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 대구경북 최고 득표지역 달성군과 구미시
박전대통령관련 지역 득표율
대선의 여러가지 이변중 최고중 하나는 박근혜전 대통령관련 지역 득표율이다. 자유한국당과 박대통령 입장을 대변한 조원진후보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과 박정희전대통령의 고향 구미시 육영수여사의고향 옥천군득표결과가 아닌가 생각한다.
대구달성군은 박근혜전대통령 지역구로 국회의원으로 정치적기반이된 정치적 고향이다. 경북구미시는 박정희전대통령고향이며 충북 옥천군은 육영수여사고향이다. 이세 지역은 박전대통령이 총선과 대선에서 앞도적인 지지를 받을 만큼 정치적 상징성이 있는 곳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측정할수 있는 지역이라고 볼수있다.
달성군과 구미시서 최대이변 발생
자유한국당훙준표후보는 대구시와 경북전체 시군에서 달성군과 구미시는 대구45.4% (달성43.7%)경북48.6%구미(40%) 평균이하의 득표를 했다. 반대로 문재인대통령은 이곳에서 지역 평균보다 높은 지역 최고득표율을 기록했다.
충북중부4군중 영동보은과산군은 지난 총선에서 새누리당 박덕흠후보가 승리를 거둔지역으로 세군은 훙준표후보가 이겼지만 육영수여사고향인 옥천군은 이재한지역위원장(중앙선대위 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맡아 총선에 이어 대결에서서 문재인대통령이 승리했다.
박근혜전 대통령 관련된 지역서 완패한 것과 대조적으로 문대통령은 출생지 거제와 지역구 부산사상 거주지 경남 양산과 노무현전 대통령 거주지 김해서 압승을 비교할때 지는 별과 뜨는 태양의 확실한 차이가 아닌가 생각한다.
대선에서 기록된 15개 신기록중 박근혜전 대통령관련지역 득표결과가 14번째로 포함 되었습니다. 참고하여 4대신기록 선정에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