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에서 31일 오후 2시 30분쯤 정전이 발생해 1시간째 전기 공급이 되지 않고 있다.한국전력은 아파트에 전력을 분배하는 배전선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으며 정전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한 주민은 “‘펑’ 하는 소리가 들린 뒤 정전이 됐다”면서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람도 있고 소화전도 작동하지 않는다”고 전했다.전문 기사 https://naver.me/xgGVUx9R
[속보] ‘펑’ 소리 후 여의도 시범아파트 1시간째 정전…“엘리베이터에 사람 갇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에서 31일 오후 2시 30분쯤 정전이 발생해 1시간째 전기 공급이 되지 않고 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에 전력을 분배하는 배전선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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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집도 불편했겠지만 엘레베이터에 갇힌 사람 트라우마 어떡하냐..
변압기가 터졌나..?ㅠㅠ
헐 공포감 장난 아닐텐데...
영등포 요새 왜 자꾸..그러지?
헐 이 더운데 괜찮나.... 엘리베이터 안에서....
첫댓글 헐 집도 불편했겠지만 엘레베이터에 갇힌 사람 트라우마 어떡하냐..
변압기가 터졌나..?ㅠㅠ
헐 공포감 장난 아닐텐데...
영등포 요새 왜 자꾸..그러지?
헐 이 더운데 괜찮나.... 엘리베이터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