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 걷기대회’가 6일 전국 해설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리포해수욕장 일원(천리포수목원) 등 태안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 소속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참가했던 이번 행사는 천혜의 절경, 만리포 해수욕장을 걷고 천리포 수목원을 둘러 보면서 태안의 관광을 공감하는 자리였다.
또한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태안의 관광 명소 구석구석을 전국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대규모 행사였다.
특히 이날 참가자들은 해안 둘레길을 걸으며 해안가의 아름다운 매력에 흠뻑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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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관 활동사진
태안에서, 제7회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충북 박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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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6 16:3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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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들 많으셨어요.
함께하지 못해아쉬웠는데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예~ 선생님^^
해안가를 걷다보면, 바다바람과 함께 영화 속의 한장면으로 빠져 들어 갈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해안가를 따라 수목원이 잘 조성 되어 있는 것이 ‘태안’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 인것 같습니다! 2025년 전국대회가 있으니, 기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