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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마음이 곱고 따스운 여인!
리야 추천 0 조회 420 24.10.27 16:4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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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7 16:56

    첫댓글 재경님?
    제가 가입 시에
    아들 며느리 이름에서 따온
    재경으로 하려니..재경이란 닉이 있다해서...
    재경1도 있다해서....
    재경2 로~.
    숫자가 들어가니...좀 이상해서....닉을 바꾸었지요
    제 천주교 본명인
    리디아 ㅡ

    바꾸길 잘했습니다
    리야님과 한 공간에서
    왠지~리자매 같아서요. 소통하게 되니 좋아요.

    재경님을 사진으로 처음 뵙습니다

  • 작성자 24.10.27 17:25


    그러셨군요
    재경님은
    나랑. 동갑이며
    갱상도 사투리. 쓰시고
    소탈하고 따스운
    가곡교실 다니시는 여인
    이시죠

  • 24.10.27 17:25

    @리야 아~~~

  • 24.10.27 19:58

    반가워요 닉 바꾸신 거
    저도 알아요 ㅎㅎ
    리디아 님 이란걸 ..

  • 24.10.27 20:00

    @재경 아...그러시군요.
    재경님이라시길래
    왠지~낯설지가 않네요.
    아들과 며느리 이름에서
    한글자씩 따온 닉이었거든요

  • 24.10.27 18:14

    멋진
    님들과 즐거우셨군요

  • 작성자 24.10.27 18:58


    자신을. 알아 봐주는 사람이 참 고맙더라고요

  • 24.10.27 19:13

    걷기 딱 좋은날 함께 사부직 사부작 걷기 참 좋아보입니다
    가까이 있음 함께 동참 하고 픈 마음입니다.

  • 작성자 24.10.27 19:20

    네,
    산길 오르락 내리락은
    칠순이 지난 나이에는
    버겁고요
    평지길을 걸으면서도
    충분히 자연의 느낌 그래로 느끼면서
    즐거운 워킹 이었습니다

  • 24.10.27 19:37


    아름다운 가을 길
    같이 걷는 모습들 참 좋아보입니다
    저도
    기회되면 걷고 싶군요

  • 작성자 24.10.28 07:06


    멋진길을
    다 함께 걷는건
    아름다왔습니다

  • 24.10.27 19:44

    아름다운 마음, 행복한 동행!
    오늘을 살아있음이 축복입니다.

  • 작성자 24.10.28 07:06

    글습니다
    걸을수 있고
    함께. 할수 있어서
    축복입니다

  • 24.10.27 19:50

    아니 어제 몇년만에 만나 반가움이 배가 되었어요
    사실은 리야 참가글 보고
    오늘 가면 만날수 있겠구나 하고 맨 꽁지에 기분좋게 달았지요 ㅎ
    예전에 바닷가 여행길에 풀섶 길가 벤치에 둘이앉아
    비목 부르든 생각도 나고 해서리 ㅋㅋ
    에제보니 더 날씬해졌고 예쁘졌더라구요
    자주 나오세요 느림산행방에 ~~ 적당히 걸어도 되니,

  • 작성자 24.10.28 14:14

    재경님 이
    넘반겨 주셔서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가곡도 잘부르시고
    정서도 비스무리라
    소통이. 잘 되어서 더
    좋았습니다
    앞으로 편한길은
    함께
    자주 걸어요

  • 24.10.27 19:57

    여거가 어디인가요
    산책길이 좋네요
    박민순씨는 내가 쪼깬 압니다
    옛날에 카페활동을 같이 했거들랑요

  • 작성자 24.10.28 07:09

    양재천 인데요
    아름다운길
    이었습니다

  • 24.10.27 20:46

    느림방둘레길
    현잠있는 맛깔스런 후기글 잘 읽고 감상하고 갑니다

    리야선배님
    언제나 밝고 건강한 모습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10.28 07:10

    느림방은
    시니어 님들이 편하게
    참여 할수 있어서
    참 좋터라고요

  • 24.10.27 22:35

    느릿 느릿 걷는 번개에 한번 참석해보려고 벼르고 있습니다만
    아직 기회를 못잡고 있습니다.
    다음 좋은 때를 기다려 봅니다.

  • 작성자 24.10.28 07:12

    그냥 망설임 없이
    바로 나오십시오
    걷다가 힘드시면
    쉬시다가. 먼저 가셔도 되요

  • 24.10.27 23:02

    양재천 걸으셨네요
    저는 가까이인데 이방저방 안가니 몰랐어요ㅠ.ㅠ
    늘 적극적 참여
    함께하시는 모습
    배웁니다~^^

  • 작성자 24.10.28 07:13

    걷기하는 길동무방
    느림방은 늘 좋은코스로
    안내 해주셔서
    젤 존방 인거같습니다

  • 24.10.28 00:25

    단풍보다 더 아름다운 두 미인님 너무 이뻐요 ~

  • 작성자 24.10.28 07:14

    아이고나
    이뿌게 보아 주시는
    시선이 더 아름답습니다

  • 24.10.28 11:02

    제 닉도 보이네요.

    리야님. 영광입니다.

  • 작성자 24.10.28 11:11

    홀리님
    당연히 들어 가시지요
    착하고 선한
    밍크 엄마 시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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