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스대 골든글러브 경기중 쓰리피트 에 대해서 확인한 결과
KBO정식규정은 이렇습니다..
주자가 태그당하지 않을려고 베이스를 연결한 직선으로부터 3피트(91.4cm)이상 벗어나서 달렷을 경우.
단 타구를 처리하고 있는 야수를 방해하지 않으려고 벗어날경우 때는 무방하다..
지금부터는 개인적인 소견입니다..여기까지는 룰이고 인터넷조회를 해봤고 동영상도 보았습니다..
물론 끝난경기이지만 야수가 주루선상에서 먼저공을 잡았을경우에는 쓰리피트적용하고
잡기전에 야수가 주루선상에 있을 때는 주자가 크게 벗어나지 않는범위내서는 쓰리피트
적용을 안한다
첫댓글 쉽게 말하면 야수는 주루라인을피해서 타구를 처리해야되고 공교롭게도 주루라인에서 타구를 처리했을경우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는 쓰리피트 적용을 안한다고 합니다..
말이 안맞는것같아요 글을 읽어보시면
주루선상에서 잡았는데 테그를피하려고 하는행동은 쓰리피트아웃이라고생각되는데요 방송에서도 아웃처리하구요.
인터넷과 KBO룰 확인해보세요
타구를 처리하고 있는 야수를 방해하지 않기 위하여 벗어났을 경우는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이상 무방하다고 kbo 리그심판위원회에서 설명 하네요!!!
아무튼 공부가 많이 됩니다.!!!
제말은 위에 글을보시면 끝난경기이지만 야수가 주루서상에서 고을 잡았을경우(잡았을경우는 잡았다는겁니다) 주자긴 그걸피하기위해서는 주루선상을 벗어나면 쓰리피트 적용을 안한다고 글을써놔서 말씀 드린겁니다
야수가 공을 잡으려가는데 주자와부딪혔으면 주루방해지만
공을 잡지않을때와 잡았을때를구별해야한다는거 알고있구요
지금 제가 이야기하고자하는말은 위에 본문이 잘못올려진것같아서 이야기해드린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렇게 토론 하면서 배워가는것 같습니다.정리가 잘됐습니다.
수비수를 기준으로 수비수가 볼을 소유한 상태에서 태그동작을 했냐 안했냐를 판단하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