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동네 무늬오징어용 간이 쿨러였습니다.
우짜다가 하나 나올까말까하고 잡아도 몇마리라서 소형 쿨백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알바하면서 퇴근할 때 얼린 생수통 넣어가지고...
집에서 나갈때는 아이스팩 넣고...
배낭에 넣어가지고 출조했습니다.
갈치에도 사용했었습니다.
간단 루낚에 쓸만하데요.
꼭 출조 뿐만 아니라 여행 시 보냉/보온 할 거에 써도 되겠지요.
캔비어 백 사용할랍니다..패쑤~!! 라고 댓글 다실 분은 못 본 척해주시고요,,ㅎㅎ
넷마운틴에서 몇천냥 준 것 같아요.


요런 것도 있듬마요.
음료통 넣기 좋은 쿨백.
막걸리 두병 용량이 딱이네요..ㅎㅎ
이것도 넷마운틴에서 몇천냥 주었어요.
알바에 비가 와서 땡자탱자 꿀꿀하여 올려봅니다.
첫댓글 굿....입니다..막걸리 냉동시켜서 가지고 다니면...한여름철에요~~ㅎ
동충화초주 냉동하면 더 좋구요..ㅎ
한 여름철에 션하게 쭈욱~!!!
원래 이백은 등산할 때 막걸리 담는거라네요.
위제품 좋아보이네요.
농루갈때 작은배낭속에 넣어다니기도 편해뵈구요.
작년 동네 무루 때 유용하게 썻네요.
배낭 속에 넣으니 냉장이 오래가서 집에와도
아이스팩이 꽁꽁~
농루는 조금 무리가 따를 듯..^^
@이형철 어차피 농어는 안 넣습니다.
얼음하나에 냉커피, 물, 샌드위치 등을 넣을껀테요.
여름에산루갈때 션한 물병너가지그 댕기면 좋켓어요
산루갈 때 션한 막걸리 담아가면 장로님은 쎄만 꼴리시것쮸?..ㅋ
우헤헤~ 회장님 역쉬 막걸리 펙으로 사용하시려구요.^^
우헤헤!~ 그런 용도로 또 다른 거 랜딩했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