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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 종자나눔
 
 
 
카페 게시글
――――――――――향우소식 해남 여성 CEO를 만나다 "태양정 한성엽사장" [해남우리신문 펌]
김현석 추천 0 조회 354 10.03.16 09:3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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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6 09:47

    첫댓글 언니의 그 넉넉함을 닮고 싶습니다. 특히 직원들을 가족처럼 대하는 언니의 그 따뜻한 마음은 더 더 더....닮고 싶답니다. 언니 앞으로도 건강하셔서 해남을 널리 알리는데 큰 몫을 감당하시리라 믿습니다.

  • 10.03.17 19:41

    고마워요~ 늘 노력함시로 살아야겠지요~ㅎ

  • 10.03.16 12:54

    우와~~ 존경스럽습니다...^^*

  • 10.03.17 19:32

    아녀~ 쪼간 여럽구마이~~

  • 10.03.16 15:25

    작년에 뵙고 선배님의 손큰것과 마음 씀씀이를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자상하신줄은 몰랐습니다. 항상 강령하시죠?

  • 10.03.17 19:45

    명셈을 비룻한 모든 향우님들께 언제나 감사할 뿐입니다.

  • 10.03.16 18:07

    음마~~ 다아는 사실을 해남우리신문사에서는 인자사 알았능가 보요이~~~ ㅎㅎ
    신문사가 우리보다 정보가 늦네? ㅋㅋㅋ

  • 10.03.17 19:4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고맙습니다~ 호수에 잠긴 달님.....ㅋㅋㅋㅋㅋㅋㅋㅋ

  • 10.03.17 13:50

    한사장 안녕 하신가? 한사장의 진면목이야 익히 아는 바지만, 말로 표현 하기 힘든 인고의 세월이 있었구만,언제나 진취적이며,자기개발에 소홀함이 없이,
    열정적으로,매사에 열심인 당신...맛의변화를 꾀하며,,손님의 입맛에 다가서는 넉넉한 친구...그 진화의 끝이 어디인가?
    부처님의 자비를 닮은 포근한 마음씨는 그대의 천성이 아니겠는가?....그대가 나의 친구라는것이 한없이 영광 스럽네...화성시에서...추기..남편존경에도 한점 부족함이 없는것도 알고있음

  • 10.03.17 19:58

    친구의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것네... 건강하고 사업은 잘 되시는가? 이번 동문회때 보고싶은 친구들 많이 모였으면 좋겠네....

  • 10.03.17 05:30

    대단하시네요, 그 넉넉한 웃음에 맛과 고향의 향기가 느겨집니다

  • 10.03.17 20:05

    감사해요~~~

  • 10.03.17 09:09

    언니 너무 멋져요~~ 건강하시고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10.03.17 20:47

    애시머? 은제 한번 와야~ 보고잡다야~~

  • 10.03.17 12:04

    ㅎㅎ흐~미....존경스런 이분이..누구시드라??그란디..빼빼시 울 매양이..언마나 이리뛰고~쩌리뛰시면서~뒷바라지을 많이 하셨는디........ㅎㅎㅎ매양!술한뱅 사각꼬 찿어 뵐께롸ㅋㅋㅋㅋㅋㅋㅋ

  • 10.03.17 20:09

    오메메~~ 용구기님이 그것을 어찌 그리 잘 아신다요?
    매양? 진짜로 친인척 인갑네요...

  • 10.04.05 18:39

    참말이랑께~즈그매양이 꼬깜도 잘 드시드랑께~~ㅋㅋㅋㅋㅋㅋ

  • 10.04.03 18:42

    오메~~~~언니~~~ 오리괘기 맛을 나한테 물어봐사제~~~~기똥찬 음식쏨씨에 후덕하신 언니의 정이 모든이의 행복을 느끼게하는 언니화이팅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언니~~~~~~~

  • 10.04.17 02:32

    대단 하심니다...해남가면 꼭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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