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끈이론과 양자 얽힘은 물리에서 만물이 얽혀있다는걸 주창하는 이론이다. 이러한 이론은 가만히 따져보면 입자 레벨에서 물질의 이동과 정보의 이동을 설명한다고 보여진다. 입자라함은 결국 물질세계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물질레벨의 설명일 뿐이다.
만약 예전에 내가 살짝 언급했던 이러한 초끈이론고 양자 얽힘을 나타내는 입자와 상호작용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다른 물질이나 에너지가 있으면 어떤가? 그 미지의 물질 혹은 에너지는 다른 차원과도 연결되어 앞서 언급한 아카식 레코드에 저장될 것이라 본다. 이제 더 이상 인간레벨의 과학이 아니다. 신이 다루는.. 기독 천주교 계열 버러지들이 얘기하는 천주가 아닌 진정한 신이 다루는 에너지? 물질? 그것에 대해서 얘기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아카식 레코드와 밑에서 언급할 허수공간도 그러한 미지의 물질?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을 것이다.
2020년에 있었던 내 비젼을 이 아카식 레코드와 연결해보자. 그 비젼이 비유와 상징을 이루고 있으며 즉 허수공간에 물질공간(물질우주)이 겹쳐 세워져 있고 허수공간 어디엔가 이 물질우주의 총체적인 CPU가 존재하며 아카식 레코드도 그 허수공간 어디엔가 존재하며 신은 다른 차원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다면....
불교의 삼천대천 세계... 우주 전역에 걸쳐져 각각 지역에 국소적으로 구축되어진 시스템과 그 시스템을 관리하는 또다른 시스템... 위에서처럼 아래도 그러하리니... 국가기관의 모식도... 재벌의 자회사 구조... 이것과 같이 관리 시스템이 피라미드형으로 되어있다는 것에 마음이 계속 끌린다. 즉 태양계 시스템... 태양계 시스템을 관리하는 갤럭시 범위의 시스템... 그리고 갤럭시 클러스터를 관리하는 시스템.. 이런식으로 계속 확장되는 것이다. 이 이상 구조를 쉽게 설명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