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저들은 선고일이 잡혔는데도 더불당은 마은혁을 계속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려고 온갖 무리한 수를 써서 계속 시도하고 있다.
이해가 되지 않았다. 선고일이 잡히면 마가 재판관이 되어도 아무 소용이 없을텐데 왜 저럴까? 이미 대통령은 복귀하고 판결은 종결되고 끝날텐데 왜 저러지? 의구심이 생겼다.
그리고 저들은 탄핵심판에 불복을 선언하고 있다.
무슨 꿍꿍이 셈인가 궁금했는데, 청년의 힘 유튜브를 보고 알게 되었다.
저들은 4월 4일 각하든 기각이든 인용이 아니면 헌재의 심판 선고를 불복하고 다시 윤대통령을 재탄핵을 추진하려는 것이다. 재탄핵을 추진하되, 신속하게 처리하여 4월 18일 문형배와 이미선이 퇴임하기 전에 마은혁을 헌재 판사로 임용하여 문형배와 이미선 정계선 마은혁과 함께 탄핵인용하여 윤대통령님을 제거하려는 계획인 것이다.
그래서 뒤로 미루던 선고일을 갑자기 앞당긴 것이다. 이제야 모든 일이 저들의 행동을 이해하게 되었다 저들은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다.
그러므로 무조건 각하되든지 기각되든지 대통령이 복귀한다고 기뻐할 일이 아니라 먼저는 마은혁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는 일을 무조건 막아야 한다. 문과 이가 퇴임하기까지는 무조건 막아야 한다.
그리고 마은혁이 대신 약간 중도 성향의 헌재판사로 바꾸어 추천할 수도 있다. 그렇게 해서 마은혁에 대한 거부반응을 무마해서 일단 헌재에 합류하게 한 후 그로 하여금 문형배와 이미선 정계선 등과 함께 대통령에 대한 재탄핵을 인용하여 파면시키려는 시도를 할 수도 있다.
어쨌든 문과 이가 퇴임하기 전까지는 헌재판사를 누구든지 임명하지 말고 버텨야 한다.
그리고 대통령에 대한 재탄핵 시도를 신속하게 하기 위하여 민노총 등 좌익세력을 총 집결하여 사회를 마비시킬 시도가 있을 수 있다. 사회가 어지러울수록 재탄핵을 전광석화와 같이 밀어붙일기에 유리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한 충분한 준비가 있어야 할 것이다.
아무튼 대통령님의 평안한 복귀와 좌익을 일시에 척결하기를 바라본다.
이 내용을 많은 사람이 공유하도록 널리 퍼날라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이 알아야 저들의 전략이 실패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