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에 코로나19 감염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확산되는 바이러스는 통증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여하튼 3밀(密) 회피, 마스크의 철저한 착용, 개인위생 등에 다시 한 번 유념해야겠습니다. 건강제일로 활기차고 보람찬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2년 7월 16일
약진(躍進)의 여름을 보내는 미래부(未來部)에게
모두 함께 따뜻한 응원(應援)을!
전원(全員)이 존귀(尊貴)한 사명(使命)의 사람
창가가족(創價家族)의 자애(慈愛)의 햇빛으로
젊은 생명을 비추자!
〈촌철(寸鐵)〉
2022년 7월 16일
「입정안국론(立正安國論)」 제출일.
열렬한 민중구제(民衆救濟)의 혼과 광포(廣布)의 서원(誓願)은 학회(學會)에 맥맥(脈脈)히.
◇
오키나와(沖繩) 원점의 날.
아름다운 천지를 영원히 평화의 요새(要塞)로. 지용(地涌)의 저력(底力)으로 연속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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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건투(健鬪)를 상찬하는 좌담회(座談會).
앵매도리(櫻梅桃李)의 스크럼을 강하게 다음 봉우리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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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여, 행학이도(行學二道)를 나아가라!
어서(御書)를 배워 정의를 말하는 불석(不惜)의 투쟁에 진금(眞金)의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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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의 교통사고가 증가라고.
타기 시작 시 급가속에 요주의. 안전제일(安全第一)로.
〈명자(名字)의 언(言)〉
“구름 위 태양 항상 마음에도”
2022년 7월 16일
먼 곳의 우인을 방문하기 위해 비행기를 이용했다. 흐린 하늘의 공항을 날아올라 구름을 뚫고 올라온, 아득히 높은 하늘은 완전히 맑았다.
‘구름 위는 언제나 푸른 하늘’이라는 것을 지식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과 실제로 눈으로 본 체험과는 감동이 전혀 다르다. 그 후, 착륙한 목적지도 흐린 날씨였지만 마음은 맑고 화창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본지의 독자투고란(欄)인 「신(新)·생생한 센류(川柳)」에, 지금까지 수많은 역작(力作)이 게재된 여성부원(女性部員). “구름 위 태양 항상 마음에도” “태양이 생명에 떠오르면 모두 이긴다” 등 ‘태양’이 자주 등장한다. ‘광포(廣布) 제일선에서 분투(奮鬪)하며 모두에게 기운을 전하는 사람’이란 주위의 평(評).
한편, 파란(波亂)의 반생(半生)이었다. 세 아이를 키우는 속에 자영업이 기울면서 빚더미에 올라앉은 일도. 20년 전에는 장년부(壯年部) 리더였던 남편이 급서(急逝)했다. 그럼에도 창제(唱題)를 거듭하면서 맹세했다. “무슨 일이 있을지라도 신심(信心)의 기쁨을 가지고 끝까지 살아가자”라고. 현재, 후계(後繼)의 아이들은 훌륭하게 성장해, 변독위약(變毒爲藥)의 실증(實證)을 보여준 그녀는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말한다. “고난(苦難)이 있으면 있을수록 그것을 기뻐할 수 있는 깊은 심경을 갖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그것은 묘법(妙法)에 대한 신심(信心)이 깊으면 깊어질수록 알게 된다.”라고. 태양의 불법(佛法)은 무한(無限)한 희망의 광원(光源)이다. (代)
わが友に贈る
2022年7月16日
躍進の夏を送る未来部に
皆で温かなエールを!
全員が尊き使命の人。
創価家族の慈愛の陽光で
若き生命を照らそう!
寸鉄
2022年7月16日
「立正安国論」提出の日。
烈々たる民衆救済の魂と広布の誓願は学会に脈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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沖縄原点の日。美しき天地を永遠平和の要塞に。
地涌の底力で連続勝利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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互いの健闘をたたえ合う座談会。
桜梅桃李のスクラムを強め次なる峰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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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年よ行学二道を進め!
御書を学び正義を語る―不惜の闘争に真金の輝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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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動自転車の交通事故が増加と。
乗り始めの急加速に要注意。安全第一で
名字の言
「雲の上 太陽常に 心にも」
2022年7月16日
遠方の友人を訪ねるため、飛行機を利用した。曇り空の空港を飛び立ち、雲を突き抜けた、はるか上空は見事に晴れ渡っていた▼“雲の上は、いつも青空”ということを知識として理解しているのと、実際に目で見た体験とでは、感動がまるで違う。その後、着陸した目的地も曇天だったが、心は晴れ晴れと、その日を過ごせた▼本紙の読者投稿欄「新・生き生き川柳」に、これまで数々の力作が掲載された女性部員。「雲の上 太陽常に 心にも」「太陽が 生命に昇れば すべて勝つ」など、“太陽”がよく登場する。「広布第一線で奮闘し、皆に元気を届ける人」とは周囲の評▼一方で波乱の半生だった。3児を育てる中、自営業が傾き、多額の負債を抱えたことも。20年前には壮年部リーダーだった夫が急逝した。それでも唱題を重ねる中で誓った。“何があっても信心の喜びを持って生き抜こう”と。現在、後継の子らは立派に成長し、変毒為薬の実証を示した彼女は感謝の日々を送る▼池田先生は語る。「苦難があればあるほど、それを喜んでいける深い心境をもてることが、どれほど幸せなことか。それは妙法への信心が深まれば深まるほど分かってくる」と。太陽の仏法は無限の希望の光源である。(代)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