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미야~~~~~~~~~~~~~~+_+ 이게 누구래??!!!!!!!!!!!!!!!!!!!!!!!!!!!!!!!>_<"
벽에는 매후 낯익은 놈의 사진이 걸려있었다......=_=
그러타!! !!!
그것은 믿을수 없는ㅡ_ㅡ;......
서완넘의 깜찍한 어린시절이였다!!!!!!!!!!!
노란색 곰돌이옷을 입구>_< 롤리팝을 한손에 들구 베시시^---^ 웃구있는 이 귀엽고 세상의 악은 전혀 모를 것 같이 순수해보이는=_= 꼬맹이가 자라면서 초특급사악대마왕으로 ..-_- 변했단 말이지.........
그리구 꼬맹이서완 옆에는 까만 생머리에 꽃바구니를 들고있는 완이 누님과...
어릴쩍에도 그 누님을 빼다박은-_-세련이가 보라색 원피스를 입구 입이 째져라 웃고있었다.
어쩜 이리도.....-_- 닮았을꼬.......................
참..엄마가 같댔지......=_=
두둥.......;;;
또다시 떠오르는 콩가루집안......................=_=
"너무 귀엽다!!!!!!!!>_<"
내가 사진이 부착된 벽에 몸을 베베꼬며 그러자 세련이가 사진속에 꺼맹이-_-완이를 쓸 듯 만지작거리더니 피식 웃었다.
"어릴 적엔..... 완이랑 사이 좋았는데^-^"
"...... 앙? 지금은 별루야?"
"별루라구 해야하나?
거의 못만나니깐........ 서로 만나길 꺼려하구 있기두 하구......"
"왜?"
"나보면...... 걘..자기엄마 생각이 날꺼야.............또... 다른 한명두........"
"-_-a"
내가 이해를 못하겠다는 바보냄새나는 표정을 짓자-_-세련이가 피식 웃으며 입을 달싹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완이엄마..... 돌아가실 때 내가 옆에 있었거든............."
"완이 엄마.... 돌아가셨어?"
".......응.. 자살하셨어......... 내가 말리지 못했던거야....
바루 눈앞에 두고두............
완이는 것땜에 나 원망하기 시작했구.........
지금은 이렇게 지내구 있지............"
그래서 완이가 세련일 보는 시선이 그렇게 탐탁치 못했던 거였구나.....-_-;
"그리구..... 나보면 하은언니생각 나니깐.......
내가 무슨 얘길 하는지 모르겠다..... 사과먹을래?"
"어? 아냐....... 앗! 도라에몽할시간인데!!!!!!+_+"
하은이란 이름에 예민하게 반응할 뻔했어..........
그래도... 완이의 예전사랑이라서 그런가......
나 그사람이..싫어.........
세련이가 틀어준 티비속엔 그렇게 좋아했던 도라에몽이 오늘도 싱기뽕한 물건들을 미래에서 날라다 찡구를 도와주구있었다...=_=
미친 듯이 웃으며 봤던 도라에몽인데(웃긴거 하나도 없음..-_-;) 오늘은..........
재미가 없다......(원래 잼없음..=_=)
눈에 전혀 들어오지가 않아.....
완이가 달래주구 소중하게 아끼듯 다뤘던 서하은의 모습이 자꾸 도라에몽 얼굴과 겹쳐@_@ 내눈앞에 아른거렸다.
에베베베(>_< )( >_<)
도라질을 치며 다시 티비로 시선을 박았다..........
허.나.............
서하은의 모습이 동공에 박혔는지 자꾸 아른거린다.......ㅠ_ㅠ
"왜..왜그래 예지야?"
자꾸 고개를 흔들어대자 세련이가 간장에 콘후레이크 말아먹은 것만큼이나 당혹스런 표정으로..-_-;; 나를 쳐다봤다.
"하하......^-^;; 도라에몽 볼 때 이러구보면 도라에몽얼굴이 계란형으로 보여+_+"
말도안돼는 개뻥을 쳐대며 나는 더욱 가열차게 머리를 흔들었다.....에베베베~=_=
이마에 땀방울을 주룩- 하나 흘리던 세련은 천천히..나를 따라.......-_-;;;
머리를..=_= 흔들기 시작했다!!!!!!!!
그러다 세련은 조금씩 속도를 높여 하리수의 개크노 쇼를=_= 보는 광경만큼이나 화려하게 날려라 생머리~ 쑈를 펼쳐보였다.........ㅡ0ㅡ;;;;;;;;
그리고 가냘픈 그녀만의 특유음성으로
"예지야.... 그래두 동그랗게 보이는데.....ㅠ_ㅠ"
애절하게 절규하는 홍세련!!........
참으로 애처롭게 친구의 바보짓을 지켜보던 난 조용히 자리에서 =_= 일어나 유유히 거실을 빠져나갔다......
:
:
:
저녁을 먹구 세련이 방으로 올라온 나는 또다시 목구녕에서 자연히 솟구치는 감탄을 토해내야 했다....
호텔리어에 송혜교방을 기억하시나.....=_=
고대 그리스건축양식을 조합해 현대식으로 지어진 홍세련양의 방은 그야말로........공주방이여따..=_=
그에 비해..... 불과 몇 달전까지 웅크리고 살았던 그레이빛 나의 방은.......
씨붕......살기싫다......ㅠ_ㅠ
아직까지 요자리생활을 면치못한 나는=_= 세련의 따불킹싸이즈침대에 누워 발라당......훌라당......(옷을 벗은게 아니고...=_=) 뒹굴며 까르르륵.....제비옆구리 간질이는 소리를 흘려댔다....
그러다............나의 다물어지지않는 입을 통해 소량의 침이 흘러나와 시트위로 난처하게 떨어졌다........-_-;
은근슬쩍.....이불로 덮곤 헛기침을 놓으며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_=
"방 캡좋다!!!!!!!!!!!!!!+_+b"
손에 따봉까지 건 내가=_= 죄책감을 팍팍가슴에 박으며ㅠ_ㅠ 세련의 옆으로 다가가자 세련이가 보여줄게 있다며-_-a 값비싼 상자맹쿠로 패션너블하게 수놓아진 박스(-_-;)를 침대밑에서 꺼내었다......
"짜잔~~~~~~~~^0^"
상자를 침대에서 완전히 꺼내자 세련이가 대단한걸 개봉박두할 양으로 입으로 빵빠레를 싸대따..=_=
괜히 기대되네 그려.......
그런데........
10분이 지나도....... 망할놈의 상자=_=는 열리지가 않고.........
오늘따라 망가지는 세련인 붉은 얼굴로 죽어도 안열리는 고집쎈 상자넘을 발로 차대며 본색을 드러내따...........ㅡ0ㅡ;;;;;;;;
"아쒸!! 전나 안열리네............!!!!!!!!!!!!!!!!!!!!!!!!>0<"
다시한번 말하지만......
홍세련....평소이미지=이슬빨아먹는 이영애....-_-;
"머..먼데?-_-;"
이렇게 힘겹게 열었는데......허무하면 어쩌나.....싶어 떨리는 목소리로 내가 물으니 세련이가 다시 본연의 이미지를 되찾으며.=_=(무서분 뇬) 청수우우웅 미소를 씨익 짓는다.
"열쇠루 여는건데 깜빡해따.......^-^"
꼬땅~ =_=
하며 순간 자빠질뻔했던 나는 이런 삼류코미디를 집어넣는-_-; 작가뇬을 힘껏 야리곤(흐미....ㅠ_ㅠ) 열쇠한방으로 간단히=_= 열리는 상자를 보곤 우려했던 뼈에 사무치는 허무함을 느껴야했다........-_-
상자속에 든 것은.........
바비인형이였던거시여따...........ㅠ0ㅠ
"이뿌지?>_<"
오늘따라 자주 빙시모드로 출연하는 홍세련양을 보고 괄약근 틈새로 조금씩 세어나오는 방귀마냥 맥아리없는 한숨을 쉬어대던 나는 바비인형 사이에 묻혀서 al..만 보이는..-_- 알범~(본토발음-_-v)을 발견하고 눈을 초롱초롱빛냈다+_+
"요 앨범은 뭐냐?+_+"
"앙????"
우유병을 물고 눈까지 깜빡거리는 뽀로민가 뽀로론가..-_-하는 한때 여자아이들의 모성애를 불러일으킨 인형을 들고(바비인형과 대갈통차이가.....상당히..=_=)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는 세련....
내가 상자밑에 깔린 앨범을 팍!=_= 꺼내자 놀라움에 더 커진 눈으로 내손에 들린 앨범을 뺏아냈다.
"아잉~ 나 줌 보자~~~~~~>_<"
"안돼~~~~~~~~~~~~~~~~~>0<"
"홍세련.....=_=
그 앨범 니 항문에 꽂아버리는 수가 이써!!!!!!!!!
빨리 내놔!!!!!!!!!!!!!-0-"
난......사악했다..-_-v
눈물을 찔끔 흘리며 순순히=_= 앨범을 내놓는 세련이를 보자 입끝이 씁쓸해졌지만.......
이런것에 맘 약해질 하예지가 아니여따......
잽싸게 앨범을 뺏아내 휙휙넘겨대던 나는.......
"옴미야~~~~~~~~~~~~~~>0<"
탄성을 지르며 방바닥을 굴러대따............
서완의 전신누드.........-///////-
(비록 별볼일없는 애기때지만..-_-;)
"켁켁켁......ㅠ0ㅠ 나 돌아버려........"
침대모서리에 몸을 부딪혀가며...경련을 일으키는 나를 세련이 묵묵히 지켜보며 난감한 표정을 지어댔다.....
미세히 떨리는=_= 손으로 다음 장을 넘긴 나는 또다시
"하나님!!!!!!!!!!!!!!!!!!!!!!!!!!ㅠ_ㅠ"
하고 무너져야해따....
꼭 남자애기들에게만 매후 흔히 볼 수 있는..... 하반신누드..=_=
하늘색 털쉐타를 앙증맞게 걸치신 완군은 민망하게 아랫도리는
아무것도 안걸친채........ㅠ_ㅠ 대장군 포즈로 서 계셨다....
"너 웃다가 아주 죽겠다..........-_-"
"넘후 웃기잖아.......ㅠ0ㅠ"
"^-^ 완이랑 무슨사인데 그래?"
헉.....; 은근슬쩍 뽀인트를 절묘히 파고드는 세련의 질문에..-_- 나는 잠시 웃음을 멈추고 놀란 표정으로 세련일 쳐다봤다.
"둘이 사겨?"
"헉..............-0-"
"왜케 놀라구 그래?^-^"
"아....아니........ 그게....=_=;;"
"너 우리사이에 비밀없기루 약속한거 잊었어????"
"ㅠ_ㅠ......미안해"
"어서 말해봐......"
"딴애들한텐 비밀이야>_<"
서완창조 귀에 들어가는 날엔....난 뒷동산에서 조용히 죽음을 맞이할수도...=_=
"완이랑 나랑......>_< 아이 멀라~!!!!!!!!!!"
"언제부터야 언제부터야>0<"
남의-_- 연예사담에 맛들인 홍세련양은 또다시 감추어진 주접을 꺼내들며..=_= 내 어깨를 상당히 아푸게..ㅠ_ㅠ 내려치며 대답을 갈구했다.
"그게......^-^;; 얼마 안됐어..... "
"어머어머..... 어디까지 간거야?"
"어허....-_-;"
"잤어?"
"껙............-0-;;"
"서완이랑 사귄다면서 아직 안잤단 말야???????"
"-_-;;;;;;;"
"신기하다!!!!!!!^0^ 원래 완이랑 사겼던 애들은 3일이면 작업끝나는데........."
"=_=??????"
"너두 조심해^-^"
다시 앨범에 시선을 박은 나는=_= 찜찜해진-_- 기분으로 다음장을 넘겨댔다.
모두 세련이와 완이누님....그리구 완이의 어린시절사진들이였다.....
그리고...... 몇장을 더넘기니 세련이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꼽혀있었다.
세사람과 함께였던 사진들관 확연히 틀린...... 모두 세련의 독사진들이였다.
아마도..이쯤일것 같다.......
완이와 세련이가 멀어졌다는......
완이엄마의 죽음.......
"완이..... 엄마말야....... 언제 돌아가신거야?"
"중3때......"
"왜 자살하셨는지 알어?"
"완이아빠가 바람펴서였나.......? 나두 잘몰라^-^ 건왜?"
그래서 이를 갈 듯 자기 아버지를 싫어했던 거구나.....
"아냐........."
고개를 작게 흔들어보인 나는 다음장을 넘기다 눈에 들어오는 낯익은 얼굴에 얼굴이 하얗게 질리고 말았다......
서......설마.........
"왜그래 예지야?"
"아...아냐.............아무것두........"
설마.....
아..아닐꺼야............
"왜그래......너 얼굴이 창백해졌어.............."
"홍세련..... 얘 누구야?"
태연한척 했지만 미세히 떨리는 손가락으로 사진속에서 해맑게 웃고있는 한 여자애를 집자 세련이가 시큰둥하게
"옛날 친구......"
라고 말한다.....
너무나도 그애를 닮은 여자애를 다시한번 내려보던 난 뒷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듯
현기증을 느껴야했다........
또다시 찾아오는 잊으려 애썼던 기억이 내 사고를 뒤흔들었다.....
"너...... 좀 이상해 예지야......"
세련이가 미간을 좁히며 걱정스런 얼굴로 내 이마에 손을 얹혔다....
나는 앨범을 덮어버리고 조용히 화장실로 향했다......
세면대에 물을 받고 미친 듯이 차가운 물에 얼굴을 씻어내던 난 거울 속에 서있는 낯선 나를 봤다........
이제 겨우..... 잊었다구 생각했는데.......
잊구 좀 사람답게 살아보려했는데........
왜....자꾸 날 물고 늘어지는 거야......
왜......날 놓아주지 못해.............
몇 번이나 용서를 빌어야겠니?
내가 잘못했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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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예요^0^
또다시....=_=
감사바구니 껴안구 나타났습니다!^0^
오늘은 멜주신분들두... Message는 아니지만
짧게나마 감사를 표하고자 합니다!!!!
섀도 감사바구니!! start!!!!!!!!!!!!!!!!+_+
======== mail편===================================
┏하늘땅별땅┛- 특수문자들어간 정성스런 감상 감동으로 봤답니다 감솨감솨~^0^
∑ ∏^∏ㆀ - 저 국어 못해요^-^; 칭찬으로 들을께요~ 땡큐땡큐
현 주은- 나도~ 보셨음 이뿐사랑하셔야해요^-^ 아리가또 고자이마스~>0<
넘후 이쁜 인간- 캐빈 저두 좋아해요^-^ 쎄쎄니!!
▒빈이쒸뷘▒- 님 소설줌 갈켜됴요~>_< 멜고마워요^-^
ㆀ--∑因해남저퍽因∑--ㆀ- 꼭 좋은 소설지으실꺼예요..저두 머리 안좋은데..=_=;음후후훗 감사드립니됴ㅑ
⊙단추공장셋째딸⊙ -예지과거 곧 밝혀드릴께요^-^ 땡큐벨뤼벨뤼마취>0<
~보라빛요정~ -함께 흥분해봐요+_+ 멜 잘받았어요^-^ ㄳㄳ
『잘살어라~™100%』-중국은 별루 안좋구요^-^; 저 중국말 못해요 멜 감사드립니다~^0^
연☆합☆대☆박- 저 언어쪽으로-_-딸리는데..ㅋㅋㅋ 영어는 정말..ㅜ_ㅡ 죽음이라죠 연합대박나시길 고마워요^0^
전은실- 대련오셨다는 친구분...꼭 뵙구싶네요^-^ 대련은 그리 부자동네가 아니여요.. 리무진별루 못본듯-_-; 멜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콜라땡겨♡-동생분이 중국오신댔는데..^-^;좋은곳 찾아가시길 대련은 별루예요^-^;; 멜 고마워요!
┗★™美∞男∞정∞훈☆┛ -저를 존경하시단요^-^ 13살이면 아직 꿈이 많을땝니다.=_= 훌륭한 위인님들 존경해주시길..아직 섀도는 많이 부족한걸요^-^ 멜 감사드려요
*ㄱ ㅣㅊ ㅏ뉘*- 조폭님.. 섀도가 어케 조폭님을 잊어요..잘계시죠? 멜 땡큐에요>_<
카폐카폐- 중독되시면 곤란한데^-^;; 완결나면 허무하잖아요.. 그래두 기분좋네요^-^ 멜 감사드려요!!!
금거2학년3반미희- 천두목님이 예지좋아해요^0^ 멜 감사해요~
이정애-완이가 예지좋아해요^-^ 안좋아하는데 어케 사겨요>_< (그럴수도 있지만..-_-;) 하하하.. 멜 감사드려요^0^
황선애-아유..3시간만에 그걸다!! 대단하십니다^-^ 멜 고마워요~>_<
쫑수기**^^**- 항상 고마워요 언니~>_< 이번에도 노래를 추천해주셨군요 꼭 들어볼께요^0^ 자동답장으루 인사드리는거 정말 죄송해요 멜 고마워요~^0^
민이..^^*-알콜들어간 상태의 감상두 =_= 매후 감동적이네요>_< 저두 민이님 알라뷰~!!!!!!!!!♡ 감사해요!!
니기미뿡스- 제목보고 놀랐어요^-^;;드뎌 욕멜이...ㅜ_ㅡ 하구.. 그런데....이빠시 감동입니다^0^ 글구 혼잣말은 보밋예고편이예요 죄송..ㅜ_ㅜ 멜고마워요~^-^
"딱 걸렸ⓢ" -넘후궁금하셨던 42편나왔어요^-^ 멜 고마워요 님아~>_<
※그놈은 멋있었다※-저두 경상도 사람이예요^-^그리구 전 중국사는데 설사람 아니랍니다..ㅜ_ㅜ 멜 고마워요^0^
사람이당..-선빈이 미워마요..ㅜ_ㅜ 나 선빈이 좋단말야ㅜ0ㅜ 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 강 美 女☆-소유붕은 옵하라 하기엔..-_- 좀늙었는데 담에 주소갈켜드리면 잡지기사 많이 보내드릴께요^-^ 멜 고마워요~
Σ美女º쩡이뉨γ- 머시는 활동..=_= 열심히 노력해서 꼭 해봐야겠네요^-^ 멜 주셔서 고마워요~
+뽀ⓖ레ⓞ버ⓓ+ - 저를 부러워하신다니..=_= 아유..섀도 부담생깁니다 저 허접이예요..ㅜ_ㅜ 넓은 세상을 보시길..^-^ 멜 고마워요~
ㆀ하늘빛수현ㆀ-하늘색들어간사람들은 다 이뿐데^0^ 멜 감사드려요>_<
☆바다&하늘☆ -죄송하긴요.. 제소설 봐주신것만해두 감사해올립니다..ㅜ_ㅡ 멜 너무 고마워요 님아~
神話º‡영식-님이 기다리시던 답글 나옵니다^0^ 그 언니분..정말 감사드리네요^-^ 그리구 제글 하루만에 읽으셨다니!! 존경합니다>0< 멜 고마워요 님아~^-^
*투명구슬*-여기 추워요..ㅜ_ㅜ 감기조심할께요 님두 감기조심 서명에있는 프로필 봤어요 상당히 깜찍하시네요>_< 멜 고마워요~^0^
└㉡ㅣ☆㉠ㅏ☆㉨ㅓ☆㉧ㅏ┘-대련이예요^-^ 미트볼 글씨 다치셨네요 아유..=_= 대단하십니다~!!! 멜 감사드려요~>_<
유리구슬- 제가 뭐 대단한 사람된것 같잖아요^-^;; 님이 더 잘쓰실 꺼예요..ㅜ_ㅡ 전 아직 부족허접인데요 뭘~^-^ 칭찬 감솨! 멜두 감솨!!!
㉫ㅐ우㉧ㅑ 밥 ㉤ㅓ㉠ㅓ~-님덕에 조회수가...=_= 감솨드립니다!!!!!!!! 멜두 너무 고마워요>_<
momo- 늦잠까지 자셨다니..너무 죄송해요..담에 만나시면 오뎅 대접해올리겠슴다.=_= 멜 너무 감사드리구요^-^ 님 행복하길....저두 기도할께요!!
pray to god- 서완 나쁘져? 그래두 천두목님한텐 못주지+_+ 멜 고마워요 님아^-^
★하양이☆-님아 대답은 됩니다!!! 헤헷^-^ 제 겔름을 어케 인내로 극복하실지..걱정부터 앞서는대요..제친구들두 제멜..=_= 잘 못받아요..(겔름대여왕..=_=;;) 그래두 제가 꼭 시간나면 답멜 드릴께요^-^ 친하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