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But encourage one another
daily, as long as it is called Today, so that none of you may be hardened by
sin`s deceitfulness.
서로 서로를 매일 매일 피차에 권면하라는 말씀이 나온다. 한국말로 권면인데 영어로는
"encourage (인커러지)"라고 나와 있다.
서로 서로 용기를 주라는 말씀이다. 서로 서로 위로를 주라는 말씀이다.
그 이유는?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마음이 완고해 지지 못하도록 서로를 도와 주라는 것이다.
어제는 오랜만에
보경이 엄마와 아빠를 만났다.
아프리카 케냐에서 처음 만남이 시작 된 후로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위로하고
서로를 격려해 준 세월이 어언 25년이 되었다.
결혼초 우리 보경이 엄마 나에게 와서 보경이 아빠랑 산다 못산다..
"목사님 나 이혼할꺼예요!!" 그랬던 시절이 있었다. 이제 이들도 결혼한지 20년이 넘었을텐데 어제보니 둘 다 썸 타는 것 같다. ㅎㅎ
얼마나 다정한 부부인지..
보경이 엄마는 자기 남편 정말 많이 변했다고 남편자랑 하고 보경아빠는 신앙 안에서
애들 잘 키운 보경엄마 자랑하고
서로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마치 이들의 친정엄마가 이들을 보고
있는 듯한 그런 기분이기도 했다.
보경아빠는 그 동안 힘든 일.. 억울한 일을 당한적이 있었는데 정말 힘들때
내가 하라고 숙제 내 준 것이 매일 성경을 필사하는 것이었다.
창세기부터 시작했는데 이제 예레미야 한다고 한다.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지금 2년째 매일 매일 성경을 필사하면서 다져온 보경아빠의 신앙..
어제도 나 보고 자기한테 성경
필사하게 숙제 내 준거 지금도 넘 감사한다고 한다.
성경을 아직도 잘 쓰고 있냐고 묻는 내 말에 당장에 서류가방에서
필사하고 있는 성경필사 노트북을 꺼내서 보여 준다. 옆에 있던 보경이 엄마가 "남편 저렇게 매일 회사 갈 때도 성경필사 노트북
갖고 다녀요 회사에서 회식이 있어 늦는 날은 아예 아침에 다른 날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필사하고 회사로 가요!" 매일 성경필사를
꾸준하게 하는 남편을 넘 자랑스러워 하는 아내...
내가 성경필사 이야기 하자 말자 서류가방에서 필사 노트를 담박에 꺼내서
보여주는 보경아빠..
헤어지기 전에 둘 다 기도해주면서 "나는 찾아다니는 그대들 담임 목사네!" 라고 말하면서
웃었다.
보경이 엄마 나 만나고 자기 사람되었다고 이렇게 변하도록 함께 해 준 내가 고맙다고 그런다.
모든
것에는 열매가 있는 것 같다. 쌩짜배기 (?) ㅎㅎ 보경이 엄마 만나서 큐티 가르쳐 주던때가 그야말로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잘 자라서 새벽기도 꼬박 꼬박 잘 나가고 아이들 주님 안에서 큐티로 잘 양육시키고
우리 보경이 아빠 보경이
엄마가 남편 상담 좀 해 주라고 해서 만났던 날이 그야말로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아내 신앙도 잘 도와 주고
아내 자격증
시험본다고 설겆이도 마다않고 아내 시험 보는 날은 오산리 기도원 가서 금식하면서 기도한다 하고 그런 남편을 아내가 말리고 ㅎㅎㅎ
주께 영광! 주께 영광!
이렇게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칭찬하는 모든 이유는 서로 서로를 주께로 더
가까이 주께로 더 가까이 인도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런 열매를 보게 되면 내가 목자로써 그 동안(?)
조금이라도 수고한 것에 대한 보람과 기쁨을 아주 크게 갖게 된다.
어제는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만남 사역"이었는데
점심에 만난 우리 김 지선 변호사도 얼마나 믿음안에서 견고하게 잘 자라고 있는지!
김 지선 변호사도 만난지 어언
몇년인공?
이제 곧 책도 쓴다고 한다.
주님께서 지선 변호사를 통하여 할 커다란 일들을 저절로 기대하게 된다.
다들 주님이 잘 키워 주시고 그리고 감사하게도 주님이 나로 하여금 이들이 믿음안에서 뿌리를 튼튼히 잘 내리고
꾸준하게 신앙생활을 잘 하는데 내가 옆에서 주님 심부름역할을 이렇게 저렇게 잘 했다고 이들의 입술을 통해서
나를 위로하시고 격려하시고 힘 주심을 감사 드린다.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밖에서 사역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기도 부탁 문자"들과.. "무거운 상담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일이 다 그들이 해 달라는 전화도 못해주고 음성메세지로 기도를 남겨 줄 수도 없습니다.
그 어느것 하나
급하지 않은 것이 없고 간절하지 않은 것이 없으나.. 나는 이미 사역하고 집에 들어온지라 몸은 녹초(?)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글을 보게 되는지라...
그들의 마음 같이 다 그렇게 반응(?)하지 못함이 죄송하나.. 얼릉 얼릉
짧게라도 일단 기도를 먼저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같이 귀히 여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돌아가신 귀중한 하나님의 아들 딸들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처럼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오늘 서로 돌아 보아야 할 이웃이 누구인지요?
누구를 격려하고
누구를 위로하고 누구를 위하여 칭찬해 주어야
그들이 오늘도 하나님을 더 잘 섬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내일일은 내일 걱정하라는 명령도 순종해야 하고 오늘일은 서로를 격려하고 도와 주라는 이 말씀도 순종해야 하겠습니다.
내일 해야 할 걱정을 오늘 하지 않게 해 주시고 오늘 해야 할 위로와 격려와 칭찬을 내일로 미루지 않도록
매일 매일 나는 무엇을 순종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순종의 순위도 잘 지켜 행하도록 도와 주옵소서 !
오늘은
성동순복음교회에서 선교학교 강의가 있고 그리고 저녁에는 멘토링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모든 일들을 오늘도
최선을 다하여 잘 감당하도록 주님 도와 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종일 기쁘시면 참 좋겠습니다
******** 최고의 날 게시판
지난번 "옥한흠" 목사님
다큐를 찍으신 김 상철 감독님이 보내온 기도제목입니다 ***
동역자 여러분께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2018년 겨울부터 성탄절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이었는데 작품의 이름은 입니다.
(1) 전달된 작품을 보고
편성을 결정하실 분이 먼저 은혜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작품이 편성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화요일 결정)
(3) 편성이 결정되면 추가 촬영이 있습니다. 순전하게 이루어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