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이런 보험이 있다.
펫 보험,
강아지. 고양이가 다쳐 쓸 대.
의료비가 많이 나와
보험 처리 한다.
저는 충청도에 자랐고
강아지 의료비 상상도 못해요.
그냥 다치면 알아 해줘요.
한 강아지 가족이면 죽을 때
조용히 죽음이다.
요즘 펫 보험의 요즘 뜬 대로요,
사람도 강아지도 보험에 들어요.
참 나~~
강아지가 한 가족이고,
아프면 동물원 의사 맡아 줍니다.
세상에 말세 일까요.
동물도 인격이 있을까요.
그것은 사람을 많이 변했습니다.
부부가 아기 안 가지고 생활합니다.
대신 강아지 2마리를 귀엽고 사랑합니다.
그 사람들이 나중에 재산을 누구에게 물려줄까요.
잘 생각합니다.
세상에 강아지 팔자 상팔자입니다.
먹을 것 도 주어. 보험 들어주고.
아프면 일찍 퇴근해 옵니다.
참나~~ 쳇 보험 ~~
신기해 줍니다.
그 많큼 사람이 모자라
사람 대신 정을 대신 해 줍니다.
첫댓글 펫 보험이라는 것이 있군여 ㅡ
네~~
사람보다
대접받는개 고양이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