이 빠져 살고들 있어...
하루라도 빨리...그 꿈을 깨고나면...진실이 보여...
종교...그 허상에 매이지를 말아...
가장 중요한 자신의 마음 알수가 있다면...그 무엇이던...시도하여야 하는 것이야?
남들의 깨달았다는 부러움의 사람들이 하는말들도...사실은 다 허상의 말인것을 알아야 해?
스스로가 깨달아 아는 것이 아니면...그저 지나가는 노래일뿐이야?
다시한번 강조하는데....지금 우리들은...신들이 창조한 게임속에 가두어져 살아가는 모르모트와 같은것이야?
그것을 빨리 알면...아둥바둥 하지 않을것이며...
악착을 떨지 않을것이며...
여유로워지고 자유로워지는 것을 알게 된다는 말이야?
시시비비도 하지 말고...그냥 읽히는 대로 읽고...받아들여...
그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해?
자...그럼...다음에....안녕....
참 그리고 시간날때마다...기도하란 말이야...
무엇을 기도 하는가 하면...알게 지은죄....모르고 지은죄...
부처님께 기도드리고...보살님들께....기도드리고...신령스러운 존재들에게..기도 드리고...
자신들을 낳아 기르고 돌아가신 부모님들...즉 조상님들께...
지극한 정성으로 기도하고 반성하면서...참회하고....미안해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라는 말이야...
그냥 무지하게 살아감에 대한...반성과 참회...꼭 필요해...
물론 돈 안돼?
돈 과는 상관없는 정성들이...모여서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