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와 무슬림들의 주요전술
1) 타키야 Taqiyya
타키야 전술: 이슬람에서 타키야는 이슬람의 큰 목적을 위해서는 거짓말을 해도 좋다는 것입니다. 즉 비무슬림들을 죽이기까지 증오하는데, 그들을 좀 속인다는 것은 죄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하여 하마스는 마치 평화를 위해 협력하는 척하면서, 로켓포 발사가 전부인양 속이고 있었습니다.
2) 기습선제 공격 전술( Surprise Attack)
철저히 속이고 있다가 기습작전을 벌여서 상대를 죽입니다. 이것이 성공하면 알라후 아크발
전쟁, 테러 항상 먼저 도발- 이스라엘의 무자비한 보복 War Crimes, Provoke, Horror Tactics.
지금까지 모든 전쟁, 테러는 무슬림들이 먼저 저질렀습니다. 그래놓고 이스라엘이 보복하면 징징 울면서 이스라엘의 만행이라고 떠듭니다.
1967년 6월5일에 일어난 6일 전쟁도, 비록 이스라엘이 선제공격을 하기는 했지만,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려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몇시간 후에 공격할줄 알고 그보다 앞서서 이스라엘이 선제공격한 것입니다. 그들이 전쟁하려 하지 않았다면, 이스라엘은 공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시에도 유엔은 평화유지군을 파견했다가 낫세르가 이스라엘을 침공하기 위해서 유엔군을 물러가라고 하자, 떠났으며, 아카바만을 조여서 이스라엘을 죽이고, 이스라엘인들을 모두 지중해에 수장시키겠다고 호언 장담했던 것입니다.
3) 남자는 죽이고 여자는 생포한다. (KILL MEN CAPTURE WOMEN)
남자는 죽이고, 여자는 생포한다
남자를 죽인 다음, 여자들을 생포하여 납치하고 강간하여 성노예로 팔아먹거나 부려먹는다. 임신도 시켜준다
어린이들, 애기들도 납치하여 인질로 삼아 협상도구로 활용하거나, 인간 방패로 활용한다
4) 아흐메드 전술: 자비와 긍휼을 베풀라고 하면서 난민으로 들어옵니다.(Mercy Tactics)
무슬림들은 세계 곳곳에 살만한 곳들, 잘사는 나라들 골라가며, 이슬람국가로는 가지도 않고, 이슬람국가도 무슬림 난민은 안받아줍니다. 아무리 이슬람 형제라고 떠들지만 실제로는 손사래, 지금 현재도 가자 난민들의 거의 모두가 이집트인들이지만, 절대로 안받아줍니다. 받아주면 이스라엘만 도와준다고 안받아줍니다.
무함마드도 메카에서 쫓겨나서 갈곳이 없자 메디나에 와서 유대인들에게 자비를 요청하고 난민으로 살게해달라고 간청하여 살게된 다음, 5년이 못되어 외부 병력을 데려와 무자비하게 남자들은 모두 죽이고, 여자들을 강간하고 성노예로 배분하여 나누어가졌으며, 그것이 이슬람 최초의 성공이었습니다.
오늘날 무슬림들은 난민들로 선진국에 들어간 다음, 모스크 등을 중심으로 모여서 기회가 오면 무장봉기할 것입니다.
5) 무차별 살육의 원칙 ( Unlimited Massacre)
비무슬림들을 무차별적으로 아기부터 노인, 90세 이상의 홀로코스트 생존자까지 무차별 살육합니다. 이번에는 아기들도 산채로 태워죽였으며, 일부는 어린이들도 참수했습니다. 노인들, 부녀자들을 무차별 살육하고, 자기들을 위해 돕던 캐나다인 비비안 실버여사도 태워죽였습니다.
6) 전쟁범죄 전술( War Crime Tactics)
전쟁에서 병원을 공격하는 것은 전쟁범죄입니다. 유엔빌딩, 학교, 유치원, 난민촌을 공격하는 행위는 전쟁범죄입니다. 구급차(Ambulance) 를 폭격하는 것도 전쟁범죄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곳들은 모두 하마스에게 안전한 곳이며, 하마스는 오직, 전쟁범죄로 비난받을 곳들에만 서식해왔고, 거기서 발포하였습니다.
유치원에서 로켓포를 발포하면, 이스라엘이 발포 원점을 타격하고 그러면 하마스는 유치원 어린이들을 살육한다고 맹비난합니다. 또 유엔빌딩, 학교, 병원의 병실에서 총을 난사합니다. 그러면 이스라엘도 병실을 향해서 기관총을 난사하였고 그러면 전쟁범죄로 고발한다고 떠듭니다. 모스크 아래도 지하터널로 연결되어 있으며 거기서 발포해왔습니다.
그리하여 이 전쟁범죄전술은 하마스 최고의 전술이며, 세계를 속이고 유엔과 국제 형사재판소 ICC 는 발광해왔습니다,
7) 거짓말과 엎어치기, 뒤집어 씌우기 전술 Lies and Deception, Libel
이번에 병원에서 무기들이 발견되었는데, 하마스는 그것을 다른 곳에서 이스라엘이 갖다 놓았다고 떠듭니다. 한국인들도 수없이 그렇게 주장합니다. 그 놓인 곳들과 여러 정황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하마스 말은 믿어도 이스라엘 말을 안믿는 한국인들이 많습니다.
자기들은 어린이들, 노약자들, 여성들 구분하지 않고 무차별로 살육하며 지금도 무차별로 로켓포를 쏘아댑니다만, 이스라엘이 민간인들 틈에 있는 하마스를 폭격하여 민간인 살상이 발생하면 발광합니다.
무슬림들과 하마스는 마치 자기네가 이스라엘땅에 수백년간 평화롭게 살고 있는데 이스라엘민족이 갑자기 나타나 자기네 땅이라고 야금 야금 사들이고 들어왔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땅 거민이 비록 수가 희박한 황무지였을 때에라도 항상 거민의 대다수는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예컨대 19세기 초 인구가 3만이었다면 2만이 유대인들이었으며, 1892년 철도를 주관한 사람들도 유대인들이었고 유대인 마을들을 정차역으로 두었고, 그때 인구가 10만을 넘어섰을 때에도 전체 인구의 80% 이상이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이것이 변화되기 시작한 것은 오스만 터키 술탄 하미드 2세가 1901년부터는 유대인들은 못들어오고 아랍인들은 무제한으로 들어오게 하는 한편, 1905년 베이루트- 하이파 철도가 준공되고, 1908년 시리아 다라- 나사렛- 하이파 철도가 준공되자, 아랍인들이 몰려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후 영국이 위임통치하기 시작한 1922년부터 유대인들의 유입을 5천명 이하로 제한하고 아랍인들은 무비자, 무여권으로 들어오게 허용하자, 인구가 조성이 크게 바뀌어서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할 때에는 60만대 60만으로 동수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즉 이스라엘인들이 살고 있는데, 아랍인들이 오스만 터키와 영국의 무력을 등에 업고 밀려들어온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거꾸로 뒤집어서 마치 팔레스타인인들이 수백년 동안 평화롭게 살고 있는데 갑자기 유대인들이 몰려와서 나라를 빼앗았다고 세계를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8. 강에서 바다까지 (From River to Sea)
이것은 요단강에서부터 지중해까지 이스라엘땅에서 유대인들을 멸족시키고 인종청소를 자행하겠다는 슬로건입니다.
즉 인류세계는 바빌론, 페르시아, 헬라왕국, 로마제국, 비잔틴 제국, 이집트, 사라센, 아비유드 왕국, 오스만 터키,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독일, 폴란드, 우크라이나,.몰도바, 루마니아, 사우디 아라비아,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러시아, 등의 모든 나라가 이스라엘인들의 살육, 유대인 몰살을 위해 광분해왔습니다.
미국 또한 유대인들을 아프리카와 남미로 분산시키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으며, 영국은 유대인들은 입국할 수 없다는 정책을 수백년간 유지하기도 했고, 1918년부터 1948년까지 유대인들이 자기네 땅에 들어오는 것을 제한하기도 했습니다.
이와같이 세계는 유대인 말살에 광분하면서 명분은 예수를 죽인 유대인이라는 슬로건으로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잘 믿어서 그분을 위해 보복하고 싶어서 그럽니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혐오하는 자들이며, 예수께서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고, 피흘리고 죽으심으로 세계 구원의 역사를 이루고자 이스라엘땅에 나타나신 것을 알려하지도 않고, 믿지도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스라엘을 혐오하는 모든 나라들에 예수께서 오셨다면 그들이 환영하여, 예수를 안죽였겠습니까? 아마도 십자가를 이루기도 전에 죽였을 것입니다.
인류 세계는 이스라엘을 죽이기 위해 광분하고 있으며, 그것은 기독교인 박해로도 나타날 것입니다.
왜요? 이스라엘과 참 기독교인들이 바로 하나님의 증인들이며, 이스라엘의 역사와 기독교의 역사가 바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세계에대해 어떻게 일하셨는지에 대한 증거들이기 때문이고, 그것들을 없애야만 사탄의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제 아무리 발광해도 이스라엘은 굳건히 설것이며, 성경의 무수한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져서 반이스라엘 혐오자들은 분쇄되고 이스라엘은 승리할 것입니다
무슬림들은 자기들의 신 알라의 명령에 반역하기를 중단하고 이스라엘이 그 땅에서 평화롭게 살도록 두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알라는 거룩한 땅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주었기 때문입니다( 코란 5:21, 26;59)
예루살렘을 자기네 수도로 삼은 민족이나 국가는 오직 이스라엘 뿐이었습니다.
코란에는 예루살렘이 언급된 적이 없으나 성경에는 예루살렘이 660회 이상 언급되었습니다.
이제 세계인들은 하나님께 대한 반역을 중단하고, 이스라엘민족에게 이스라엘 땅이 속한 것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2023. 11. 16 하토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