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8. 토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오전  12:30  ~  

40분째 또 극 살인고문.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하고 얼굴 신경과 혈관 건드는데  청양고추즙을 발라놓은 것처럼 굉장히 화끈거리고 쓰라리고 무엇보다도 고통스러운 것은 1시간 가까이 눈알이 엄청나게  쓰라리고  찢어질 것 같은데 눈알에  마치 염산  뿌려놓은 것 같은 느낌.  타들어가는 느낌의 통증임.  이러고 극살인고문 당하면서 살 이유 없음.

그리고  경추  부위에 심한 혈관 조임이 있는데 그게  후두엽을 조이고  측두엽과 관자엽까지 조이면서  살인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앞이  뿌옇게 보임.  

눈알도 24시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전 1:10  ~  3:30

또  극살인고문중.

눈알이  2시간 넘게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살인공격에 너무 쓰라리고  찢어질 것 같음.   

눈으로 오던 것이 얼굴  피부로 가면  청양고추즙을  얼굴에 발라놓은 것처럼 화끈거리고,   내장으로 오면 위벽이 다 쓸리는 작열감이 있고,  목구멍으로 오면 마른 기침이 나오고 칼칼하고 목구멍이 찢어지는 통증이 됨.    머리로 오면   머리 속을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으로 옴.

또 2시간 내내, 머리를 콕콕 쑤시는 듯한  살인고문과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이 뇌압이 오르게 하는 게 반복되고  있음.

오전 3:30  ~ 8:30

잠을 잔 것은 겨우 2~3시간 남짓.

오전 6시에서 6:30분 무렵부터 머리골을 관통하는 전파와 음파 진동이 심하게 들어와서 잠깐 깼고 또다시 잠을 청했는데 그 후로  계속 꿈을 꿈.

1시간  30분 정도를  누워있는 상태로 대뇌피질을  헤집고 다니는 개같은 살인고문을 받고, 오전  8시에  눈을 떴는데  눈을 쉽게 뜨지 못 해서 한 5분 정도  눈만 감고  있음. 

머리골 뿐만 아니라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살인고문질.

내장은 밤새 고문에  빵빵하게 부어있고 터지기 일보 직전 상태.

일어서기가 무섭게  다리 전체 근육이 땅기는데 특히 아킬레스건과  다리 종아리가   심하게 땅기고 발등에 칼을  쑤셔넣는 통증이 매일 지속.

윗니 좌우 송곳니,  아랫니 좌우  송곳니 부근이 내장과 대뇌피질 공격에 있어서 축을 이루는 곳이어서 

내장 복부에 총을  쏘는 듯한 통증 살인 공격이 30분째 이어지고,  30분 동안 내장에 극심한 살인고문을 한 다음에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게  하는데 동시에 좌뇌 전체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옴.

오전 8:30  ~  9:30

아까 고문한  살인 작업들이 지금 좌뇌에 엄청난 진동 공격으로 이어지고  있음.

손톱을 마치  망치에 찧여서  아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미생물  분해 공격이 들어오면서  음식 쓰레기  냄새가 올라옴.   내장을 칼로  계속  쑤시는 통증에 시달림.

그리고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  신경을 공격하는데 음식을 아예 그 쪽으로  씹을 수 없게  살인 고문.  치아를 뽑을 것처럼 극살인고문  중.

치아 공격은 피해자들 중 피해가 심하면 거의 당하는데 돌아가신 우리 엄마도 어금니가 갑자기 빠지셨고,  아빠도 최근에 치아가 약해지셨다고  하셨고,  언니도  나처럼 한쪽 치아가 너무 아파서  그 쪽으로 음식을 전혀 씹을 수 없다고  함.

오전 9시 전후로  오른쪽 어금니 부근을 압전 소자 방식으로 엄청나게 누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왔고 그  공격받은 어금니  부근으로 나선형 드릴로  파고드는 듯한  진동  공격이  현재 20분 넘게 이어짐.

오전  9:30  ~  11:00

30분 또 살인고문.

신경과  혈관 공격하는데 내장과 척추, 골반부터  시작해서  턱관절, 경추,  뇌간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있고  유두 부근이 경직되고,  치아 뿌리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

오전 9:50분부터는  미주신경 공격에  똥이 갑자기 마렵기 시작.

오전 10:00  ~  11:00

전신  혈관과 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씻는 동안  엄청난 진동 주파수 공격에 시달림.  

얼굴 피부가 완전히 푸석해지고 유수분이 거의 사라진 상태인데  미생물 단백질 분해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화장하는 20분 동안,  음파와 전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눈앞에는 실벌레나 날벌레 같은 게 돌아다니는 느낌이고  눈앞이 스위치 켜지듯이 밝아지는 느낌이 드는데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를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 내  혈관 세포 진동이 가해지는데  눈의 경우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림.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아래 속눈썹  부근이 벌레 물린 것처럼 부어오름.

기가 막힌 것은  갑자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럽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쇠막대기가   뇌 두개골에 관통당한  철도 직원 게이지처럼  머리골에  살인 주파수가 관통하는 고문이 들어옴.

골반저 근육이 조이면서 생식기도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고,  신장과  요도, 난소 부근에 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식기 부근이  쓰라림. 

오전 11:00  ~  오후 1:00

다리가 땅기고 조이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임.

허리와  옆구리 통증은 지속.

후두엽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음.

내장 공격이 들어오면서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화장실에서 가스  수 차례  내뿜고  반설사.

이후 전신을  휘감고 들어오는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어지러움.   정수리에서 내리꽂으면서   파고드는 듯한 공격질. 

이어서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도 들면서 머리 근막이 뒤틀리면서 혈압이 오름.

속쓰림 유발 중이고  얼굴에 염산 뿌리는 느낌.

40분 동안  극살인고문.  현기증이 나면서 어질어질 빙글빙글 돌 정도로 뇌간과  대뇌피질에 진동 공격이 아주 심하게 들어옴. 

오후 1:00  ~ 2:00

극살인고문의  연속.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소변이 급 마려움. 

갑자기 온몸의 세포에  압전소자 에너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하좌우로 온몸이 눌리는 느낌으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해지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살인고문질.

갑자기 호흡이 가쁘게  하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어지럽고 눈알에 염산 뿌린 것처럼 굉장히  쓰라리게 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지하철 안인데  엄청난 음파가 뇌간을 관통해서 수면제  먹은 것처럼 급 정신을 잃게 고문질.

오후 2:00  ~  3:30

1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체액을 뎁히는데 온몸이 전자레인지 속 음식물이  된 느낌으로   머리까지 너무 아픔.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이마가  지끈지끈거림.

두피를 만져보니 너무 뜨겁고 진동이 머리에 심하게 들어오는게 느껴지는데  진짜  전동 드릴로 머리골을  파고드는 고문에 시달림.  

귀 고막도  터질 것처럼 아픔.

오후 3:30  ~  5:00

아라뱃길 아라폭포에서 폭포수 구경하고  사진 찍고  시간 보냈는데   아까 먹은 초밥을 분해시키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트림이 올라오게  함.  열 공격도 심하다가 잠잠해짐. 

오후 5:00  ~  6:30

인근 파스타 집으로 가는데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호흡이 가쁘게  하면서  숨 쉬기 힘들게  또 살인고문질.

밥을  먹기 전부터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게  해서  솔직히 밥을  먹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기운도  없고  아까부터  열 공격이 들어와서 기운도 없고  열도  식힐 겸 파스타 집에 들어옴.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함.  그리고 왼쪽 눈꺼풀이  퉁퉁 부어있음.

오후 6:30  ~  8:00

집에 가려고  하는데 다리가 또  무겁게 고문질.   눈알도  또  쓰라림.

지하철 탔는데 또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하는데 아까보다는 덜 해서 버티고  있었음. 

지하철 내려서  마을 버스 타려는데  걷기 힘들 정도로 다리 공격이 들어와서 잠깐 의자에 앉음.

마을 버스 탔는데 공격이 또  살인공격 들어옴. 

경추와 뇌간, 후두엽이  조이고  눌리더니 또 피가  뒷목과 머리에  몰리면서  고혈압 유발.   그리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 진동과 머리골에 전동 드릴로  파고드는  듯한  통증 유발하는데  끔찍함.

치아도  시큰거리게 고문질.

오후 8:00  ~

아까부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밝았다  어두워졌다하면서 공격질. 

옆구리와  허리, 등이 한동안 아프게  한  후, 혈관 공격하는데 혈액순환이 안 되게 하는데  머리도  멍해지고  급 졸리고  손발이  차가워지고  유두 부위도  경직되고  피부가  푸르스름하게 변함. 

이후 머리  진동과  혈관  내 진동이 심하다보니 눈알까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압박과 조임이 심함.

오후 9:00  ~  11:30

집에 들어오자마자,  또  1시간 가까이 극살인고문. 

전신과 뇌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유두 부근이 경직되고 경추와  후두엽, 하측두엽까지 피가  몰리게  하는데  뇌압이  오르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또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게  하고  급 졸음이 몰려오게 고문질하는데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음.

전신이 다 가렵게 하는데 특히 오른발등이  가렵게 함.

눈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계속  피부 가려움이 있고  내장은 뒤틀리고 경동맥과 뇌동맥을 건드는데 뇌압이 오르게  하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늘 아라뱃길 간  거 시각청각 기억피질 건드는데  계속 낮에 아라뱃길에서 본 기억들이 떠오르게 고문질.

계속 내장이 땅기고,  허리가 아프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오후 10:30 자려고 누웠는데 엄청난  살인진동이 머리골에  몰아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계속 낮에 있었던  시각 기억들이  자꾸 떠오르게 고문질.

그렇게  당하다가 잠깐 잠 들었는데  손가락, 팔이 심하게 저리고 머리골에 엄청난 진동과 압박감에 벌떡  일어남.  내장도 뒤틀림.

내  속마음  내지 생각이  머리를 울리면서 들리게 고문질 함.

계속  시각 기억 피질  건들다가  이제는 청각 기억피질을 건드는데 기가 참. 

오후 11:30  ~

복부 근육이 찢어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질.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