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
서울도성 인왕팀
함께한 도성길라잡이 : 해설 이충미 / 진행 오태진, 이양순, 강근정
" 가자 인왕, 하자 순성 "
아직도 함께한 인왕팀 시민분들이 외쳐 주신 인왕팀 구호가 귓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300명 남짓 많은 시민이 참여한 순성놀이 였으나
저는 오직 인왕팀만 떠오릅니다.
함께한 장소의 기억 시간이 이토록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600여 년 전 도성을 쌓으며 힘들어 했을 그 분 들께 고마운 마음 간직하며 사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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