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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동화빈 추천 0 조회 233 24.10.27 19: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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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7 19:56

    첫댓글 핸드폰으로 열어보면
    이렇게 보이니 참고하세요

  • 작성자 24.10.27 20:27

    아~~ 폰으로 보시는 군요
    전 폰으로 접하지 않아서 몰랐네요

    모든분이 컴으로 보는게 아니였군요
    죄송합니다
    불편을 드렸어 ㅠㅠ

  • 24.10.27 20:31

    자식을 위한
    어머니의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하고 아름답습니다

    소리님의
    마음과 슬기와 지혜가
    하늘같이 넓고 깊습니다



  • 작성자 24.10.28 04:53

    감사합니다
    삶은 구비 구비 아픔이 있더이다
    하지만 사랑 그 하나가
    또 살아가는 힘이 되었지요

  • 24.10.27 21:08

    아들의 성 정체성 문제로 하늘이 무너지는 크나큰 고통을 겪어셨네요. 남들은 이해를 못해도, 사회가 멸시를 해도 부모는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겠지요. 그 고통을 사랑이라는 방법으로 지혜롭게 극복하셨으니, 이젠 글머리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밝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0.28 04:55

    네 감사합니다
    그 고비를 지나고 나니
    다시 편안함이 찾아 오네요

    이제는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지요

  • 24.10.27 21:14

    어머니의 깊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저도 제딸이 어렸을때 늘 노심초사했는데
    이제보니 스스로 자기길을 찾아가고 있으니
    늘 뒤에서 지켜보기만 합니다

  • 작성자 24.10.28 04:57

    참 다행입니다
    큰딸은 정말 남자처럼 씩씩하게 살아가거던요
    운동에 물리치료에
    결국 그길로 직업을 선택하여 가더이다
    하지만 성 정체성까지 이상할 정도는 아니지만 ㅎㅎ

  • 24.10.27 22:22

    본문에 앞서 이렇게 사진과 음악을 곁들여 글을 쓰실 수 있는 능력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아이가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든 어머님이라면 의당 사랑으로 보듬어야 할 것입니다.
    아들로 사는 삶보다 딸로 사는 삶이 더 편하고 더 쉽다면 당연히 그길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10.28 04:58

    감사합니다
    자식을 이기는 부모는 없나봅니다
    자식이 행복하다고 하니
    어찌 더 내 주장을 고집하리까 ㅠ

  • 24.10.28 04:15

    저는 폰으로 다 하기 땜시
    글이 우찌 이렇노?
    읽을 수가 없더이다
    요즘 폰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 작성자 24.10.28 04:59

    감사합니다
    다음에 글 올릴때는 참조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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