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아노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 날입니다.
미사 전, 제의실
제의실 창 햇살이 따뜻합니다.
미사 후 축하식이 있습니다.
영적예물이 가려져 들어옵니다.
뭘까요🤔
천을 벗기니 또 상자가 있어요.
작가님과 함께 개봉!
새성전 모양을 그대로 유리로 만든 영적예물입니다.
공동체에서 어떤걸 드리면 좋을까 함께 고민하다, 신부님의 열정과 사랑이 그대로 녹아있는 이 성전 모형에 예물을 담기로 했습니다.
작가님께서 작품 설명 중
연중 전체 전례색을 스테인드글라스에 다 넣어 작업해 주셨다고 합니다.
바쁘신중에 작업해 주신 작가님, 감사드려요🥰
올해 총회장님의 축사는 많이 뭉클했습니다.🥲
신부님도 눈시울이 붉어지셨어요.
울고 계신거.. 맞아요!!!
성당 전체에 훌쩍이는 소리가..
울다가 웃다가🫣
또 기쁘게 감사인사를 나누어 주셨어요.
축가를 시작하자마자 성가대가 울음바다가 됐습니다.
참으시려 했지만, 맞아요.. 또 우시는거🥲🥲🥲
축가 마지막 순간, 지휘자님의 덩실덩실 지휘에 모두 빵😀
갑자기 서 요안나 어르신이 손을 번쩍 드시더니,
신부님께 큰절을 올리신다고 나오셨어요.
이때부터는 다들 눈물버튼 활짝🥲
울고 울고 또울고, 상진이 선생님 덕분에 울던 주일학교 친구들이 다들 빵터졌어요.
신부님이 너무 사랑하는 주일학교 친구들의 축가입니다.
축가 후 친구들이 신부님 꽃단장을 준비합니다🤭
어르신들의 표정이ㅎㅎ 많이 놀라셨어요🫣
잘 어울리시는건.. 무슨일? 예뻐요ㅎㅎ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