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드디어 텐트밖은 뮤직 시즌 2가 열렸습니다.
날씨예보대로 소나기가 내렸지만 그래도 예다솜 가족들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죠☺️
안내데스크에서 방명록 작성 후에 냄비 받침도 만들고 다양한 놀이를 즐겼어요
가족들끼리 사진도 찍고
선생님 과자도 주고
뽑기랑 투표도 하고
갑자기 급 파란하늘 모임을 가져봤어요🤣🤣
선생님이 준비한 치킨도 먹고
음악회도 즐겨봤어요~
선생님이 준비한 절때딱지 게임도 하고
다 같이 늦은 시간까지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춥고 비오는 날씨였어도 파란하늘반 친구들이 참여해주고 즐겨주어서 너무 행복한 텐트밖은 뮤직 이였습니다~🥰🥰
첫댓글 선생님😳행사규모가 엄청나네요🩷작년에 못와서 이번에 처음이었는데 부스 하나하나 정성과 얼마나 고심하셨는지 느껴졌고 재밌었어요~!!!😆👍🩷게다가 요깃거리 라고 하셨는데 배가 두둑해져서🤣소화시키느라 늦게까지 있다가 갔구요😄💦공연두 재밌었고 (차에서 소윤서윤이가 피자피자파스타 랩 따라하는..😅)비는왔지만 날이 춥지 않아서 좋고 운치도 있고 행복한밤 이었어요~~ 행사진행하시느라 사진찍기도 힘든데 예쁘게 다 찍어주시고 파란하늘반 가족분 사진으로 봐서 재밌네요😆💕준비하시느라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최고최고😊
어머님 너무 감사합니다~
소윤이 서윤이가 랩을 했다니 너무 귀여웠을것 같아요🤣🤣 월요일날 함께 해봐야겠어요😆😆 파란하늘 가족 분들이랑 사진으로만 봤던 아이들을 보셔서 설레는 마음이 크셨을꺼라 생각이 들어요 🥰
소윤이 서윤이 가정이 재미있었다니 너무 기쁜 하루의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