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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遠親不如近隣. ◆ 가까운 무당보다 먼데 무당이 낫다. ☞ 遠來的和尙會念經. ◆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 甚 來甚 . 越窮越見鬼,越冷越刮風. ◆ 가는 날이 장날이다. ☞ 來得早,不如來得巧.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不說他禿,他不說 眼 . ◆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人心換人心,人情換人情.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毛毛細雨濕衣裳,小事不防上大當.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침. ☞ 紛越篩越細,話越說越粗. ◆ 가물에 단비. ☞ 久旱逢甘雨. ◆ 가물에 콩 나듯. ☞ 寥寥無幾,寥若辰星. ◆ 가을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 冬不去春不來. ◆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 날이 없다. ☞ 多枝的樹上風不止,樹枝多無寧日. ◆ 간에 기별도 안 간다. ☞ 有到喉籠沒到 ,不 塞牙縫. ◆ 간에 붙고 쓸개에 붙다. ☞ 風大隨風,雨大隨雨,朝秦暮楚. ◆ 갈피를 못 잡다. ☞ 不知所錯. ◆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鴉行老板管蛋閑事,指手畵脚,多管閑事. ◆ 감옥에 십 년 있으면 바늘로 파옥 한다. ☞ 只要工夫深,鐵杵磨成針,水滴石穿. ◆ 갓 쓰고 양복 입는 격. ☞ 不倫不類. ◆ 강 건너 불 구경. ☞ 隔岸觀火. ◆ 강을 다스리는 사람이 천하를 다스린다. ☞ 能治水者治天下.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有紅裝不要素裝,有月亮不摘星星. ◆ 같이 숨쉬고 같이 생각. ☞ 同心同德. ◆ 개구리 올챙이 시절 기억 못한다. ☞ 得了金飯碗,忘了叫街時,得魚忘筌. ◆ 개똥밭에도 이슬 내릴 날이 있다. ☞ 窮人也有出頭之日,千年瓦片也有飜身之日. ◆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 千里長堤,潰於蟻穴. ◆ 개천에서 용 났다. ☞ 窮山溝里出壯元,茅屋出高賢. ◆ 개 팔자가 상팔자다. ☞ 狗八字倒是好命運. ◆ 걱정도 팔자. ☞ 庸人自,天下本無事,庸人自擾之. ◆ 건더기 먹은 놈이나 국물 먹은 놈이나. ☞ 半斤八兩,不相上下. ◆ 검은머리가 파뿌리 되도록. ☞ 白頭偕老. ◆ 게눈 감추듯. ☞ 狼呑虎咽. ◆ 게도 구럭도 다 놓치다. ☞ 鷄飛蛋打. ◆ 계모가 전처 자식 생각하듯. ☞ 如後娘疼前妻孩子,走走好看. ◆ 계란으로 바위 치기. ☞ 以卵擊石. ◆ 계집은 남의 것이 곱고 자식은 제 새끼가 곱다. ☞ 老婆是人家的好,孩子是自己的好. ◆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 肉不爵不香,話不說不明,鼓不打不嚮,話不說不明 ◆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고 한다. ☞ 好家難舍,熟地難離. ◆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 龍虎相鬪,魚蝦遭殃,城門失火,殃及池魚.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苦盡甘來. ◆ 고양이보고 반찬가게 지키란다. ☞ 讓猫看肉. ◆ 고양이 쥐 생각. ☞ 猫兒疼老鼠. ◆ 고양이목에 방울 걸기. ☞ 猫項懸鈴. ◆ 고양이와 개. ☞ 勢不兩立,針尖對麥芒. ◆ 고인 물이 썩는다. ☞ 積水易腐. ◆ 곪으면 터지는 법. ☞ 物極必反,否極泰來. ◆ 곱다고 안아준 갓난애가 바지에 똥을 싼다. ☞ 狗咬呂洞賓,不知好 . ◆ 공든 탑이 무너지랴. ☞ 皇天不負苦心人. ◆ 과부사정은 과부가 안다. ☞ 寡婦的難處,寡婦知道. ◆ 구두 신고 발등 긁기. ☞ 隔靴搔 . ◆ 구렁이 담 넘어가듯. ☞ 大莽爬墻一樣)含糊其詞.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珍珠三斗,成串才爲寶,玉不琢不成器. ◆ 군불에 밥짓기. ☞ 因利乘便. ◆ 군자는 큰길로 다닌다. ☞ 君子大路行. ◆ 굶은 놈이 이밥조밥 가리는가. ☞ 饑不擇食. ◆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다. ☞ 袖手傍觀 ; 坐享其成. ◆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물다. ☞ 狗急跳墻. ◆ 궁하면 통한다. ☞ 窮則變,變則通. ◆ 귀머거리 삼 년,벙어리 삼 년,장님 삼 년. ☞ 聾三年,啞三年, 三年. ◆ 귀신이 곡할 일. ☞ 神乎其神. 鬼使神差,活見鬼.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言人人殊 ; 嘴里兩張皮,乍說乍有理. ◆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 不打不成材,不打不罵不成人,打打罵罵作好人. ◆ 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 棍頭出孝子,嬌養是逆子,棒頭出孝子. ◆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 매여 쓸까. ☞ 欲速則不達. ◆ 기운이 새다하여 소가 왕 노릇할까. ☞ 有勇無謀成不了大器. ◆ 길고 짧은 것은 대어보아야 안다. ☞ 馬的好壞騎着看,人的好壞等着 . ◆ 길이 아니면 가지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 말라. ☞ 路不像路不要走,話不像話別去理. ◆ 김칫국부터 마신다. ☞ 未捉到熊,倒先賣皮. ◆ 까놓고 말하다. ☞ 打開天窓說亮話.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烏飛梨落,偶然的巧合. ◆ 까마귀가 백로 되기를 바란다. ☞ 癩蛤 想吃天鵝肉,吃心妄想. ◆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 十個指頭個個疼. ◆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다. ☞ 寧死不屈,寧折不屈. ◆ 꼬리가 길면 잡힌다. ☞ 愛走夜路,總要撞鬼,夜長夢多. ◆ 꽁무니를 빼다. ☞ 拔脚 掉.抱頭鼠竄 ; 掉頭就 . 溜走. ◆ 꾸어 온 보리자루. ☞ 默不作聲的人,窩囊廢,草包. ◆ 꿈은 아무렇게 꿔도 해몽은 좋아야 한다. ☞ 不 做惡夢,圓夢要中肯. ◆ 꿈인지 생시인지. ☞ 夢境還是現實. 꿩 먹고 알 먹기. ☞ 一箭雙雕,一擧兩得. ◆ 꿩 대신 닭. ☞ 無牛捉了馬耕田. ◆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 自己吃了 牙痛,送給別人又心痛. ◆ 나그네가 도리어 주인노릇 한다. ☞ 反客爲主,喧賓奪主. ◆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 叱咤風雲. ◆ 나라 업는 백성은 상가 집 개만도 못하다. ☞ 亡國奴不如喪家之犬. ◆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잡겠다 한다. ☞ 緣木求魚. ◆ 나무 잘 오르는 놈 떨어지고 헤엄 잘 치는 놈 빠져죽는다. ☞ 善水者溺,善騎者墮. ◆ 나쁜 일은 천리밖에 난다. ☞ 惡事傳千里. ◆ 낙타 바늘 구멍 나가기. ☞ 駱駝過針眼,不可能. ◆ 난거지 든부자. ☞ 外窮里富. ◆ 난봉자식이 마음 잡아야 삼일. ☞ 浪子收心過不了三天. ◆ 남의 사돈이야 가거나 말거나. ☞ 不干己事莫張口. ◆ 남의 입에 떡 집어넣기. ☞ 爲人作嫁. ◆ 남의 장단에 춤추다. ☞ 人云亦云.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目不識丁,不識一丁. ◆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 沒有不透風的墻,隔墻有耳,墻里說話墻外聽. ◆ 낯은 알아도 마음은 모른다. ☞ 知人知面不知心. ◆ 낳은 정보다 기른 정. ☞ 生娘沒有養娘親. ◆ 내 코가 석자. ☞ 泥菩薩過河,自身難保,自顧不暇. ◆ 냉수 먹고 이 쑤시기. ☞ 喝凉水剔牙,裝象. ◆ 냉수도 불어먹는다. ☞ 火燭小心. ◆ 넘어진 김에 쉬어 간다. ☞ 因利乘便. ◆ 노처녀더러 시집가라 한다. ☞ 勸老姑娘出嫁,還用 說. ◆ 농군은 굶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 農民餓死,頭枕種子. ◆ 누구 코에 바르겠는가. ☞ 不 塞牙縫的. ◆ 누워서 떡 먹기. ☞ 易如反掌. ◆ 누워서 침 뱉기. ☞ 着吐唾沫,吐自己一 . ◆ 누이 좋고 매부 좋고. ☞ 兩全其美,皆大歡喜. ◆ 눈 가리고 아웅. ☞ 掩耳盜鈴,自欺欺人. ◆ 눈 속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 掌上明珠. ◆ 늙은 고양이가 아랫목을 찾는다. ☞ 人老貪舒服. 늦게 배운 도적이 날 새는 줄 모른다. ☞ 老了才學吹笛,吹到眼飜白. ◆ 다리를 뻗고 자다. ☞ 高枕無憂. ◆ 다섯 손가락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것이 없다. ☞ 十指皆連心,口咬 個一樣痛. ◆ 단김에 소뿔 빼듯. ☞ 熱打鐵. ◆ 단만 쓴맛 다 보았다. ☞ 飽經風霜. ◆ 단술에 배가 부르랴. ☞ 一口飯吃不飽人. 一步邁不到天上. ◆ 닫는 말에 채찍질. ☞ 快馬加鞭.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挑肥揀瘦. ◆ 도둑이 제발 저리다. ☞ 作賊心虛. 도적에게 열쇠를 주다. ☞ 開門揖盜 ; 引狼入室. ◆ 도토리 키 재기. ☞ 半斤八兩. ◆ 독 안에 든 쥐. ☞ 瓮中之鼈. ◆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 ☞ 有錢能使鬼推磨. ◆ 돈이 양반이다. ☞ 有錢王八坐上席,落魄鳳凰不如鷄. ◆ 돌다리도 두드려봐야 한다. ☞ 前脚踏穩,再移後脚. ◆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가다. ☞ 走上不能返回的道路. ◆ 동네 처녀 믿고 장가 못 든다. ☞ 指親親 隣隣,不如自己學勤勤. ◆ 동에 번쩍 서에 번쩍. ☞ 神出鬼沒. ◆ 되는 집에는 가시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 時來運來,買個牛帶犢來,運氣好,絆倒拾元寶.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 人看細,馬看蹄. ◆ 두 다리를 걸치다. ☞ 脚踏兩只船,騎墻,兩邊倒. ◆ 둘째 며느리 맞아보아야 맏며느리가 무던할 줄 안다. ☞ 不 不識貨,只 貨比貨. ◆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적 마음 다르다. ☞ 上茅房,去時是一個心情,回來時又是一個心情. ◆ 든버릇 난버릇. ☞ 癖性難改,習與性成. ◆ 듣기 좋은 노래도 늘 들으면 싫다. ☞ 好曲不唱三遍,好話三遍,連狗也嫌. ◆ 들으면 병, 안 들으면 약. ☞ 耳不聞,心不煩. ◆ 등잔 밑이 어둡다. ☞ 燈下不明 ; 燈臺不自照. ◆ 등쳐먹다. ☞ 敲詐勒索. ◆ 딜레마에 빠지다. ☞ 左右爲難. ◆ 딸은 출가외인. ☞ 女生外向,女大外向,死了外葬. ◆ 땅 짚고 헤엄치기. ☞ 十拿九穩,完全有把握. ◆ 땅이 꺼지도록. ☞ 長歎. ◆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婆婆打我雖可恨,勸阻的姑子更可惡. ◆ 떡 줄 사람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魚未捉到,忙着煎魚,未捉到熊,倒先賣皮. ◆ 떼 논 당상. ☞ 十分有把握,十拿九穩.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 老鴉笑猪黑,自醜不覺得. ◆ 똥오줌을 가리다. ☞ 不拉 子. ◆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 外醜內秀 ◆ 뚱딴지같다. ☞ 牛頭不對馬嘴,風馬牛不相及,沒頭沒腦.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 人上有人,天外有天. 强中自有强中手,一山自有一山高. ◆ 마른하늘에 날벼락. ☞ 靑天霹靂. ◆ 마음은 굴뚝같다. ☞ 心有餘而力不足,力不從心. ◆ 막술에 목이 멘다. ☞ 功敗垂成,功愧一愧. ◆ 만리 길도 한 걸음부터. ☞ 萬里之行始於足下,萬丈高樓平地起. ◆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 ☞ 一語値千金. ◆ 말이 말을 만든다. ☞ 話傳三人,能變本意. ◆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 做了宰相望王侯,得一望十,得十望百. ◆ 말하면 백량금이요, 입을 다물면 천량금이라. ☞ 廢話不如不說. ◆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 早 打早松心,先過關先了事. ◆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을 하고. ☞ 腦袋不靈手脚苦. ◆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다. ☞ 乳嗅未干. ◆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 擧手不打吃食的狗. ◆ 모기보고 칼 빼기. ☞ 殺鷄用牛刀. ◆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殊途同歸,騎馬也到,騎驢也到. ◆ 목구멍이 포도청. ☞ 不讓喉籠結蛛網. ◆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 誰渴誰掘井. ◆ 목에 방울을 달 지경. ☞ 忙得不可開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 越是不成器的人越愛惹是生非. ◆ 못살면 조상 탓. ☞ 好往身上攬,壞向門外推. ◆ 못 올라갈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 人要量力而行. ◆ 무소식이 희소식. ☞ 無消息卽好消息. ◆ 무자식이 상팔자. ☞ 無子無憂. ◆ 물 속에서 사는 고기 물 귀한 줄 모른다. ☞ 身在福中不知福. ◆ 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한다. ☞ 路遙知馬力,日久見人心. ◆ 미운 일곱 살. ☞ 七歲八歲討人嫌. ◆ 민심은 천심. ☞ 民心是天心.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狗咬呂洞賓. ◆ 밑 빠진 독. ☞ 塡不滿的枯井. ◆ 밑져야 본전. ☞ 辦不成也賠不了本. ◆ 밑천도 못 찾다. ☞ 偸鷄不成蝕把米. ◆ 바늘 가는데 실 간다. ☞ 針穿鼻子眼穿線. ◆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做賊只爲偸針起. ◆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 ☞ 如坐針占. ◆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난다. ☞ 三錐子乍不出一滴血來. ◆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메꾸지 못한다. ☞ 海能塡平,欲壑難塡. ◆ 바람 앞의 등불. ☞ 風前殘燭. ◆ 바쁘다고 바늘허리에 실 매여 쓸까. ☞ 再急也不能把針 在針腰上使. ◆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 火燒眉毛. ◆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 說話沒脚走千里. ◆ 발이 넓다. ☞ 廣交八方. ◆ 밤 자고 나서 문안하게. ☞ 雨過才送傘. ◆ 밤새도록 울다가 누가 죽었냐고. ☞ 哭了半天靈,不知誰死了. ◆ 밥은 열 곳에 가서 먹어도 잠은 한곳에서 잔다. ☞ 飯吃十方,覺睡一處. ◆ 배고픈 사람보고 요기하란다. ☞ 强人所難,勉爲其難.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本末倒置. ◆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 百聞不如一見. ◆ 백지장도 맛들면 낫다. ☞ 人多事早完,水大好撑船. ◆ 번개 불에 콩 볶아 먹듯. ☞ 快如閃電. ◆ 벌레도 밟으면 꿈틀한다. ☞ 是人都有三分火. ◆ 범도 제 말하면 온다. ☞ 說起曹操,曹操就到. ◆ 범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不 被虎 ,只要不慌神. ◆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김. ☞ 虎死留皮,人死留名. ◆ 범을 그리려다 개를 그리다. ☞ 畵虎不成反類犬. ◆ 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 不入虎穴,焉得虎子. ◆ 벙어리 냉가슴 앓듯. ☞ 啞巴吃黃連,有苦說不出.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谷米立越飽滿,谷穗越重頭. ◆ 병신자식이 효도한다. ☞ 眼兒子行得孝. ◆ 병 주고 약 준다. ☞ 打一把掌,柔一柔. ◆ 보릿고개. ☞ 靑黃不接. ◆ 봄에 씨를 뿌려야 가을에 거둔다. ☞ 春天播了種,秋天才能有收穫. ◆ 부러질지언정 굽히지 않는다. ☞ 寧死不屈. ◆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 夫妻相罵不過夜. ◆ 부아 김에 서방질한다. ☞ 一氣之下偸漢子. ◆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 火上加油,見火扇風. ◆ 빈 달구지 소리만 요란하다. ☞ 水深不響,水響不深. ◆ 빈말이 냉수 한 그릇만 못하다. ☞ 空唱一百年,不値一文錢. ◆ 빛 좋은 개살구. ☞ 華而不實. ◆ 빠진 도끼자루. ☞ 陶犬瓦鷄,不中用. ◆ 빼도 박도 못하다. ☞ 拔也不是釘也不是,進退兩難進退維谷,騎虎難下.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哨工多,撑飜船. ◆ 사람은 열 번 된다. ☞ 人大十變.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自己不喝酒,嫉妬人 紅. ◆ 사후약방문. ☞ 死後送藥房,來不及了 馬後 . ◆ 산 입에 거미줄 치랴. ☞ 天生一個人,必有一分糧. ◆ 상다리가 부러지다. ☞ 食前方丈.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말뚝보고 절을 한다. ☞ 愛屋及烏. ◆ 생사람을 잡다. ☞ 誣陷好人,無事生非. ◆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根着瓦匠睡三天,不會蓋房也會念 . ◆ 서슬이 푸르다. ☞ 殺氣騰騰. ◆ 섶을 지고 불 속에 뛰어들다. ☞ 自尋死路.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三歲養成的習慣到八十歲也難改. 三歲到老,百歲勿改. ◆ 세월이 유수 같다. ☞ 歲月如流水. 白駒過隙. ◆ 센둥이가 검둥이고 검둥이가 센둥이다. ☞ 萬變不離其宗. ◆ 소 잃고 외양간 고치다. ☞ 賊走了關門 ; 亡羊補老. ◆ 소경 문고리 잡은 듯. ☞ 子摸門環兒, 運氣. ◆ 속 빈 강정. ☞ 華而不實. ◆ 손발이 부지런하면 입이 호강을 한다. ☞ 手脚勤快嘴吃香. ◆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 孤掌難鳴. ◆ 송사리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 ☞ 一顆老鼠屎敗壞一鍋湯. ◆ 쇠귀에 경 읽기. ☞ 對牛彈琴. ◆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 胡須五尺長,不吃非君子. ◆ 술에 술탄 듯. ☞ 桶水兩鹽,淡然無味. ◆ 숭어가 뛰니까 망둥어도 뛴다. ☞ 一犬肥形,百犬肥聲. ◆ 식을 낳아봐야 부모 마음 안다. ☞ 養子方知父母恩. ◆ 식자우환. ☞ 識字招憂患. ◆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다. ☞ 沈迷於遊樂,斧柄爛掉也不曉得. ◆ 실패는 병가지상사 ☞ 勝敗乃兵家常事. ◆ 십 년 세도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 ☞ 好景不長在,好花不長開 人無千年好,花無十日紅. ◆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 十年寒窓,付諸東流. ◆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 時過十年,江山也要變 滄海桑田. ◆ 아는 것이 힘이다. ☞ 知識就是力量.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 無風不起浪,事必有因. ◆ 아닌 밤중에 홍두깨. ☞ 半夜喊天光,突如其來. ◆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된다. ☞ 小事是大事的根. ◆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 公說公有理,婆說婆有理,莫衷一是. ◆ 양약은 입에 쓰다. ☞ 良藥苦口,忠言逆耳. ◆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 日新月異,不可同日而語,彼一時此一時. ◆ 어제일 같다. ☞ 記憶猶新. ◆ 억지 춘향이. ☞ 勉爲其難, 着鴨子上架. ◆ 얼음장같다. ☞ 冷氷氷,冷若氷霜. ◆ 얽히고 설키다. ☞ 盤根錯節,縱橫交錯,犬牙交錯. ◆ 업은 아이 삼 년 찾는다. ☞ 騎驪覓驪,騎馬 馬. ◆ 엎드려 절 받기. ☞ 按頭受拜. 엎어지면 코 닿을 데. ☞ 近在咫尺,近在眉睫. ◆ 엎친데 덮치다. ☞ 接二連三. ◆ 여우를 피하니까 이리가 나온다. ☞ 前門拒虎,後門進狼 ; 過暴風又遇雨. ◆ 역사의 수레바퀴를 뒤로 돌릴 수 없다. ☞ 不能倒轉歷史車輪.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人不經百語,柴不經百斧. ◆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적을 못 막는다. ☞ 十人守,防不過一賊. ◆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 ☞ 念佛不誠意,一心想吃齋. ◆ 염치와 담쌓은 놈. ☞ 毫無廉恥的家 . ◆ 옛말 그른데 없다. ☞ 俗話不俗. ◆ 오금이 저리다. ☞ 心驚肉跳,提心吊膽. ◆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데는 많다. ☞ 雖然無人邀請我,要去的地方却多. ◆ 오리를 보고 십리를 간다. ☞ 爲尋一文錢,照完一支燭. ◆ 오지랖이 넓다. ☞ 吃着河水管得寬. ◆ 옥의 티. ☞ 白玉微瑕,美中不足. ◆ 왕후장상이 씨가 없다. ☞ 王侯將相本無種,事在人爲. ◆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 今朝有酒今朝醉,明日愁來明日憂. ◆ 용의 꼬리보다 닭의 머리가 낫다. ☞ 龍尾不如鷄頭. ◆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 孩不哭,娘不 . ◆ 우물안 개구리. ☞ 井底之蛙,坐井觀天. 우물에 가서 숭늉 찾다. ☞ 到井邊要開水,操之過急. ◆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 伸手不打笑 人. ◆ 웃음 속에 칼이 품다. ☞ 笑裏藏刀.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水頭不淸,水尾混上梁不正下梁歪. ◆ 은혜를 원수로 갚다. ☞ 恩將仇報.背恩忘德 ◆ 의기소침하다. ☞ 意氣消沈,心灰意懶,灰心喪氣. ◆ 의기양양하다. ☞ 意氣風發,意氣昻然. ◆ 의복이 날개. ☞ 人仗衣裳,馬 鞍.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 死了張屠夫,不吃混毛猪 死了屠夫,難道吃帶毛猪. ◆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 ☞ 勝者爲王,敗者爲寇. ◆ 이부자리보고 발을 펴라. ☞ 看事做事,看菜吃飯,量體裁衣. ◆ 인명은 재천. ☞ 人命在天,人命由天. ◆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 말라. ☞ 不勞動者不得食. ◆ 입방아를 찧다,쉴새없이 지껄이다. ☞ 不休.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 脣亡齒寒,脣齒相依. ◆ 입에 발린 말. ☞ 言不由衷,家道口擺席. ◆ 입에 침이 마르도록. ☞ 贊不絶口. ◆ 입에 침이나 발라라. ☞ 別胡說八道了. 別信口開河. ◆ 자는 범 코침주기. ☞ 刺痛睡着的老虎鼻子,自惹禍. ◆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 半夜喊天光 (比喩說話或作事牛頭不對馬嘴). ◆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소댕보고 놀란다. ☞ 驚弓之鳥,杯弓蛇影 草木皆兵. ◆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 人看起小,馬看蹄 . ◆ 자식 떼고 돌아서는 어미는 발자국에 피가 고임. ☞ 離別子女的母親步步走血淚. ◆ 자식을 보기에 아비만한 눈이 없고. ☞ 知子莫如父. ◆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人不可貌相. ◆ 장님 코끼리 만지듯. ☞ 盲人摸象. ◆ 장부일언 중천금. ☞ 大丈夫(君子)一言重千金. ◆ 장수를 잡으려면 말부터 쏘아야 한다. ☞ 射人先射馬. ◆ 재수 없으면 앞으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人要倒,喝凉水也塞牙. ◆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호인이 받는다. ☞ 狗熊栽筋斗,胡人得賞錢. ◆ 절에 간 색시. ☞ 進了廟的新娘,隨人轉. ◆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 少年吃苦花錢買. ◆ 점잖은 개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滿嘴仁義道德,一賭子男盜女娼. ◆ 점심밥을 싸 가지고 다니며 말린다. ☞ 苦口婆心. ◆ 정이 있으면 꿈에도 보인다. ☞ 有情夢中有相會. ◆ 젖 먹은 힘까지 쓴다. ☞ 使出吃 的勁力. ◆ 제 꾀에 제가 넘어가다. ☞ 弄巧成拙,聰明反被聰明誤. ◆ 제 논에 물대기. ☞ 肥水不過別人田. ◆ 제 눈에 안경. ☞ 看中了是愛物. ◆ 제 도끼에 발등 찍힌다. ☞ 搬起石頭打自己的脚. ◆ 제 밑들어 남 보이기. ☞ 光着 股打燈籠,自己現醜. ◆ 제 버릇 개 못 준다. ☞ 蛇入竹桶,曲形猶在. ◆ 제 풀에 흥이 나다. ☞ 自我陶醉. ◆ 제게서 나온 말이 다시 제게 돌아온다. ☞ 話出自家口,回到自家耳. ◆ 제자를 보기에 스승 만한 눈이 없다. ☞ 知弟莫如師. ◆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긴다. ☞ 楊樹上開刀,柳樹上生氣. ◆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물은 골로 흐른다. ☞ 惡有惡報,善有善報. ◆ 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 ☞ 拳頭近,國法遠. ◆ 죽도 밥도 아니다. ☞ 非驢非馬,四不象. ◆ 죽 쑤어 개 좋은 일 하다. ☞ 爲人作嫁. ◆ 죽어도 시집의 귀신. ☞ 生是婆家人,死是婆家鬼. 嫁鷄隨鷄,嫁狗隨狗. ◆ 죽은 정승이 산 강아지만 못하다. ☞ 死皇帝不如生叫化. ◆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 ☞ 和尙不能剪自己的頭,自己刀削不了自己的把. ◆ 쥐 죽은 듯. ☞ 鴉雀無聲. ◆ 쥐구멍에도 해 뜰 날이 있다. ☞ 瓦片也有飜身日. ◆ 쥐도 새도 모르게. ☞ 神不知,鬼不覺. ◆ 쥐뿔도 모르다. ☞ 一無所知,一竅不通. ◆ 지랄도 멍석 펴놓으면 안 한다. ☞ 常演的拿手好戱,有人叫他演他就不演了. ◆ 지랄만 빼놓고 세상의 온갖 재간 다 배워 두랬다. ☞ 除了發風,世上的各種才能都需要學. ◆ 짐승도 은혜를 안다. ☞ 烏鴉反哺,尙答親恩. ◆ 짐승도 제 새끼를 사랑한다. ☞ 畜生也有愛子之心. ◆ 집안이 화목해야 만사가 잘된다. ☞ 家內和睦萬事亨通. ◆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 나가서도 샌다. ☞ 本性難改. ◆ 쪽 바가지 신세가 되다. ☞ 傾家蕩産,變成了乞. ◆ 차일시피일시. ☞ 此一時彼一時. ◆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 冷水也有上下之分. ◆ 참새가 방앗간을 거저 보내랴. ☞ 貪心的人看到對自己有利的時機決不能放過. ◆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말이 있다. ☞ 姑娘生了孩子,也有的說無理還要攪三分. ◆ 처삼촌 무덤에 벌초하듯. ☞ 敷衍了事. ◆ 천길 물 속은 알아도 계집의 마음속은 모른다. ☞ 千丈深水易測,女人之心難測.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 千里之行,始於足下. ◆ 첫술에 배부를까. ☞ 子不是一口吃的. ◆ 청사에 길이 빛나리라. ☞ 永垂靑史. 永垂不朽. 流芳百世. 載入史冊. ◆ 치도곤을 먹이다. ☞ 當頭一棒,當頭棒喝. ◆ 치마 밑에서 키운 자식. ☞ 嬌養慣養的孩子. ◆ 친구 따라 강남 간다. ☞ 隨友江南往. ◆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 衣服是新的好,朋友是舊的好. ◆ 칠면조 같다. ☞ 善變. 多變. ◆ 침 발린 말. ☞ 甛言蜜語,花言巧語. ◆ 칼로 물 베기. ☞ 利刀劈水不斷,夫妻沒有隔夜讐. ◆ 칼부림을 즐기는 자는 칼에 망한다. ☞ 會水水中死,會拳拳下亡. ◆ 코가 납작해지다. ☞ 威信掃地.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種瓜得瓜,種豆得豆. ◆ 키는 작아도 담이 크다. ☞ 人小膽大. ◆ 태산처럼 믿다. ☞ 堅信不移,視若 山. ◆ 털도 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한다. ☞ 未學行,先學 未學走路先學 . ◆ 토끼도 세 굴을 판다. ☞ 狡兎三窟. ◆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 兎死狗烹,鳥盡弓藏 過河省橋. ◆ 판에 밖은 것 같다. ☞ 如出一轍,死板. ◆ 평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 酒後吐眞言. ◆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老牛不喝水,不能强按頭. ◆ 피골이 상접하다. ☞ 骨瘦如柴,皮包骨頭. ◆ 핑계 없는 무덤 없다. ☞ 存心要回避,不 沒借口.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見微知著,一葉知秋 聞一知十.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只知其一,不知其二. ◆ 하늘 높은 줄 모른다. ☞ 不知天高地厚. ◆ 하늘과 땅 차이. ☞ 天壤之別. ◆ 하늘도 무심하지. ☞ 老天爺沒長眼,上天無路入地無門. ◆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다. ☞ 比天高,比海深. ◆ 하늘을 찌를 듯. ☞ 高聳入雲,沖天. ◆ 하늘의 별 따기. ☞ 難如上天摘星星.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天無絶人之路. ◆ 하던 지랄도 멍석 펴놓으면 안 한다. ☞ 不舞之鶴. ◆ 하루가 멀다하게. ☞ 一二再,再二三,三天兩頭. ◆ 하루가 여삼추라. ☞ 一日如三秋.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初生牛犢不 虎. ◆ 하면 하고 말면 말고. ☞ 干不干都無所謂. ◆ 한 번 엎지른 물은 다시 담지 못한다. ☞ 覆水難收,潑水難收. 一言旣出,四馬難追. ◆ 한 사람 가는 길로 가지말고 열 사람 가는 길로 가라. ☞ 三占從二. ◆ 한 솥 밥을 먹다. ☞ 吃一鍋飯. ◆ 한 숨 돌리다. ☞ 松一口氣. ◆ 한 우물을 파다. ☞ 臥井要臥到底,工作要集中力量一件一件地做. ◆ 한 입 건너 두 입. ☞ 一傳十,十傳百. ◆ 한시가 바쁘다. ☞ 刻不容緩. ◆ 한시가 새롭다. ☞ 一寸光陰一寸金,寸金難買寸光陰. ◆ 한추렴을 들다. ☞ 打平秋. ◆ 한치 앞을 못보다. ☞ 鼠目寸光. ◆ 헌신짝 버리듯. ☞ 棄之如蔽. ◆ 헛배가 부르다. ☞ 子發脹. ◆ 혀 밑에 죽을 말 있다. ☞ 舌爲利害本,口是禍福門. ◆ 호랑이 없는 산중에 토끼가 선생. ☞ 山中無老虎, 子稱大王. ◆ 호미로 먹을 것을 가래로 먹다. ☞ 殺鷄用牛刀. ◆ 흔한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比比皆是的狗屎,一旦當藥使就 不見. ◆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 是非討散,婚姻過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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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國家와 民族을 ♡하는 老宿者 입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적송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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