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놀이 싫어하는 아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삐걱대는 그네도 참 좋지요~
에니어그램 이야기하니까 저렇게 좋아하면서 웃는 강현종 집사님^^ 사랑해요~
남희 형제님의 여유있는 미소, 자주 뵙겠습니다~
우해복 집사님의 표정이 오늘 참 참 밝아 보였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은 뒤~
오랫만에 두 분이 이렇게 계신 걸 찍은 것 같습니다~~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카메라 대면, 얼굴 가리고 피하시고 그러셨던 것같은데요~
예쁘신 두 분을 한번에 찍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따라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참 평화롭고 기쁨이 넘쳐 보이셨습니다~
나집사님의 풍채는 여전히 듬직하시구요~~
정호 집사님의 아이같은 미소~~
66년생 두 분의 정겨운 대화입니다~
민하 예준이 지예, 3총사에 이어, 또 새로운 3총사가 등장했나요?
흑백으로 봐도 좋고,
포즈를 취해보라고 한 뒤 컬러로 보아도 좋습니다~~
율기를 향한 사랑의 손길, 사랑의 눈길^^
얼마전 큰 일을 치르신, 집사님^^ 시련이 지나갔으니 더 강건해지시겠지요?^^
스타벅스 커피병...저걸 뭐라고 부르는지..아무튼 예쁜 지수입니다~~
얼굴을 가려도 즐거움은 가려지지 않습니다^^
엄경숙 집사님, 그리고 가연이...우리 동네 주민입니다~~ 아직 집들이는 안했지만, 집에는 한 번 갔습니다^^ 좋았습니다. 잘 지내자구요~~
첫댓글 무지개 폭포집사님~그게 집들이였습니다 ㅎ ㅎ
거의 자원하여 음식 한두가지씩 해 온 네가정이 모여 모두 행복해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배진영집사님~목요여성때 얼굴 못봐 아쉬웠어요
제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쥐~~요^^
배진영, 김선미 집사님~~ 우와~~ 정말 이뿨~~~
카메라 포즈 취하시는 두분 모습이 더 은혜인거 알죠??^^
주 안에서 사랑해용^^
지수야~~ 너 이쁘거든~~
누가 그랬냐고? 하나님이~
가리지 말고 환하게 웃어~
고 3 지수!! 예수님 손잡고 홧팅!!
가리고 피하니까 진짜 이상하게나와서여~~범법자도아니고 연예인도아니고 *•* 사랑하는아버지집에서 멋진 무지개폭포에 한 컷 찍히는것 이제 즐거움으로삼으려고요~~^^
그 즐거움이 즐거움으로 끝나지 않고 큰 자유도 밀려 올걸~~
듬직한 풍체를 유지하기 위해 밤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제가 먹고 나집사님이 드시는 음식이 온전히 에너지로 소비되고 살로 저장되지 않을지어다^^ 전 여름이 오기 전 70kg대 몸무게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운동을 못하면 한 끼라도 안 먹으려고요^^ 나 집사님 부부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집사님부부가 계셔서 교회카페가 얼마나 빛이나는지~사진으로 글로 섬기시는 멋진 두 분ㅡ예수님이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 ㅎ 고마워요~~ 집사님~~
제가 좋아하는 거 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