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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전에서 크레인 임대업을 천직이라 여기고 사업을 하고 있는 강점구입니다. 지방화 시대가 된지 13년이란 세월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전직 대통령님과 공무원들이 정치자금 사건이나 비리사건으로 구속되고 많은 민생사건들이 정리 되었는데 우리나라님과 많은 정치인(지식인), 고위공무원들은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서민 대통령이라고 하면서 민생경제 회복에 동참하기는커녕 발목잡기만하고 5월 31일 지방선거에서 민심을 뼈저리게 읽지 않았는지 아직도 국민과 동떨어진 남북문제에 목숨을 매는 것 같고 민생 악법들은 반세기가 지났는데 그 법 그대로 규제, 단속하고 군부통치 30년에도 단속하지 않았었는데 민주화 대통령과 참여정부는 자기 국민들을 괴롭히는 민생의 악법들은 개정하지 않고 처벌만 합니다. 이재오 의원님! 법은 상식이고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헌법에는 대통령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직업선택의 자유권과 국민의 기본 권리와 개인의 인권을 보장하며 자유민주주의 공화국 이다 라고 명시 되어있습니다. 사회의 모든 법은 헌법에 기초해야 합니다. 그러나 헌법에 대한민국 국민인 제가 직업의 자유권과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안기부법도 개정하려고 하는 시대인데 정부에서 85%로 안전검사를 해서 정부에 정식으로 세금을 납부하고 정부에서 허가 등록한 크레인 중기 차량을 반세기 이상 된 과적단속법을 적용해 벌금형을 물리고 있습니다. 크레인 중기차량은 기능과 용도가 다양하고 종류도 많습니다만 건교부나 시청, 도로공사담당 공무원들은 크레인(기중기)에 대해 전문지식도 없이 분해하여 운행하라고 합니다. 이재오 의원님! 선진국에서는 차량중량, 차축, 차량 폭, 타이어 폭, 차량의 길이, 속도 등을 공학적 산출 방법으로 계산하여 국제적 기준인 안전도 검사를 거쳐 제작 생산된 크레인차량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차량 그 자체가 도로법으로는 불법차량입니다. 크레인(기중기)주행 방식에도 종류가 많습니다. 고정식에는 부두에서 컨테이너 상하차 하는 해상크레인, 컨테이너 야적장에서 사용하는 크레인, 조선소에서 사용하는 크레인,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유압크레인, 크롤러크레인, 타워 크레인 등 3종류가 있고 바다에서 사용하는 크레인도 있습니다. 고정식이나 크롤러 크레인은 추레라 운송차량에 분해 운반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주행용에도 앵글크레인과 하이드로크레인 2종류가 있고 하이드로(유압)크레인에도 2종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크레인 역사는 2차 세계 대전 때 미국에서 생산되어 미군이 군에서 사용한 것을 우리나라 일반인이 부활해서 사용하는 앵글크레인이 있고 앵글크레인에도 기능과 용도가 다양하고 톤수별로 종류도 다양합니다. 앵글크레인도 분해하는 부분은 분해해서 화물차량으로 운송합니다. 문제는 크레인 대수가 가장 많고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압크레인입니다. 이 유압크레인 역사는 80년대 정부에서 형식 승인하여 삼성 중공업에서 완제품장비를 직수입하여 판매하였고 90년대부터는 국산화로 생산하여 보급하였습니다. 현대중공업도 정부에서 형식 승인받아 수입 생산하였으며 대우중공업에서도 정부에서 형식 승인하여 생산(수입)판매 하였습니다. 정부에서 형식 승인하고 기업에서는 형식 승인받아 생산(수입)한 크레인이 왜 불법장비입니까? 왜 소비자가 모든 법적인 책임을 져야합니까? 정부는 전문지식이 있어서 크레인을 형식 승인한 것입니까? 크레인 차량은 주행 시나 작동 시에는 운전석에서 작동되는 기계적 유압장치와 첨단 전기장치의 결합으로 운행되고 작동되는 첨단 유압기계 전기장치로 분해 할 수도 분해해서도 안 되는 고도의 장치인데 정부 담당자는 분해하라고 합니다. 정부 담당자님은 전문지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크레인은 소형(25톤)차량만 해도 차축은 2축, 1축 당 13톤 이상이고 차량자체 톤수가 약27톤이며 전폭이 3M이고 속도는 45Km입니다. 우리나라 도로 과적법 으로는 차축이 단속되고 폭이 단속대상이고 등록 자체가 불법차량입니다. 45톤 크레인도 차축은 2축, 1축 당 18톤 이상이고 차량 톤수가 38톤이며 전폭이 3M이고 속도는 45Km입니다. 80톤 크레인의 차축은 4축, 1축 당 15톤이고 차량 톤수가 61톤이며 전폭이 2M75cm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 도로 과적법 으로는 차축이 단속이 되고 폭이 단속대상이고 크레인 자체가 불법 차량입니다. 유압크레인은 제작사(수입사)에서 교육을 받아 출고 할 때부터 장비 종류에 따라 분리 되는 부분과 분리 되지 않는 부분이 따로 있으며 분리 되는 것은 출고 시 부터 화물차량으로 분리 운반하고 있으며 분리 운반 하여도 도로법에는 단속되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왜 정부는 불법차량을 허가 해주고 등록해 준 것입니까? 대한민국 정부는 2개의 정부 입니까? 한쪽 정부는 허가를 해 주고 세금 받고 또 한쪽 정부는 단속하여 벌금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의 어느 나라가 이와 같은 나라가 있으며 국민의 기본권리 마저 무시 합니까? 국가나 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을 크레인업자에게만 전가를 하십니까? 지금도 전국에 크레인(기중기) 약 8,000여대가 국가교량공사, 고속도로공사, 지방공사, 사회공공 공사 등 국가산업발전에 원동력의 꽃이며 국가발전에 앞장서서 아침 5시에 시작하여 밤 12시가 되어야 하루를 마감합니다. 얼마나 악조건 속에서 생활하는지 아십니까? 365일 마음 편히 가족들과 휴가 한번 가지 못하고 마음 편히 휴식도 취하지 못합니다. 이렇듯 국가와 사회가 공동으로 국가발전을 위해 크레인을 사용하고도 정작 책임져야할 부분이나 문제가 생기면 왜 크레인업자에게만 떠넘기는 겁니까? 이재오 의원님! 국가나 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 아닙니까? 국가발전이나 시회발전을 위해 일한 보람과 기술자로서 자부심이나 긍지는 인정해 주지 못할망정 정부는 왜 국민의 기본 권리나 개인의 인격마저도 죄인으로 취급합니까? 제가 지금 이윤이 있어 운영 하는 게 아닙니다. 아무리 조그만 개인 사업이라도 얼마나 많은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의 피와 땀이 밤낮으로 섞이고 얼마나 많은 노력과 공이 있어야 하는지 아십니까? 많은 대기업들은 권력 있고 힘 있는 정치인이나 기관에 돈으로 로비를 하여 자기들에게 유리한 법률을 개정 하고 외국에서 도입한 정책도 대기업들 유리한 법률만 재정 하였습니다. 돈이 안 되는 것은 다단계 하도급 처리하고 그에 종사하는 근로자들도 동조한 대가로 불법 시위에 보너스 300만원, 휴가 7일 받고 그 가족들과 취미생활이나 해외여행등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여유로운 생활을 한다는데 저는 단속이 심하여 지금 폐업을 생각 중에 있으며 폐업을 하여도 은행융자가 있어 남는 것이 없습니다. 저의 삶 45년과 저의 가족과 부모 형제들의 그 오랜 세월동안 피와 땀이 섞인 저의 삶이고 목숨이고 자부심인데 정부는 한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고 헌법에 있는 직업의 선택권을 규제하고 전과자라는 불명예를 씌웠습니다. 권위주의 시대에는 국민이 악법을 따랐지만 지금은 국민의 시대입니다. 공무원 마음대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같은 엿장수 마음대로 하는 법으로는 단속할 수 없습니다. 공무원들은 정의가 있는 집단이고 다른 사회인들은 단속하고 규제 당해야 할 집단입니까? 입헌 민주주의국가에서 공무원들이 악법을 이용해 국민 위에서 쥐락 펴락 하는 것 아닙니까? 정부의 법이라도 국민의 기본 권리나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악법은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중기(크레인)법을 신설하여 주십시오. 이제는 경제력 10위인 국가에서 산업의 원동력인 크레인이 없어서는 안 되는 장비 아닙니까? 이 장비를 사용함에 있어서의 문제점은 국가나 사회가 이제는 공동으로 책임을 져야하는 것 아닙니까? 이재오 의원님! 인생의 삶에 있어서 돈이 전부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삶에는 돈보다 소중한 것들이 더 많고 나이가 들면서 가족이나 소꿉친구가 더 소중하고 직업에 대한 긍지와 전문기술자로서 책임과 자부심이요, 천직이고 목숨입니다. 이재오 의원님! 저는 도둑질도 남과의 싸움도 사회의 부정한 일도 국가에 해가 되는 일도 하지 않았는데 죄인 입장에서 조사실에 가서 조사를 받고 엄지에 검은 인주 도장을 찍고 죄인처럼 조사를 받았습니다. 고위 공무원들이나 많이 배운 교수님(정치인, 사회지식인)이 자신들은 명예가 있고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면서 악법으로 고통 받는 개인의 인격은 무시하면서 권위주의 시대에 없는 것을 민선통치 국가에서 강제로 죄를 묻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정치인분들 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재오 의원님! 전국에 있는 크레인 8,000여대 전부 도로 과적법에 단속되고 범법자들입니다. 반세기동안 도로 과적법 으로는 크레인(기중기)이 도로운행 자체가 불법 차량입니다. 저의 죄가 크레인 임대사업이라면 허가 등록해준 공무원들이나 정부는 무슨 죄 입니까? 공범 입니까? 정부의 악법이 그렇다하여도 개인의 인격을 침해하는 악법으로는 죄를 집행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저는 이 법을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정부라 하여 개인의 인격을 침해하는 정책을 펴도 된다는 말입니까? 그 권한을 누가 줬습니까? 국민 없는 나라도 있습니까? 옛날처럼 고정 검문소에서 돈을 주고 운행하는 그 관행이 지금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대전광역권에서도 200대 이상이 밤낮으로 국가 발전을 위해 도로 운행합니다. 단속팀은 시청에도 있고 5개 구청에 각 1팀씩 있고 도로공사에도 있고 지방 도로공사에도 있고 지방시청에도 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업체끼리 소문으로는 정기적으로 상납하는 사람, 건당 상납하는 사람, 인맥이 있어 단속 정보를 주는 사람, 또한 경쟁이 치열해서 자기 거래처에 다른 크레인이 작업을 하면 단속반원들에게 정보를 줘 길목에 대기해 있다가 단속한다는 소문은 옛날부터 내려오는 전설 같은 관행이고 전설 같은 이야기입니다. 많이 배우신 분들이니까 답은 금방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그 관행이나 부정의 요소를 제거하고 그 방법으로는 법 제도화로 합법화를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와 같으니까 공무원들이 법 위에 있는 거 아닙니까? 지방은 도로가 간단해서 단속반 3팀만 있어도 하루에 80% 이상은 단속됩니다. 국가와 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질 부분을 크레인업자에게 죄를 묻습니까? 국민의 기본 권리나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이 악법은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국민 한사람으로서 진정서를 보냈더니 답변은 분리되지도 않는 크레인을 분리해서 운행하라고 하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전문 지식도 없는 공무원들이 담당하니까 50년 세월 동안 자리보전만 하고 그 실태조사 한 번도 하지 않고 정부가 덤프 차량과 형평성을 재기 해놓고 담당공무원은 덤프 차량과 형평성 문제가 있어 단속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재오 의원님! 참으로 이상한 나라가 아닙니까? 왜 담당공무원이 필요합니까? 50년 세월 국가 발전에 앞장서서 일한 죄 밖에 없는 크레인이 불법차량일 수밖에 없다면 담당공무원들은 외국이나 크레인 업종에서 전문 교육을 받아 합법화되게 방법을 모색해 주는 것이 담당공무원의 자세가 아닙니까? 최소한 국민을 범법자로는 만들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중기도로운행 부담금 같은 제도를 마련하여 국민들이 범법자가 되지 않도록 합법화의 길을 열어주십시오. 정부의 권력이 인격화 되지 말고 권력의 제도화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정부가 힘 있는 노조 단체에 가입한 곳은 경유 대금을 보조하고 국가나 사회공공 공사를 하는 크레인에게는 왜 경유 대금 보조가 없는 것 입니까? 이제는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로 편을 가르고 형평성을 야기 합니까? 정부가 자기모순에 빠져 법이 왜 잘못 되었는지도 모르고 정부는 형평성이 왜 잘못 되는지 모릅니다. 많은 공무원들의 자리보전이요, 자기 몫만 챙기는 자기들만의 정부가 되었습니다. 전문지식도 없는 공무원들이 선발되어 그 자리에 있으니 책임감이나 자부심, 긍지도 없으니 반세기의 세월동안 악법이 개정되지 않고 억압으로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재오 의원님! 덤프 차량은 짐을 싣고 운송하는 화물차량이고 정부에서 덤프 차량 안전도 별로 허가해준 무게만 운반하면 단속되지 않는 화물차량입니다. 중기 차량이 아닙니다. 크레인에 대해 전문지식이 없으면 최소한의 실태 조사라도 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악법을 합법화 할 수 있게 정책 기관에 보고해야 하는 것이 공무원의 바른 자세가 아닙니까? 사회는 다양화 다변화 대형화로 변하는데 예나 지금이나 담당 공무원들이 책상에만 앉아서 업무를 보니 위와 같이 허가한 정부 따로 있고 단속하는 정부 따로 있는 것입니다. 이재오 의원님! 저는 10여개월 동안 연속 5회 단속되었습니다. 5회 모두 정부에서 발주한 현장에서 작업을 마치고 나오던 중 단속되었습니다. 2006년 6월21일에는 공사 발주처가 한국도로공사인 충북 산골짜기 현장에서 고속도로공사 일을 하고 나오던 중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에게 골짜기에서 표적 단속 적발되어 처벌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도 이해가 안 됩니다. 외딴 골짜기 도로에서 도로과적단속반이 도로 옆에 기다리고 있다가 크레인이 단속되었다고 합니다. 충북 보은에서 단속되었는데 조사는 논산 국토관리청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적발된 지 2달도 안된 8월 9일에 대전시청에 전화로 과적단속에 대해 문의를 한지 몇 시간 후에 대전 노은지역에서 또 시청직원에게 적발되었습니다. 세계의 어느 나라에 이와 같은 법이 있겠습니까? 전국 공사를 대상으로 투입되어야 할 크레인 중기 차량이 같은 광역권인 충청남북도는 물론 대전 시내도 가지 못하는 고철 덩어리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허망합니다. 내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분신자살이라도 하고픈 심정입니다. 왜 먹고 살기가 군부통치 30년보다 민주통치 13년이 더욱 힘이 들까요?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나 지방 단체장 선거 기간 동안 TV토론회 등에서 첨단연구소와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서민경제나 악법은 새로운 국회의원이나 시장들이 맡게 되면 개선될 것 같아 기대가 컸습니다만, 그 기대는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공무원 집단은 변한 게 없습니다. 억압으로만 국민을 다스리려고 합니다. 권위주의 시대의 산물인 법에 따라 정부가 하라고 하니까 국민이 따랐습니다만 지금 시대는 국민의 시대입니다. 국가라 해서 국민의 기본 권리와 인권을 침해하는 악법을 이제는 따를 수가 없습니다. 왜? 국민의 시대이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인권의 국가이니까. 이재오 의원님! 저는 노동 운동가가 아닙니다. 권력도 없고 인맥도 없습니다. 배우지 못한 저희가 사업을 하니까 반세기 동안 악법으로 고통 받고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기본 권리마저도 보장 받지 못하고 국민위에 법이 있고 법위에 공무원이 군림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명예가 있고 사회와 가족을 사랑하고 돈보다 자부심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많은 지방 공무원들이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를 하고 주말엔 서울에서 소비를 한다고 합니다. 월요일에 KTX로 와서 버스나 지하철로 5~10분이면 근무지에 도착하여 근무를 합니다. 서울은 교통대란으로 출퇴근시간만도 2시간이상 걸린다고 하는데 지방에 있는 공무원들은 특별대우를 받고 있는 것 아닙니까? 지금은 지방화시대입니다. 지방공무원들이나 지방 국가기관에 근무하는 사람은 지방에 살아야하고 그 지역을 위해 봉사해야 합니다. 옛날처럼 대접받고 특혜 되는 일은 일절 중단해야 합니다. 지금은 민선 정부이고 지방화 시대입니다. 옛날 폐습에서 빠져 나오십시오. 많은 국민이 악법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공무원 선발기준에도 점수보다 봉사정신이나 전문성을 우선으로 선발해야 합니다. 이재오 의원님! 국민들에 의해 당선된 국회의원님, 시장님, 도지사님들은 악법들을 신설하여 국민들이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법에도 눈물이 있다고 합니다. 10여개월 동안 전과 5범입니다. 국가에서 발주한 공사도 최소한 4단계이상 하도급이고 이 다단계 하도급현장에서 크레인 임대료 20만원 중 기사 일당 10만원, 경유대 10만원 공제하면 매출이 마이너스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과적에 단속되면 일일기사 벌금 200만원 이상, 차주 벌금 200만원 이상이 부과 된다면 국회의원님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국회의원도 벌금 100만 원 이상 구형 받으면 의원직을 사퇴해야 하는데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을 사퇴해야 합니까? 국민여러분은 아십니까? 국민여러분들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고속철도, 대형다리, 빌딩, 공장 등 국가나 사회공공의 건축들을 시공하는데 크레인이 중요한 일부분을 담당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대형 구조물들이 우리들의 신호에 따라 설치되는 것은 얼마나 장엄 하고 역동감 있고 웅장한지 또 얼마나 보람과 자긍심과 자부심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는지 그 오랜 세월동안 우리는 그렇게 살았고 그렇게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부나 대기업 건설사에서 우리들에게 자문을 받고 누가 이 나라의 일꾼인지 지금 이 시점에서는 한번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입니다. 대기업들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이십니까? 오래전에 기능공 한명, 청소부 한사람 없는 감리회사로 변하였습니다. 외국에서는 크레인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제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는 크레인업자들을 불법자로 만들지 못해 환장합니다. 이재오 의원님! 좀 도와주십시오. 우리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이제는 많이 배운 고위공무원님(정치인), 지방공무원들이 악법을 폐기하여 저 같은 자영업자들이 그 기술을 몇 백년이상 대물림 할 수 있게 법을 신설하여 주십시오. 저의 죄는 10년의 직장생활을 바탕으로 크레인 임대업을 천직이라 여기고 15년을 밤낮으로 국가공사, 사회공공 공사를 위해 일한 죄 밖에 없습니다. 민주화된 정부가 지방화 된 정부나 많이 배운 지식인들의 말 한마디에 울고 슬퍼하고 좌절하고 삶의 의지마저 상실합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오. 성수대교가 화물차들이나 중장비가 다녀서 붕괴 되었다고 크레인 업자에게 책임을 전가 하십니다. 문제는 따로 있는 것 아닙니까? 정부의 설계부실, 시공부실 그에 따르는 정부(정치인)관행, 가장 중요한 정부의 유지 보수 잘못으로 붕괴 된 것 아닙니까? 그런대도 크레인 차량 자체가 불법 차량이라면 국민을 위해 건축한 아파트, 빌딩, 대형공장, 대형다리, 고속도로, 고속철도 등 국가나 사회의 건물들이 불법 건물들 아닙니까? 우리는 누구를 위해서 일했습니까? 나보다 국가와 공동사회를 위해 일을 했는데 그 댓가가 죄인이라고 합니다. 필요 할 때는 전문일꾼이고 필요 없으면 죄인입니까? 이 문제는 국가와 공동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질 일 아닙니까? 이재오 의원님! 고위 공무원들이나 지식인(정치인)들이 국가에 핵심인 것 같지만 자기 일에 대한 긍지나 책임감으로 많은 업종에 근무하는 기능공과 전문기술자들이 국가를 발전시키고 국가의 미래이고 원동력입니다. 세계의 어느 나라가 전문기술자들을 박해하고 무시하고 4,50년 된 악법으로 규제하고 헌법에도 어긋나는 악법으로 억압하고 국민 위에 공무원이 군림합니다. 이제는 국가나 공무원들이 공동사회를 위해 군림 하는 게 아니라 보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자영업자나 기능공들이 노동단체에 가입해 정부와 대응해서 사회가 붕괴되고 악법으로 단속 되서 원통하고 분통해서 분신자살로 가정이 붕괴되는 일이 없게 이제는 나라님이나 정치인이나 공무원들께서 국민이 안심하고 자기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생활할 수 있게 베풀고 배려하는 정책을 찾아서 실천하고 기업이나 연구소 등 지역의 사업자들을 위해 최선의 봉사를 해야 합니다. 이재오 의원님! 옛날처럼 정부단체의 이익, 기업집단의 이익, 권력과 힘 있는 단체의 이익, 지식수준 등에 따라 제멋대로 오용되고 남용되는 군주국가, 족벌체제, 독재권위주의 통치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민주화 통치 약 13년이고 입헌민주국가 인데도 법과 제도와 정부는 변화가 없는데 그들만의 정부이고 그들만의 사람이고 그들만의 정의이고 그들만의 축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위 공무원들이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고 정부의 권력 남용으로 국민에게 고통 주는 악법을 개정하고 권력 제도화로 국민이 정부의 권력 남용에 휘둘리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이재오 의원님! 저를 좀 도와주십시오. 누군가 꼭 가야하고 해야 하는 일 일 것입니다. 많은 크레인사업자들이 정부의 후환이 두려워서 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저도 두렵습니다. 이재오 의원님! 신문에서는 대통령님과 정부가“평등코드”, “인사코드”, “남북코드” 등 자기들 늪에 빠져 있더라도 여야 정치인님과 지방 단체장님들이 국회나 시청에서 법률을 신설해서 우리 같은 서민들이 사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 주시고 국민에게는 가로등과 같은 정책을 해 주십시오. 이 글을 올리기까지 수개월 고민 했습니다. 이재오 의원님! 역사에 길이 남는 성공한 국회의원님이 되십시오. 국민의 한사람이 올립니다. ※이 글로 인하여 공무원들이나 다른 사람이 피해가 되는 일이 없었으 면 합니다. 크레인 참고 자료는 우편으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
첫댓글 대전지역 어느 차주분께서 국회의원 폼페이지에 진정한 내용을 펌 내용입니다 다같이 단결합시다 .수고하셔습니다..*본인의 의사와 협의없이 펌글이라 상호와 인명을 삭제 했습니다.
대전에 대성크레인인것 같은데요? 휴..~~과적단속 때문에 다들 날리이네요..!!~~
맹꽁이 축중을 인정해달라라고 하면.. 무리수가 있을듯 한데여.. 그럼.. 한축당 14톤 이상(50톤기준) 이 되어야 하는데... 대한민국 도로 현실이 바쳐 줄련지요...아무래도 무리수가 있을듯.. 현실적으로 걍 12.5톤 유럽 기준으로 완화를 해달라는게 더 맞을듯 한데여... 물런 데모를 해서 축중 단속을 아에 없애는게 젤루 좋을건디....ㅠㅠ 현실상... 그렇게 해줄리는 만무하거.. 참 걱정이네여... 저두 전과 5범인디 ㅠㅠ 암튼 아에 축중 단속을 없애든지 아님 기준을 조금만 완화를 해줬음 하는게 제 바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