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택귀매괘 삼효 뇌천대장괘
선출 행위 작용일어나는 것, 갔다왔다 다시 선출 받아선 再嫁 재 부임하든 다른 새인물이 가든 하는 것 새인물 가는 것도 낡은 귀매가 제가 부실해선 새인물 여성을 婚期 때맞는 알맞은 데 가디린 여성을 밀고 올라가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六三. 歸妹以須 反歸以娣. 象曰. 歸妹以須 未當也 육삼. 귀매이수 반귀이제. 상왈. 귀매이수 미당야
육삼은 시집갈 누이가 머뭇머뭇 잠간 기다리는 모습이다 시집갔든 누이가 반복행위 친정으로 돌아와선 그 종첩을 데리고 가듯 그런 방법을 사용한다 상에 말하데 귀매가 좌불안석 하듯 한다함은 지금 상황 처한 것 마뜩찮기 때문이다 좌불안석 낙선(落選)방향 시집 갈가봐 서이다
동함
대장괘 삼효 양이 촉노 뿔따귀 난 모습 다른 집단의 울타리를 들이 박아선 뿔이 헤넬레 하여진 모습 집단과 집단이 붕당을 이뤄서 권력 잡겠다고 서로의 집단 울타리를 들이박는 모습 그래선 선량이 되면 권력을 잡고 책임자 권력자로 赴任[부임]해 보겠다하는 그런 작용이라는 것 참정행위 선거권 자와 피선거권 자의 의기 맞는 자들이 한울타리 집단이 되어선 다른 집단 울을 들이 박는 행위를 말하는 것 붕당의 싸움 행위를 양의 뿔따귀 짓으로 봤다는 것이다 선량 후보가 선봉장 뿔따귀 짓 하는 것을 말한다 선거 유세하는 것 그렇게 해선 뽑힘 의정 활동하는 것, 자기 주장이 먹혀들어 안건 채택 종자갈이 성공 選良이 된 것 소이 종자갈이 잘한 것 그렇게 해선 헤넬레 숙져선 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당선 한 것 그렇고,, 낙선함 그렇치 못하고 기운만 뺀 형태가 된 것이고 한 것, 종자 갈이 성공 제대로 못한 것이 낙선 표현인 것이다
九三. 小人用壯. 君子用罔. 貞厲. 羝羊觸藩 羸其角. 象曰. 小人用壯 君子罔也 구삼. 소인용장. 군자용망. 정여. 저양촉번 이기각. 상왈. 소인용장 군자망야
구삼은 소인배는 완력을 쓰지만 군자는 지혜로운 그물 보자기를 쓴다 소이 주먹 내면 보자기를 낸다하는, 가위 바위 보 결전 판, 곧더라도 위태롭다 숫양이 울타리를 들이 박아선 그뿔이 파리해졌다 상에 말하데 소인 넘은 완력을 쓰지만 그걸 해 이기는 군자는 보자기를 사용한다
*배경
기러기 예를 들어선 말하는 것 알쿵달쿵 살지 못하고 사내 기러기 생업전선에 나아갔다간 무언가에 제 좋아하는 것에 빠져 돌아오지 않든가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 돌아오지 못하는 것 암넘도 알품고 있다간 도저히 배가고파 알을 품지 못하고 하늘로 날아가 버린다는 것 그러면서 사내넘 참 추접하게 나댄다 하는 그런 말씀으로 그 작용 일어나는 것 강력하게 전진 진출하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그래 평소 다정하게 살갑게 굴어라 그러면 그정을 잊지 못하여 돌아온다 그것이 짝을 훔쳐내는 도둑을 막는 방법이다 그런 행위가 이롭다 이렇게 말하고 있다 식솔한테 가족 구성원 들은 누구나 잘하고 서운한 감정 들지않게 하는 것이 것이 가족구성원이 할 의무이다 九三. 鴻漸于陸. 夫征不復 婦孕不育 凶. 利禦寇. 象曰. 夫征不復 離群醜也. 婦孕不育 失其道也. 利用禦寇 順相保也 구삼. 홍점우륙. 부정부복 부잉부육 흉. 이어구. 상왈. 부정부복 이군추야. 부잉부육 실기도야. 이용어구 순상보야 기러기 하늘 날아가는 모습 징용간 남편은 돌아오지 않고, 에벤 여성은 기르질 못한다 나쁘다 상에 말하데 징용간 사내 돌아오지 않다는 하는 것은 무리와 헤어져 더러워진 것이요 잉부가 애 기르지 못하는 것은 도리를 잃은 거다, 도둑 막는데 이용되는 것이니 순조로와야 서로 보존 함이다 * 크게 전진 진출 하는데는 매우 좋은것을 상징 불고가사 하고선 큰일을 하러 나간 모습 이기도 하다 오히려 돌아 올데를 바라는것은 나간자 일이 잘안되라고 저주하는 거나 마찬가지가 될수도 있다
집안에 여성이라면 남편 잘되기를 빌고 돌아오지 않아도 아이들은 내가 책임지고 돌 볼터니 당신은 의도하는 것 크게 성취 세상에 빛이되고 가문을 영광스럽게 하라하는 대틀 여장부의 면모를 보인다면야 진출힌자 이보다 더좋은 역상 효기는 없다 할거다 ,배신자 밴신감이 들수도 있겠지 하지만 진출한자 진정 바른 심성인자는 그렇게 내자가 희생하는 것을 모를리 없을 거란거지 피치 못할 사정 이런 것이 얽키고 설키고 엮여선 집안을 건사하지 못할 처지도 많거든 현지 처를 두면서 말이다 대략 권력 가진자의 여식을 부득이 현지처로 삼는 수도 있는 거다 하필 징용가선 힘든 일 하느라고 못돌아 오는 것만으로 생각할 것은 아닌거다 반대로 기러기엄마 기러기아빠 이런식 남성은 요즘 애들을 돌보기도 하고 여성은 진출 그렇게 불륜이 되는 수도있고 그런거지 어디까지 금도 선을 넘는 것을 용납하느냐 이것이 관건인 거다 인생사 양손에 떡을쥐고 어느 것이 큰것인가 저울질을 잘 해서만이 성공 실패가 갈리는 것 어찌보면 백지장 차이도 아니된다 어떻게 생각할 것이냐 이거다 * 예전엔 그렇게 이부종사 열여도 있더라는 것 그래선 홍살문을 나라에서 내렸다 한다 남편이 불치병 페병이 걸려선 재산을 다 탕진하고 두내외가 방랑 걸식 하는데 한 마을에 가니깐 넉넉한 살림살이 하는 자가 취실을 못해선 그렇게 둘이 떠돌이 할게 아니라 내 아낙이 되어 준다면 당신의 본 남편을 정성것 치유해 보겠소 하더라는 것 ,그래선 그래 하라 허락 하였는데 아닌게 아니라 나중 남편이 사람이 진실 되선 약속을 지키는 것 정성것 보살피나 장병이 되어선 에전 약도 부실하고 해선 어찌 쾌차를 못시키는 것 그 사이 두번째 남편 한테서 떡두꺼비 같은 아들 둘을 낳아 준것 그런데 그렇게 장병 치례하다간 본 남편이 죽으니 같이 자결해 죽더라는 것 아닌가 그래선 관아에선 이 소문을듣고선 현감이 상소를 올려 이런 경우도 있다 함에 홍살문을 내려주더라는 전설의 고향이다 실제 있었다 한다 *다른 상황 사안도 이런 내용을 유추해선 판결하라 뭔가 누군가가 크게 전진하는 것을 상징한다
동함
풍지관괘 삼효
六三. 觀我生進退. 象曰. 觀我生進退 未失道也 육삼. 관아생진퇴. 상왈. 관아생진퇴 미실도야
우리네 인생 나가고 물러감을 관찰한다 상에 말하데 우리인생 나아가고 물러감을 살핀다함은 아직 인간의 도리를 잃치 않으려하기 때문이다 소이 부부가 함께 살면서 서로가 희생을 감내하는 가운데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는 것이지 각자 자신의 잇속만 찾을려 한다면 그 가정의 화목은 깨어지기 쉽다는 것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행위를 하지 않음으로서 그가정은 화목이 유지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되며 맑은 음악 소리가 울려나오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전복
풍산점(風山漸) 四爻 홍점우목(鴻漸于木) 혹득기통(或得其桶) 동함 천산둔괘 사효 호둔(好遯) 귀매사효 혼기(婚期)늦춰 가는 대우받는곳 때맞추기 위함이라하는 것, 동함 지임(至臨)지극정성 임하는 것 전(前)의 삶을 마감을 치는 것, 새로 살러가는 것
동함
천산둔괘 사효 좋게 은둔한다 하는 호둔이 된다
天山遯 四爻 好遯이다 남녀 암수가 접착하는 것을 好字라 한다 돼지가 달리듯 힘차게 접 붙는다 이것은 은둔생활 하러 가는 것으로 비교 사정(射精)되는 정자(精子)넘들을 군자로 비교 군자는 어려운 사정이라도 좋게 은둔 하여 들어가고, 사정(射精)하고 위축해선 나오는 수것 연장은 소인배 취급 소인(小人)은 전정(前情)을 잊지 못해선 또 그런 일 할려고 스스로 뛰쳐 나온다 이렇게 해석이 되는 것이다 , 九四. 好遯. 君子吉. 小人否. 象曰. 君子好遯 小人否也 구사. 호둔. 군자길. 소인부. 상왈. 군자호둔 소인부야
배경
귀매가 대우 받는데로 새로 선출 선임되어선 시집가는 것이다 삼효에서 選出행위 하면 四爻는 대우 받는 새로 뽑힌 인물이 된다는 것 그 뽑는 삼효 행위가 그렇게 대우 받는데로 시집가라고 밀어붙이는 행위가 된다 한다 九四. 歸妹愆期. 遲歸有時. 象曰. 愆期之志 有待而行也 구사. 귀매건기. 지귀유시. 상왈. 건기지지 유대이행야
동함
지택임괘 사효 친정집 살림을 마감으로 임하고, 귀매 대우 받는 자리로 시집을 간다 하는 것
六四. 至臨. 无咎. 象曰. 至臨无咎 位當也 육사. 지림. 무구. 상왈. 지림무구 위당야
육사는 마감 지움으로 임하는 것이 허물을 벗어 없앰이다 상에 말하데 마감 지움으로 임하여 허물 벗어 없앤다 함은 자리가 마땅하기 때문이다
*교체 첸지
上六. 拘係之 乃從維之 王用亨于西山. 象曰. 拘係之 上窮也 상륙. 구계지 내종유지 왕용형우서산. 상왈. 구계지 상궁야
상육은 구속 되어 메여선 줄줄이 엮어선 추종 끌려가는 모습이다 왕께서 서산에 제사 지내는데 제물로 사용하려 함이다 상에 말하데 구속당해 얽메였다는 것은 위에 위치가 궁박한 상태이다
동함 무망 죽엄 죽음에 임하면서도 체념 않고 살려고 발버둥 치는 행위를 하는 것아 생물체 만물이며 인간이라는 것이다 上九. 无妄行有眚 无攸利. 象曰. 无妄之行 窮之災也 상구. 무망행유생 무유리. 상왈. 무망지행 궁지재야 * 배경은 山風蠱 더는 생산 행위 왕후를 섬기는 행위를 하지 않고 지난 업적만 높다한다 하는 老人 입장 된다 사내 연장 입장을 말한다 , 隨卦는 神 祭祀 섬기는 것, 蠱卦는 반대 사람 사랑 제사 형연 펼치지 않는 것
上九. 不事王侯 高尙其事. 象曰. 不事王侯 志可則也 상구. 부사왕후 고상기사. 상왈. 부사왕후 지가칙야
* 動함 冥升이라고 죽음 冥府殿에 오를 일만 있다는 것이다 上六. 冥升. 利于不息之貞. 象曰. 冥升在上 消不富也 상륙. 명승. 이우부식지정. 상왈. 명승재상 소부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