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 지식 22. 4 스리랑카 한국불교 여래종 전도 1
스리랑카에 불교를 전도한
한국불교 여러 종을 보았다.
참으로 소중한 인연이라고
칭송하지 않을 수 없었네!
인도에서 불교를 전수하였던
가야에 장유 스님의 전도가
바다 멀리 스리랑카에 다시
전해진 한국불교 여러 종
인왕 대종사님의 후예들이
여기 스리랑카에 불교를
다시 전할 줄을 누가 알았던가?
아 한국불교 여래종은 위대한 전도
산천이 모두 불사라 탑으로
장엄한 나라에 불교를 전한
그 서원은 누구의 선언인가?
한국불교를 대신하였다.
한국불교가 어이하려 이러한
불교를 전도할 서원을 세웠던가?
황토 속에서 황금 연꽃이 피듯이
주인공을 찾아 나서는 여래
세상을 하나로 하려는 서원
여러 종에서의 실천이었다니
여래의 자비심이 넘치는 강물
바다 멀리에고 있는 스리랑카였네!
부처님의 전법을 전하는데
아무리 고난이 있다고 하여도
오로지 믿음이 있기에
뜨겁게 쏟아지는 불구덩이 속을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면서
부처님의 전법을 실천하려는
한국불교 여러 종의 위 신력을 나는
스리랑카에서 나는 보았네!
스리랑카 불교 승려들을 보니2
스리랑카 불교 승려들을 보니
미얀마 불교 승려들과 같은 사상
스리랑카에 비구니들에게도
동등한 수행자의 모습으로 전환
스리랑카를 평등 교육을 전하였던 것은
한국불교 여러 종 인왕 종정 교시에
본래 평등 수행자의 모습으로 다투었다는
진정한 평등적 수행자였다네
스리랑카의 불교의 평등성은
인왕 종정 스님의 교시를 받들어
오늘날에 불교의 평등을 실천하는
수행자의 모습으로 전환하는 역할이었네!
한국불교 여러종의 전언을 수용하였다니
아름다운 불교 수행의 몸으로
스리랑카를 건강하게 수행자의 몸
참으로 위대한 불교 전도였다,
스리랑카 곳곳에 모셔진 불탑은
영국이 자행한 불교의 탄압을
스리랑카인들이 막아냈던 역사는
승려들의 불심 흔적을 나누었네!
비가 내리는 사원에는 아이들이
맑은 눈동자를 바라보고 있으니
불교학을 학습할 수 있는 강당을
스리랑카에 불교 전도의 꽃비였네.
꽃비 오는 사원3
하늘에서는 꽃비가 내리고 있어
민중들이 꽃비를 맞으면서
이국땅에서 온 불교도들을
맞이하고 있는 날을 축하하네!
바람이 불어오는 숲속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향기를 풍기고
들판 멀리에서는 구름이 올라
바닷바람을 몰고서 오네
바람은 파도를 몰고 오지만
파도는 물결을 붙들지 않네!
언젠가는 바람이 되고 바가
들판에 꽃들을 피우는 향수
스리랑카에 아이들아 4,
스리랑카에 아이들의 눈빛을 보니
참으로 행복함을 알아야 한다
분단의 나라에 아이들은 ‘
얼마나 슬픈지 아느냐
스리랑카는 전쟁이 없는 나라인 듯이 보이는데
물론 스리랑카에서도 영국이 참략한 일이 있었지만
조선에서는 아이들에게는 슬픔이 넘처
스리랑카에 아이들은 행복 하구나
스리랑카에 아이들은 보니
미소를 들판을 적시는 비처럼
우산을 들고 나서는 모습
부처님을 받들고 있음은
언제나 행복을 노래함이네.
저렇게 아름다운 날에 추억을
세월이 지난 후에도 기억하려나
스리랑카 부처님을 찬양하고 있어
마음 깊이에 행복을 기억하려나
스리랑카에 작은 암자 5
스리랑카에도 작은 암자가 있어
스님들이 교육을 담당하고 있어
마을을 지도하고 있음이다
스님들은 마을에 어린이들을
교육하고 있는 담당관이다
불교계가 그 책임을 하고 있어
교육이 평등함을 말함이다
스리랑카는 무상교육이다.
그러니 문맹률이 없는 나라
부처님의 말씀을 학습하게 하여
불교를 수지하고 있음이다
스리랑카에 아이들을 위하여
작은 암자에서도 지도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불심을 심어주니
성장하면서도 불심을 인식한다.
스리랑카에 작은 암자는
시골 지역에 아이들을 교육하고
스님들이 스승이라는 점인데
인간을 학습하는 암자다
2023년 6월 14일
출처: 불교평화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진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